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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불못 지옥 김찬미(김송희)
계20;7-10
지옥에 대하여는 불신자나 믿는자도 상당히 거부감을 가진다
듣기 싫은 말이여도 지옥이 어떤곳이가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 께서는 말씀하실 때 천국에 대하여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지옥에 대하여서도 이렇게 말씀 하셨다 .
‘천국은 반드시 너희가 가야할 곳이지만 지옥은 절대로 가면 안되는 곳이라고 하셨다.
지옥은 아주 무서운 곳이다 ’ 성경은 우리에게 거둡 경고 하였는데 2천년의 역사가 지나오는 과정에 많은 사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상관 없이 자기 맘대로 원하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러면서 그들은 천국간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천국에 갈수 있는가
우리는 말씀을 깊이 깨달아 나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겠구나 생각하면서 이렇게 살먼 안되겠다 새롭게 변화을 받아야 하겠다 심기 일전하여 새 사람이 되면 얼마나 복된일인가
그러니 까 목사님들은 너는 지옥간다는 말을 너무 어려운 말이지만 성경을 밝히 가르쳐서 지옥가는 길에서 천국가는 길로 바꾸어 놓아야 한다.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주장 세가지.
.첫;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지옥을 만들어 놓고 자기 형상대로 만든,그리고 자기 아들이라 불러주신 인간을 지옥에 던져 넣을수 있겠느냐 하고 반대한다. 그러면 우리는 이에 대하여 뭐라고 대답해야 할가 ; 하나님은 애초부터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 지옥은 자동적으로 자연히 발생된 곳이다.
악한 마귀를 벌주시기위하여 만들어 놓은곳이 지옥이다.그런데 인간들이 마귀편에서서 죄를 짖는데 동참 하고 있으니 지옥가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이 과연 무슨 뜻일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부모의 사랑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막으시는 하나님.채찍질하시는 하나님. 형별을 내리시는 하나님.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들의 요구는 주님이 재림하시면 새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 지는데 어ᄄᅠᇂ게 지옥과 같은 더럽고 참혹한 곳이 존재하냐 하는 것이다.
안식일교의 입장;지옥이 있다면 그것이 뭐 새하늘과 새 땅인가 그러니 지옥은 없다
이 땅에서도 죄를 지으면 형별을 받는데 만일 마귀에 대하여 심판을 받게 하면 어ᄄᅠᆫ 형별을 내릴것인가
하나님의 심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옳은 애기가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예수님은 지옥을 자주 언급하면서 절대로 그곳에 가면 안된다고 경고하신다 만약에 네 오른손이나 오른 눈이 범죄하면 너희 백체중에 하나가 없어지고 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너에게 유익하다고 말씀하셧다. 우리는 인간 생지옥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북한의 감옥을 . 정치범수용소 같은 곳을 인간 생지옥이라고 부를수 있다.
인간세상에서도 지옥이 이렇게 무서운데 장차 들어갈 지옥은 얼마나 무서울지 마음에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지옥 형별을 면하고 천국에 가는 일은 무엇인가
석가모니도 제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그래가지고 연구한 것이 소위 환생이다,
그리하여 살생금지를 가르친다. 공자는 제자들에게 내가 사는 것도 알지 못하는데 어ᄄᅠᇂ게 죽는 것을 알겠느냐 하면서 자기가 살면서 깨달은 것을 열심히 가르쳤다.
심는대로 거둔다고 그 이치 하나를 깨달아서 백성들에게 바르게 살라고 가르쳤다.
그러니 까 non크리스천들은 천국과 지옥을 모르니 인간의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 께서는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분명히 말씀하시고 어떻게 해야 천국가는지를 열심히 가르치셨다
.회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을 믿고 주님 께 자기 생을 드려야 하고
천국에서 아름다운 지위를 얻으려면 주님따라 거룩하게 바르게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이끌어주고 복음 전파해서 이땅에 생명의 역사를 펼쳐나가는 것이다
예수님을 나의 마음의 구주로 모시고 열심히 기도하고 성령충만을 받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불못 지옥을 통하여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다는 확신과 천국 지옥을 전파하고 증거하는 것은 이땅에서 살면서 반드시 하여야 할 사명임을 깨달아 알고 그리스도인의 증인된 삶을 살기를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샬롬.
34.모세의 생수와 예수의 생수 김찬미(김송희)
민20;10-13
모세는 광야 생활에서 두 번생수를 낸 적이 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났을 때 여자에게 물을 달라하시고 여자의 반문에 나는 너에게 생수를 준다고 하시며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라 하신다.
모세의 생수는 인간의 갈증을 해소하는 그런 물이였다면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생수는 중요하다 사55장 첫 머리에 목마른 자들을 부르신다
값도 없이 와서 생수를 마시라고 하신다 주님은 우리에게 생수를 주시기를 원하신다.
겔;47장 마지막에서는 예루살렘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이생수가 장차 큰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룰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생수로 우리를 찾아오고 계신다. 그런데 올라가다 보면 물에서부터 세상은 나온다.하나님은 물이시다. 인간은 양식이 없으면 견딜수 있지만 물이 없으면 견디지 못한다.
사람의 몸의 70%가 물이기 때문이다.예수님 께서 바로 우리에게 물에 대한 이야기를 중요하게 가르치고 계신다는 것이다. 모세도 광야 초기에 제일 먼저 맏다 들린 것이 마라의 쓴물이다.그리하여 쓴물을 달게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다음에 만나를 내려 주신다.그리고 17장에서 반석에서 생수가 터져나오게 해서 백성들을 전부 먹였다.
물이 나오는 장소의 이름의 의미
므리바; 르비딤; 안식의 뜻-쉬는곳. 평야. 휴식처라는 뜻
가데스;거룩하다는 말/ 히브리어러 카도쉬.-성별됨의 뜻도 있다.
사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삶이 안식이다 광야는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야 한다
인생의 종점은 거룩이 이루어져야 한다,이것이 가데스다 모세는 므리바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가데스에서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모세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세대 여호수아를 통하여 이끌어 들어가는 땅이 되도록 하셨다는 것이다.
-모세의 잘못; 치지말고 명하라 하셨는데 화가나서 반석을 두 번이나 친 것.
그러나 하나님 께서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물을 내시여 마시게 하셨다.
이스라엘백성들은 40년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의 많은 기적을 체험 하였지만 믿지 않았다는 것이다. 진실한 믿음이 없었다.하나님 께서는 본문에서 너희가 나를 믿지 않았다 라고 말씀ㅎ신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알아야 한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죄로 인하여 사망이 그들에게 임하고 에뎬동산에서 쫒겨나게되고 낙원이 사라져 버리고 인생은 고통속에 빠지게 되었다. 그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있다는 것이다.
-모세는 화가 났어도 참아야 하는데 성경은 민12;3절에서 모세의 온유함이 이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하신다. 이백성들이 오늘날 세상백성들이다.세상은 너무 강박하고 악하다.
이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다.나를 늘 쳐서 복종시키면서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될수 있기를 늘 생각하면서 만들어 가야 한다,
하나님 께서는 모세에게 네가 백성에게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신다.
모세가 한 말을 다시한번 살펴보면-반역한 너희들이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누가 물을 냅니까.모세가 물을 내는 것이 아니라 모세는 쓰임 받는 종이다.모세는 쓰임받는 지팡이에 불과하다. 모세를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이 두려워할 분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을 했어야 했다.
그러자면 더 죽어야 된다.그래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갈수록 죽어지고 하나님만이 드러냐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다 하나님이 되고 싶어하고 마귀는 이것을 이요하여 하와를 속였다 .높아지려다가 망하는 것이다.
-모세가 주는 생수와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는 어떻게 다른가.를 우리는 깨달아 알아야한다.
고린도 전서 10장에서 사도바울은 이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신령한 물을 마셨다고 한다.그리고 그 반석을 신령한 반석이라고 한다.이 반석이 곧 그리스도 다 라고 한다.
예수님으로부터 생수가 터져나와서 이 생수; 성령의 물을 마셨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모세가 반석을 처움에는 쳤지만 이번에는 치지 말고 명령하라고 하였는데 쳤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쳐서 곧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을 상징한다, 그랬더니 예수님의 몸에서는 물과 피가 흘러나왔다
이것이 바로 ㅅᅟᅢᆼ수 성령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생수를내려 주실 것을 보여 주시고 예수님 께서 승천하신 후에 드디여 오순절 성령을 보여 주셧서 그 자리에 모였던 사람들이 성령충만을 받아 방언하고 예언을 하고 여러 가지 은사들이 나타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땅에서 권세와 명예와 지식이 있어도 돈이 있어도 목마름은 피할수 없다.
그런데예수님이 오셔서 생수를 주신다 모세는 반석을 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웠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생수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인생에서 목마름을 모르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 때 사람들은 성령받는 것을 모른다.예수님의 제자들은 3년이나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성령을 못받았는데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야 드디여 기도하고 성령충만함을 받게 되었다
한번 성령을 받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원망.불평. 불만은 인생의 허무함이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생수를 받아 성령충만함을 받아 감사하는 삶. 만족하는 삶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생수를 마시고 승리하는 삶,성령충만한 삶되기를기도합니다.
35. 행위책과 생명책. 김찬미(김송희)
계20;11-15
죽었던 자들이 다시 살아나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되는데 하나님 앞에 두 개의 중요한 책이 있다
하나는 생명책. 다른 하나는 행위책이라고 한다, 생명책은 단수인데 행위책은 복수로 되어있다.
생명책은 한권으로 충분한데 행위책은 이세상에 태여난 인간들의 살아온 일생을 전부 기록해 놨기 때문에 그것은 한권으로 되지 않고 여러권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드디여 이것이 하나님의심판이다.
하나님의 보좌가 힌 보좌인데 이 보좌 앞에 사람들이 부활해 가지고 심판을 받기위하여 서있다는 것이다.
이 광경이 계시록 20장에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이세상의 심판은 공정하다고 하지만 절대로 공정하지 않다.
권세있는자는 권세로. 돈있는자는 돈으로 그리고 인간적으로 가까운 자는 정실 관계로 심판을 잘못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세상심판이다 절대로 공정할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마지막 심판 백보좌 심판이 있다.
이세상 사람들이 전부 부활해서 하나님의 보좌앞에 심판을 받기 위하여 이 심판을 절대로 잘못된 심판을 할 수가 없다. 증거 불충분이라는 말은 절대로통하지가 않는다.
왜냐면 행위책이라고 하는 책에 그들이 살아온 평생의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이것을 기록해 놨는가 성경엔 맛만 살짝 보여주고 있다
예레미야 17장 1절에서 유다의 죄에대하여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여 있다고 .제단 뿔과 단 뿔과 사람들의 마음판에 기록되여 졌다고 말씀하신다. 이렇게우리의 행위를 전부 기록해 놓은 책을 행위책이라고 한다,
현재 비디오 카메라는 우리의 모든 행동을 기록하지만 하나님의 카메라는 우리의 마음속 생각 까지도 내입에서 무순 말이 나오는 것 까지도 그리고 우리의 음흉한 생각, 악한 생각 까지도 행위책에 전 부 기록되여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무서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에 분명한 특징
첫; 행한대로 받는 공정한 심판.
둘; 거짓말을 할수 없는 재판,
셋; 우리가 자기 입으로 직고하는 심판이다
하나님은 묻지 않으시는데 우리가 제입으로 사실 직고하는 자백하는 그런 심판이라는 것이다.
넷; 핑계할수 없는 심판
다섯; 단 한번으로 영원한 심판이다.
그러면 중요한 것은 행위책에 기록된 나이 죄들을 어떻게 지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성경은 회개하면 다 지워주신다고 하신다
그런데 인간은 회개하려 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빼앗아서 그것을 없앨려고한다,
그것은 인간의 방법이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회개함으로 그리스도의 보혈로 그 기록을 전부 지을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눈물로 회개하면 다 지워주시고 기억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생명책에 대한 이야기/생명책은 여기에 기록된 이름이 있는 사람들은 구원받은 것이다.
이 책에 기록되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계 13;8절에는 죽임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고 햐였다. 그러니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
생명책에 기록되는 가장 기본적인 자격은 이기는 자다.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한다,
세상의 많은 유혹에서 이겨야 한다, 세상에서 살면서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는가.진실로 사랑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리하여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한번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은 지워질수 있을가 ? 지워질수도 있다와 지워지지 않는다 두가지로 말할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정검하고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세상에 사명과 함께 태여 났다는 것이다. 그냥 태여난 사람은 이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
이세상에 나를 왜 보내셨는가 이 사명을 감당해야 심판날에 잘하였다 충성된종아 라고 칭찬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죽도록 충성하는 그리고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행위책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이 알게 되었고 회개할 때 그리스도의 보혈로 만이 지을스 있음을 보게하여 주시고 은혜주심을 감사 찬양드립니다.
생명책 에 기록된 나의 이름이 반드시 주님 앞에서 칭찬받는 자 되기를 ,하나님 이 기뻐하시는 참 성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샬롬
36. 내가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김찬미(김송희)
계21;1-7
새하늘과 새 땅에 대하여 기록하고있고 구약에서도두번 나오고 있다.
새;헬라어로 ‘카이노스‘ 뜻;첫-마9;17절에서 새 가죽부대이다
계시록에서는 둘-낡은 것과 대조되는 옛것이는 쇠하여 지고 새것으로 대체되여야 한다는 의미에서 새것이다 근본적으로 새것을 의미한다. 카이노스는 시간적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라 형태나 질에 있어서 새로운 것을 의미한다. 요한은 처움 땅이 대기권 하늘과 함께 새 창조에 의해 대체되고 그것이 원래 상채로 복원될것임을 강조한다.
구약에서 바다는 바다 괴물들의 거처를 상징한다.
하늘에는 하나님과 인간에게 절대적이였던 세력들과 어지럽고 혼란하고 비참한 상태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요한은 여기에서 모든 두려움과 위험. 외로움과 고통과 슬픔이 다 없어졌음을 확인하고 있다. 새 땅에 바다가 없다고 하는 것은 고난과 고통을 안겨주는 악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2절 말씀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옛 예루살렘을 대체하는 것이다.
고대 예루살렘은 거룩한 성으로 불리웠다. 사52;1, 단 9;24, 마27;53.
옛 예루살렘 성은 죄로 가득 찼다, 그래서 예루살렘은 파멸되였다
그러므로 이제 남은 소망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의 영광스러운 거처인 새 예루살렘을 새하늘과 새 땅의 중심으로 묘사하였다 사 60;19-20ㅣ
에스겔은 열두문으로 재건되고 회복된 예루살렘을 보았다 겔48;31-35
새 예루살렘에 대한 소망과 꿈은 유대백성중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요한 계시록은 새 예루살렘 즉 새 땅의 중심을 전 역사에 걸친 하나님의 백성에게 새일을 행하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행하신다.
사 43;19절;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라고 말씀하신다
사48;6절에서는 새일을 행하신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제부터 내가 새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신다 . 하나님이 뭔가를 감춰놓으셧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예수님 께서는 네가 온전하고 자 할 진대 네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하늘에서부터 보화가 네게 있을 것이다 우리속에 귀한 보화가 있다고 하는데 우린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새일에 동참하는 아름 다운 일군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성령님 께서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변화 시켜서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살아나고 예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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