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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51번째 시간으로 [ 우상(偶像)을 만들어 놓고 그 우상을 믿은자를 책망하심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하박국 2 : 18 - 20 → 새긴우상(偶像)은 그 새겨만든 자(者)에게 무엇이 유익(有益)하겠느냐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스승이라 만든자(者)가 이 말하지못하는 우상을 의지(依支)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나무더러 깨라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자에게 화(禍)있을 진저 그것이 교훈(敎訓)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金)과 은(銀)으로 입힌것인 즉 그 속에는 생기(生氣)가 도무지 없느니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聖殿)에 계시니 온천하(天下)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그동안 간간이 우상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우상에 대한 속성이 무엇을 말하는지 확실히 알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어떠한 형상을 조각으로 만들어놓은것에 절을 한다거나 또는 종교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종파를 하나님을 믿은분들은 이렇게 신앙하시는 분들을 향하여 우상을 숭배하는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만물가운데 유독(唯獨)히 사람에게만 이성(理性)을 주심으로 어떠한 일에 대하여 판단을 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계십니다 사람을 제외한 온 우주만물은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며 생명을 가지 고 살아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몇번 말씀을 드리지만 이 사람인 뱀의 간교한 꾀임의 욕심에 빠져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후 피조물중에서 인생만이 하나님으로부터 선(善)악(惡)간에 심판을 받아야 하는 존재가 된것입니다
이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결과로 나타난것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악한일에 자초(自招)하여 들어간것입니다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 만이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었다고 생각이 되시는가요 ? 오늘날 믿은자들은 생명나무의 실과만을 따먹고 영생하여 천국간다고 생각하면 이는 잘못된 생각인것입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학자들은 저의 말을 반박하겠지만 성경말씀은 현재형으로 우리앞에 모든일이 펼쳐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밤이 오지 말라고 기도하면 밤이 오지 않은가 ? 혹은 비가 안오면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비가 오는가 ? 그러므로 나자신의 신앙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어서 천국을 가고 싶다고 하여서 천국은 가는곳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우리가 지은 죄악을 깨끗이 해결하지 아니하고는 천국을 간다는것은 어림도 없는 소리가 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우리의 지는 죄를 씻고자 믿은것이지 나자신의 죄는 그냥 놓아두고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설교말씀을 듣고 성경말씀을 몇번이고 통독을 한다고 영생을 하며 천국을 가는곳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류호돈씨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있느냐 재림하는 예수라도 되느냐 라는 무익한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너희 (조상의 믿음의 유전을 따라하는 신앙) 는 모르는것을 예배하고 나는(예수)아는것을 예배한다는 말씀을 읽어보신일이 있으실것입니다 그렇다면 류호돈이라는 사람은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을 가지고 조상들이 하던 신앙의 유전을 따라서 신앙을 하고 있지 않은것 뿐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신앙을 하는자로 아는것을 예배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세계를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은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제가 단돈 1원한장을 받은것도 아니고 교파도 없고 육신적으로 많은 무리들과 함께하는 교주도 아닙니다제 곁에는 단 한사람의 동역자로 함께 일하는분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어떠한 돈의 욕심이나 명예를 구하는자도 아니고 신자들이 많이 모인다고 목회에 성공하였다고 말하는자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공연히 하나님앞에 거짓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면 세상적으로 볼때 시간을 들여가며 이렇게 헛된일을 하는자처럼 어리석은자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배운 학식도 별별일 없고 인간으로서는 내세울것이라고는 그냥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없습니다 제가 전도하다 보면 사람이 우습게 보여서 그런지 당신이 그렇다면 예수냐 라는 말들로 공격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제가 예수님에게 말씀을 받은자 라고 말하면 더 조롱섞인 말들을 하는데 당신이나 잘믿고 천당가라고 합니다
이분들의 말씀은 우상은 사람들이 조각상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대고 잘되게 하여 달라고 절을 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제사를 지낼때 제사상(床)차려놓고 절하면 이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것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특히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은자들은 다 우상을 섬기는자들이며 죽으면 지옥간다는것으로 말들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류호돈씨는 왜 하나님 믿은 사람들을 우상숭배한다고하느냐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화내면서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러면 제가 예수님 당시 하나님을 잘믿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왜 그들의 믿음에 대하여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았느냐고하면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다르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아직 뚜렷하게 사람을 상대로 전도하는 방법을 찿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어떠한 분들 처럼 표적을 보이지도 못하고 병(病)고치는 은사도 없고 육적인 눈에는 보이는것은 없고 오직 말씀으로만 하니까 싫어합니다
여러분 알아야 할것은 전도할때에 말씀을 받고 안받고 하는것을 보통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알곡과 쭉정이를 나뉘시는 시간인것이며 빛과 흑암을 나뉘는 시간이며 영생과 사망으로나뉘는 시간이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표적을 보이는 일이나 병(病)고치는 일들은 이미 다 때를 지난 육신적인 일들이며 이러한 이적을 보이신 예수님은 비유로 하신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자는 많지 않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것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진리 말씀을 전도하는 일을 어떻게 하는것이 효과적일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여 보게 됩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며 진리의 말씀의 씨앗을 세상에 나가서 각사람의 마음 밭에 뿌려야 하는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에 안할수 없은 일이 되는것입니다
▣ 열왕기하 5 장을 1절부터 읽어보시면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등병에 걸린 말씀이 나옵니다 각설하고 이병을 낫게한자는 아람과 이스라엘이 전쟁이 있을때에 이스라엘땅의 작은 계집아이 하나를 사로잡아 나아만 장군의 아내의 수종을 들게 하였습니다 여러이야기가 이어서 나옵니다만 나아만 장군의 문등병은 작은 계집아이 덕뿐에 낫게 되었던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이 작은계집은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알고 있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은 단어 하나를 우습게 알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우습게 아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제가 언젠가 태초(太初)은 나자신이 태어난때가 태초라고 하였더니 이단인니 삼단이니 별별말을 다 들었습니다
천지에서 천(天= 열이고) 지(地=육신)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냥하는 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안에 다 있는것입니다
세상지혜가지고 하늘나라의 지혜가진자를 훼방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원한 셰계에서 태초가 언제가 됩니까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이가운데 태초는 어디쯤에 들어가야 합니까
하늘나라의 지혜는 연구하여서 생겨나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아님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영원히 깨닫지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되어 불행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언젠가 마주하여 대화를 할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평소에 이해가 안되고 몰랐던 성경말씀을 질문하면 저는 즉석에서 답할것입니다
교만한 마음에서가 아니라 할말을 예수님이 주신다고 하셨으므로 제가 하는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나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깨달아가는 여러분도 저와 똑같은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라는 말씀이 그냥 위로차원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아시면 안됩니다 실상으로 이루지고 있음으로 알아듣고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요 14 장 )
그러므로 전도할때에 성경의 많은 비유의 말씀을 알고 있어야 전도한다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왜야하면 씨앗하나가 그 사람의 마음밭에 떨어지면 그 씨앗을 자라게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그사람이 언젠가 한마디의 깨달은 말씀에 의하여 스스로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남으로 영생하는 영광의 선물을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13 : 3- 15 →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있는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 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있는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없는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 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못하며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일렀으되 너희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頑惡)하여서 그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진리말씀의 씨를 뿌리며 전도하여야 하는일이 저만의 일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언젠가 때가 되면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전파하려고 세상밖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저의 말을 귀밖으로 듣지 마시고 전도하는 방법에 대하여도 한번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사 44 :10 / 렘 10 : 8 / 렘10 : 14 / 슥10 : 2 / 시115 : 5 / 고전 12 : 2 / 왕상 18 :26- 27 / 합 2 : 6 / 합 2 : 12-15 /
시 135 : 17 / 시 11 : 4 / 미 1 : 2 / 합3 : 16 / 사 44 : 1 /
1) 새긴우상(偶像)은 그 새겨만든 자(者)에게 무엇이 유익(有益)하겠느냐
새긴우상 과 부어만든 우상이 좀 다릅니다 먼저 새긴우상이라는 말은 신학적인 공부를 많이 하여서 학위가 박사과정을 다 거친 사람을 말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새긴 우상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오늘날로 말하면 신학대의 교수님들에 해당이 될것입니다 그렇게 성경에 대한 지식과 학문이 많은신 분들을 새긴 우상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길러낸 또 새겨만든 자에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한가지도 유익(有益)한 점이 없다는것입니다
우상(偶像)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으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게 되어 영생하는자가 되지 못하는자를 우상(偶像)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상이라고하는 사람들은 항상우상으로 남아있는가 ?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이 어느날 스스로 깨닫게 되면 우상이라고 말하는자에서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의 아버지의 아들로 나타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믿은자들을 향하여 우상(偶像)을 섬기고있다고 말을 하면 이러한 말씀을 듣은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같은 피조물인 사람을 어느누구는 사랑하고 어느누구는 미워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지혜가 필요한것이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그 사람을 항상 육신에서 령으로거듭나는것을 오히려 방해하는 요소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은 피조물들에 의하여 생겨난것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육신들이 필요한 어떠한 것들을 발명을 하고 과학이라는것이 발달되게 하셔서 사람의 삶에 도움을 주는일을 하는역할을 하는것이 세상의 학문인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관한 일을 하나님의 일과 동일시 하여 오히려 하나님의 지혜위에서 행세를 하려고 하는 이상한 일들이 세상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있는 공부를 하지 않은것을 왜일까 ?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피조물들이 만들어 놓은 학문을 배울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 7 : 15- 16 →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敎訓)은 내것이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우리들이 오늘날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는것은 세상의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함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세상에서 배운 많은 지식과 학문이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데 방해가 되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식으로 하면 하나님을 섬기는자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사람들은 뇌물인 돈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세상의 학문은 돈을 좋아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늘에 속한자는 세상의 돈에 아무런 미련이 없는것입니다 세상의 삶은 육신의 생명이나 보존이된것으로 족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사 44 : 10-11→ 신상(神像)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자가 누구뇨 보라 그 동류(同類=같은무리)가 다 수치(羞恥=창피하고 부끄러운것) 를 당할것이라 그 장색(匠色=우상을 만들어 내는 전문직에 있는 사람) 들은 사람이라 그들이 다 모여서서 두려워하며 함께수치(羞恥)을 당할것이니라
여러분 이번기회에 우상에 대하여 확실이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상이라는 말을 사람에게 하시는것이지 만물가운데 있는 그어떠한 조각으로 만들어진 형상을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렘 10 : 8 → 그들은 (우상숭배하는자) 다 무지(無知)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의 도(道 거짓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 는 나무 (나무= 사람 (렘 5 :14 ) 뿐이라
아무리 세상의 학문을 많이 배운자라고 하여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다 무지(無知)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의 도(道)을 말하는자라고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2)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스승이라 만든자(者)가 이 말하지못하는 우상을 의지(依支)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만든 우상은 어디서 나오는가 ? 오늘날로 말하면 신학교를 말하는것입니다 많은 신학생들이 나오는것을 부어만든 우상이라고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지금 말씀을 증거하는 나자신도 이들과 함께하고 목사일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계기가 되어서 저는 우상숭배하던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자로 변화를 받은자가 된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거짓스승= 허수아비 라고 나와 있습니다 거짓스승의 일을 하는자도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회당에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스승이 본인이 거짓스승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안다면 그런일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면서도 교세를 확장하며 하나님과 감히 대적하고자 하는 무리들이 이세상에는 정말 많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믿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말못하는 우상인 세상에속한 목자를 의지하며 무익한 말을 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으로 알고 그를 섬기며 십일조나 헌금을 하면서 천국가기를 소망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며 하늘나라에는 세상나라의 돈이라는것은 필요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을 믿은일에 악한 일을 하는것이 돈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목자라는 자들이 우상을 섬김으로 신자들이 돈이나 헌물을 다 갖다바치면서 복(福)받기를 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타종교의 하는일들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슥 10 : 2 → 대저 드라빔들은 허탄한것을 말하며 복술자(卜術者=점치는 무속인) 는 진실치 않은것을 보고 거짓꿈을 말한즉 그 위로함이 헛되므로 백성이 양(羊)같이 유리(流離)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困苦)을 당하나니 .
드라빔의 우상의 신(神)은 이방인들이 믿던 신(神)인데 광범위하게 퍼져있던 신(神)으로 생각이 됩니다
밧단아람에 살고 있던 야곱의 외삼촌인 라반도 드라빔의 신(神)을 믿었으며 야곱의 아내 라헬도 드라빔의 우상의 신(神)을 섬겼던것으로 보아 그렇습니다 드라빔이라는 신(神)이 다 허탄한것을 말하며 복술자도 진실이 없다는 것을 믿은자들은 알지 못하므로 그들이 위로하여주는 말을 좋아하고 믿고있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양(羊)같이 유리(流離)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困苦)을 당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며 진리 말씀으로 인도하는 목자는 찿아보기가 힘들며 또한 진리말씀을 전한다는 목자중에도 여전히 가증한자들이 많아서 성경의 한두마디 깨달아 아는것으로 신자들에게.십일조는 물론이고 각종헌금을 받아내는 교회목자들도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참 목자가 귀한 시대임은 분명하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워낙 거짓목자인 우상숭배하는 목자들의 설교가 현란하므로 여기에 속아서 믿은자들은 본인들의 믿음이 천국은 맡아놓고 있는것처럼 말하는 신자들이 많이 있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러한자들의 허탄한 설교에 아멘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본인의 믿음이 목자없는 양같이 유리(流離)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나무더러 깨라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자에게 화(禍)있을 진저 그것이 교훈(敎訓)을 베풀겠느냐
▣ 나무더러 깨라하며 .
성경의 겉말씀대로 말씀을 보면 오늘날 믿은 사람들이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자에게 화(禍)있을 진저 그것이 교훈(敎訓)을 베풀겠느냐 고 책망의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이렇게 무지하며 어리석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나무은 사람을 말한다고말씀드렸습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누구를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인 부어만든 우상을 찿아다니며 하나님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도 오죽 답답하면 나무더러 깨라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시편115 : 4-9 →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手工物)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우상을 만드는자와 그것을 의지하는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수공물(手工物) 로 만들어 낸 우상의 목자가 이러한자라는것을 말씀하고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를 믿고 따르는신자들역시 마찬가지 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를 떠나 하나님을 믿으라고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인것입니다
고전 12 : 2 →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때에 말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그대로 끌려갔느니라
우상이 말못한다는 말씀은 오늘날의 목자가 세상에속한 말만 설교하고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성경말씀은 깨달아 해석을 하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우상인 목자가 하라는대로 끌려다니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자에게 화(禍)있을 진저 그것이 교훈(敎訓)을 베풀겠느냐
돌(石)이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목자를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돌들에게 일어나라는 말은 잠에서깨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인데 이렇게 할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베풀수가 있겠느냐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눅 19 : 39-40 → 무리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대답하여 가라사대(예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깨닫지못한자들)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오늘날도 아직 진리말씀이 전파되는 과정에 있으므로 돌들인 깨닫지 못한 목자들이 회당을 통하여 신자들에게 세상에속한 말씀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교훈(敎訓)을 만백성이 받을 날이 곧 돌아 올것입니다
3) 보라 이는 금(金)과 은(銀)으로 입힌것인 즉 그 속에는 생기(生氣)가 도무지 없느니라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사람에게 금(金)과 은(銀)으로 입혔다는 말씀은 목자될 사람을 세상의 학문으로 가르쳐 높은 학위를 받은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게 한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목자의 설교 말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는 다름아닌 그들의 설교말씀에는 하나님의 생기(生氣) 는 전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헛것이 되어 결국은 우상을 숭배하는 믿음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합 2 : 4-6 →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마암아 살리라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 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같아서 족한줄을 모르고 자기에게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들을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詩)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이르기를 화있을 진저 자기소유 아닌것을 모으는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것으로 무겁게 짐진자여.
우상안에 있는 목자들의 하는 행위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대단합니다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이 이러한 목자들을 책망하시고 정죄하시는것을 알지못하므로 함께하므로 함께 사망의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4)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聖殿)에 계시니 온천하(天下)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聖殿)에 계시니.
하나님의 성전은 바로 진리 말씀안에 있는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살아있는 령안에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행실도 흠(欠)없이 율법의 계명이 온전히 이루어져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고전 3 : 16-17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것을 알지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滅)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리라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신(神)이 관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마음에 앉아계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상천하지 (上天下地)계시지 않은곳이 없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중에서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죽었던 령이 부활한자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신 영생이라는 생명을 선물로 살아있는 령에게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영광을 받은다는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모략안에 우리의 생명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로서 아멘과 할렐루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것입니다
▣ 온천하(天下)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외한 모든 만물은 다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육신의생명안에서도 순종하는 삶을 살면 인간들의 세상도 평안을 누릴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인생들은 왕이라는자를 나라의 우두머리로 뽑아놓고 그의 다스림을 받고자 한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야 평안이 있는것인데 악한 인생들은 악한 왕을 섬기기를 좋아하였던것입니다 사울왕을 왕으로 새운후로 인생들은 고통속에서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이기도 합니다
특히 만물의 피조물속에서도 사람만이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악한자는만물중에 사람밖에 없다는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온천하의 사람들이 하나님앞에 잠잠하지 못하는것은 사람입니다 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할때의 대적이라는 말은 악하다는 말인데 이는 물론 육적인 행위도 당연히 포함이 되지만 그보다는 하나님은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것이 큰죄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은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의 은밀히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은 모르고 계신것으로 착각을 하고 제멋대로 불법을 행하면서도 죄의식조차 느끼지못하고 마음에 화인(火印)을 맞아서 감각이 전혀 없는것입니다 놀라운악한일입니다
그러므로 심판하는 날이 가까워 오므로 하나님은 잠잠히 있으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물론 이 말씀은 하나님을 떠나서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가는자들이나 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 41 :1-8 → 섬들아 내(하나님) 앞에서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辯論)하자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義)로 불러서 자기 발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하며 그로 왕(王)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草芥)같이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가보지못한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萬代)를 명정(命定)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나요 나중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將慮)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자는 매질군을 장여하며 가로되 땜이 잘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
섬에 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하여 드린적이 있습니다 섬은바다에 있는 것으로 세상가운데서 신앙하는자들로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지만 실상은 우상을 섬기는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위에 기록된 말씀은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섬을 비유로 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결국이들은 진리 말씀으로 돌아오고자 하는자들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못을 단단히 박아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자 들인것입니다 마음이 완악하여 절대로 우상의 섬김에서 변함이 없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천천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입니다
오늘은 [ 우상(偶像)을 만들어 놓고 그 우상을 믿은자를 책망하심 ] 애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상의 목자를 섬기는자들이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돌아온다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마귀들의 간교한 꾀임이 만만치 않습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의 말이 더 그럴듯하게 들리기 때문인것입니다 또한 무리를 형성하고 있는 마귀들의 힘이 하나님의 무리의 힘으로 보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본인들이 우상의 인생목자를 세워놓고 천국의 말씀은 알지못하므로 세상에속한 설교하는자를 좋아하며 하나님을섬긴다고는 입술로는 말을 하면서 마음으로는 인생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우상에 속한 목자를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사망으로 가는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에게로 돌아 와서 영생를 할수 있도록 역사(役事)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경말씀에서는 속지말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무엇에 속지 말라는 말씀인가 ? 마귀들이 말하는 영생하는 일과 구원을 받은일과 그럴듯한 천국에 대한 소망에 대한 말씀에 속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들은 우상숭배하는 거짓목자와 함께하며 그들에게 속고싶어하는것이 아니라 정도(正道)로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깨달은자의 눈에는 쭉정이들이 모여서 알곡의 신앙을 하고 있다고 좋아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시는 여러분은 시간이 나는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천천히 읽으면서 비유로 기록하신 말씀을 깨달아서 죽어있던 령을 살리고 그러므로 육적인 신앙에서 떠나 령적인 신앙을 하므로 하나님이 만세전부터 주시고자 하시던 영생하는 생명을 얻기를 바랍니다
생명으로가는길은 길이 협착하고 좁아서 찿은이가 적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사망으로 가는길은 그 길은 넓어서 그리로 달려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성경말씀은 항상 두길이 있은곳에서 한길을 택하여야 하는 지혜자를 하나님은 찿고 계신것입니다
나자신의 세상에속한 학문의 교만한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찿은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겸손한자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이 주시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격려하여주시는 예수님 ! 오늘도 주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보았습니다 지혜의 부족함을어찌 말로 다 할수 있겠습니까 주님이 함께 동행하여 주심으로 한걸을 한걸음 더 가까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창세전부터감추어놓았던 영생하는 비밀의 생명을 찿아 인생의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에 나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안에서 목적지인 천국을 향하여 여행하며 나그네의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영생의 면류관의 선물을 받은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사랑이 이 글을읽고 깨닫는 모든 분들에게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