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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명심보감 일기장-★ 4월22일수요일 맑음 아버지 콜택시 신청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40 09.04.22 23:5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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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3 00:09

    첫댓글 형수님이 잘 하는데 꼭 필요한 순간에 자리를 비우는 군요. 정말 열심히 사고 안치고 잘 살아도 같이 사는이가 그걸 좋게 봐주지 않는한 조금도 잘난거 없잖아요. 아내의 내조가 얼마나 큰힘이 좌우 되는지 알고 있지만, 그게 인력으로 안되니 따르는 고통을 다 겪어야 하나봐요. 그래도 그 순간만 견디면 또 좋은 시간도 오니까 그렇게 그렇게 살아야지요. 뭐.

  • 작성자 09.04.23 11:50

    습관이 자고일어나면 아침을 맛나게 해서 먹을생각은않고 밖으로 식전데바람에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니 무슨취미인지 겨울이나 여름이나 맨날 그러니 몸이말을 안들으니 얼마나 답답 한지그걸 이해못하니 날마다 그로인해 말할수도없고다행이 어제는 요양사가 마침 들와서 돌려주어서 고통을 덜어지

  • 09.04.23 09:01

    부인께서 일을 잘하시는데 한 가지가 부족하군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소라면 당장 팔고 다시 사오련만 안타까운 지고 .... 다행히 요양사가 들어와서 바로 뉘었군요. 구세주군요.

  • 작성자 09.04.23 11:56

    ㅋㅋ네 다른일은 그런데로 잘합니다만...... 자고일어나면 밖으로나가는 습관때문에 눈을 뜨면 옆에있다가 돌려줘야하는데 몸은 절여오고 통증이심해서 잠을 깨면 옆에없어서 20분 30분씩 들올때까지 고통을 참고 인내하면서 기다리는것이 힘이듬니다...요양사가 그때는 구세주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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