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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 <포브스>선정 2년연속 중국 유명인 1위 | ||||||||||||||||||||||||||||||||||
[폭탄뉴스.com 2005-03-12 08:35] | ||||||||||||||||||||||||||||||||||
NBA 스타 야오밍(25. 휴스턴 로키츠)이 2년 연속 중국유명인 1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11일 2005년판 중국유명인 순위에서 야오밍이 2004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유명한 중국인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유명인 선정은 수입과 매스컴에 등장한 횟수, 인터넷 검색횟수 등을 종합해서 결정한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NBA에 진출했던 야오밍은 2004년 연간 수입이 1억5000만 위안(한화 약 190억 원)으로 다른 유명인들과 큰 격차를 보였고 TV 등장횟수도 가장 많았다.
2위는 영화
3위에는 아테네올림픽 육상 남자 110m 허들 금메달리스트인 류샹、4위에는 인기 TV 탤런트 자오웨이、5위에는 여가수 왕페이가 각각 선정됐다.
스포츠취재팀 sports@poctannews.ocm |
사진란 807번 신문 기사 내용이 이것인 것 같네요.
6위에 장예모, 9위에 류가령등이 있죠...
첫댓글 이거 보니깐 예전에, 20세기를 빛낸 예술인에서 여자는 페이 혼자 10위권안에 있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정말 뿌듯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