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오사카 신사이바시는 올해 오픈한 호텔로 신사이바시역 북쪽에 위치해 있어 오사카의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커플, 친구, 가족과 떠나는 2인 여행이라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윈룸, 더블룸으로 구성된 다양한 타입의 룸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축 호텔답게 깔끔한 컨디션에 공기청정기, 개별 스탠드, 블루투스 스피커, 일회용 어메니티가 넉넉히 마련되어 있다. 투숙객에게는 호텔 내 카페에서의 1회 커피 무료 이용권도 제공되니 참고하자. 도보로 신사이바시와 다이소, 도톤보리까지 닿을 수 있으니 여유롭게 번화가를 즐기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