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제천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운동 ※‘청정도시 조성’ 일등공신
http://www.j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1
제천신문 언론보도 / 제천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운동


제천 하나님의교회 ※ 환경정화운동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
하나님의교회 설립 50주년 맞아 다채로운 봉사활동 펼쳐

▲환경정화운동을 펼치는 제천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전국과 전 세계 지역에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 하나님의교회 성도 220여명은 지난 26일 제천시 하소동 일대에 대대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며 50L 쓰레기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활약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하소천 용두교에서 주변도로 약1km 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일처럼 열심이어서 주변의 칭송을 듣기도 했다.이 일대는 야간에 인적이 드물어 그만큼 버려지는 쓰레기도 많은 지역으로 정화활동이 절실했으며 특히 용두교 다리 부근과 시설 적치물 주변에는 투기된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가 발견되었다.
또한 비로 인해 밀려왔던 쓰레기와 기타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가 있어 하천변을 따라 골목길 주변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 각종 오물,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유기상 용두동 주민센터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미안한 마음 반, 고마운 마음 반이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인 것 같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발전에 동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했다는 정진우(42) 성도는 “버려진 쓰레기들이 주변에 존재하면 시민들도 마치 쓰레기를 버려도 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유도할 수 있다. 방학을 맞은 자녀들에게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얼마나 보람되고 뜻 깊은 일인지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어 좋았던 교육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한 제천 하나님의교회 최승원 목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제천을 찾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환경정화활동은 우리의 생활영역과 환경이 개선되는 직접적인 효과도 있지만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시너지 효과까지 창출할 수 있다. 앞으로 진구 지역 환경오염으로 인한 재앙을 줄이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사회 이미지 재고와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동시다발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평소 선교활동 외에도 환경정화운동, 농촌 돕기, 재난구호, 불우이웃돕기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님의교회의 환경정화운동의 경우 2200회에 이르며 헌혈운동도 180차에 이르고 있다. 한편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영위하고 있다.
http://www.j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1
제천신문 언론보도 / 제천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운동
첫댓글 세상을 정화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에 세상이 알아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사회 이미지 재고와 발전에 노력할 것입니다.
제천 하나님의교회 ~휴일까지 반납하고 환경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시네요^^
마음도 외모도 아름답고 빛나는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제천 하나님의교회는 봉사활동으로 유명하지요..
정말 멋지십니다~~
환경을 사랑하면 마음도 정화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