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행정보 12년전 메소 포타미아 이라크

[꿈속의젊음]

메소 포타미아 이라크는 어디로 갔을까? 12년전 모습들


  바그다드 시내 천일(1001)야화 주인공 사라하자데와 샤르아르왕의 천일야화 이야기 동상  전쟁중  파괴되었을까?      먼 옛날  바빌론왕국 정문모습  세월이 흘러 그대로 남아 있던 바빌론 진짜 문은  독일이 가져갔고  후세인이 본시 있었던 자리에 세운 복사판 가짜 바빌론문은 미국 전쟁 중 그대로 남아 있을까?          유프라데스강      바그다드 전경      바그다드 다리     바그다드시내      에덴동산     시내 금시장      아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이야기중 기름을 항아리에 붇는 모르지나 알라딘 신드밧드의 고향 바그다드 시내     후세인동상  2003년  4월9일 철수하고 그자리에 평화의 동상을 세웠다 함     바빌로니아 성채 후세인이 살아생전 바빌로니아에 애착을 가지고 전부 복구 시켰는데 후세인이 죽고 미국 전쟁터로 만신창이 된 지금 그대로 있는지 모르겠음       바구다드의 상징 케디개오모스크 전쟁으로 다 부서져 갔을까 남아있을까 지금은 갈수없어  알리없다      바그다드 아이들 벌써 12년이 지나 어른이 되어 전쟁터에서 살았는지 죽었는지....     이 여인들도 죄없는 전쟁에 시달리며 눈물로 세월을 보냈겠지....     알라신이 주신 선물 Oil 땅에서 타는 불꽃으로 강국들에게 만신창이된 이라크가 가엽다         바빌론문 후세인이 다시 세워놓았으나 지금 그대로 있는지 궁금하고 진짜 원본 바빌론 문은 독일에서 가져갔다 문명의 강국들은 다 때강도들 같다      저자거리 나드리의 아라크여인들          사형당한 후세인과 국민들    메소포타니아 역사책을 들쳐보다가 12년전 다녀온 이라크가 너무 궁금했다 그때 갔을 때도 이라크는 강국들에 의해 공항로가 패쇠되어 식생활도 궁핍하고  전쟁으로 인한 바그다드는 엉망진창 건물들이 많이 파괴되어 있었는데 또다시  되풀이되는 악연의 전쟁으로 많은 유적지와 문화재가 파괴되고 도난당하며  2000년 12월 마지막날에 후세인도 단두대의 이슬로 살아져갔으니 이라크가 너무 애닯다   위사진들은 모두 12년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