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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앙가정에서 자랐으나 개인적인 신앙이 그에겐 없었다. 28 살되던 1975년 생일날 받은 선물중에 대마초가 들어 있던 것 때문에 대마초 소지죄로 경찰에 체포됐다. 선물 가운데 들어있었다고 진술한 그의 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리고 4개월간 서대문구치소에서 생활을 해야 했다.
그러자 박수를 보내왔던 언론이 범법자로 그를 손가락하였다.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믿지 않았던 그는 자살을 마음 먹었다. 그런 그를 위해 그의 어머니는 성경을 건네주고 기도하였다. 유리조각을 구해 손목을 긋고 자결하려던 그에게 받자마자 바닥에 던져 둔 성경책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창세기 1장 1절부터 읽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이 살아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렸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하였다.
아버지의 말씀: 바다가 모든 강의 왕이 된 것은 가장 낮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 가족과 함께 카네기 홀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이것이 자녀들에게 물려 줄 유산이다.
[새롭게하소서 힐링] 모세, 기적을 노래하다! 1
2013년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에서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로 애국가를 제창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박모세군!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노래로, 세상에 하나님을 전하는 목사가 되고싶은 22살 청년 모세와 모세의 꿈을 위해 옆에서 기도하며 아들을 응원하는 어머니 조영애 집사! 두 모자(母子)에게 찾아온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이야기..Veröffentlicht am 28.02.2013
하나님을 만난 후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고, 80이 넘는 나이에도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곁을 지키며 사랑으로 섬기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민병각 집사의 사랑과 섬김의 이야기...
Veröffentlicht am 19.02.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