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풍물시장＞(2022.03.07)

[자연인jina(서울)]

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강화도 풍물시장>

220307_강화 풍물시장 지원유세_Log

사회자: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신, 마포을 3선 의원이신, 정청래 의원님을 모시고 지원 연설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정청래 의원님께 마이크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청래 의원: 강화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에서 왔습니다.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오늘 이곳 풍물시장, 전통시장에 오니까 많은 분들이 와계시는데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고 했습니다.
투표하면 이재명 됩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제주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서울, 
50여 군데가 넘는 곳에 유세를 다녀봤습니다.
지금 이재명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전투표가 높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사전투표가 높았을 때, 민주당이 압승했고, 
사전투표가 높았을 때,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여러분, 사전투표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못하신 분들은 3월 9일 본투표, 본투표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분증을 챙겨서 투표소로, 투표소로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기호 1번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저는 충청남도 금산에서 10남매 중 열반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저도 어렵게 살았습니다.
제 집사람도 전라도 강진에서 역시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로 자랐습니다.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 시절 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중학교에 갈 형편도 못돼서,
친구들이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납땜공장에 갔습니다, 고무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여러분, 공장 다니면서 두들겨 맞기도 하고, 
여러분, 눈물 젖은 빵도 많이 먹었습니다.
여러분, 고생해 본 사람이 고생하는 사람들 심정을 압니다.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사법고시 9번 떨어질 동안 집에서 밀어주는 집안, 
대한민국에 몇 집안이나 되겠습니까?

여러분, 세상에나, 세상에나, 그렇게 찢어지게 가난했던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돈 없고 빽 없어서, 서러워서 흘리는 눈물, 이재명이 닦아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어머니는 성남시 시장 공중화장실에서 휴지 팔던 아줌마였습니다.

이재명의 아버지는 성남시 시장에서 쓰레기 줍던 리어카꾼이었습니다.
여러분, 어렵게 산 사람이,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을 압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저기 모자 떨어졌어요!
네, 모자 떨어졌어요,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여러분,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 ‘평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문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복지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도와주십시오.
이재명의 손을 잡아 주십시오.
찢어지게 가난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도 잃지 않고 꿋꿋하게 극복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 고생해 본 사람이 고생한 사람들의 심정을 압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오늘 이곳 전통시장 풍물시장에 보니까,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 너무 많이 오셨네요.
저는 10남매 중에 열 번째라서 부모님 다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집사람도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라, 장인, 장모님 다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큰 형님이 39년생 84세가 되었고, 형수님이 82세 됐습니다.

큰형님이 부모 맹키로, 큰 형수님이 어머니 맹키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 계신 분들 보니까, 저희 큰형님, 큰형수님 생각 많이 납니다.

여러분, 저는 흙수저인데, 이재명은 흙수저도 아니더라고요.
‘무수저’더라고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의무교육인 중학교 갈 형편도 못됐다 그러더라고요.
어머니는 시장에서 휴지 파는 아줌마였어요.
소변은 10원 대변은 20원 돈 받던 아줌마였어요.
아버지는 성남시 시장에서 쓰레기 줍던 리어카꾼이었어요.

여러분, 개천에서 용 나는 것이 아니라, 거의 흙탕물에서 용 난 이재명입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그렇게 어렵게 살았더라고요.
여러분, 어렵게 산 사람들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재명이 왜 성남시에서 무상 교복을 했느냐?
본인이 중학교를 그렇게 가고 싶었는데, 교복을 못 입어봤어요.

그래서 무상 교복 정책을 했고요, 
유치원 어린이집에 과일 공급을 왜 했냐?
본인은 과일을 먹어도 꼭 썩은 과일을 먹었어요.
시장에서 버려진 썩은 과일 엄마가 주어오면, 그거 씻어서 먹었다고 그럽니다.
여러분, 어려운 삶의 체험 현장에서 나온 정책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어렵게, 어렵게 산 사람들, 돈 없고 빽 없어서 서러워서 흘리는 눈물, 이재명이 옛날부터 다 흘렸던 겁니다.
여러분, 그 심정을 너무나 잘 압니다.
이재명이, 돈 없고 빽 없어서, 서러워서 흘리는 눈물 닦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여러분, 반드시 하겠습니다.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
투표하면 승리합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여러분,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관중: 이재명! 이재명!)

저는 충남 금산, 인삼 많이 나는 금산에서 태어나서, 
중학교까지 금산에서 다녔고, 고등학교는 대전에서 다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서울 마포구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있습니다.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연인jina(서울)]

최고 정청래의원님! 제원유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