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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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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1/24(수요성령집회)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 (행 3:1-10) - 윤사무엘 교육선교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63 24.01.24 23:3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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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5 03:48

    첫댓글 저의 진짜 소원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제 소원이 세상에서 이루고싶었던 소원임음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이 세상의 금 과 은을 탐냅니다. 그게 저의 모습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4.01.25 08:22

    나의 소원,시선이 무엇인지 돌아보아
    입술로는 주님을 구한다 하나
    실상은 행복과 성공을 구함을 돌이켜
    내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알아
    주님께 돌아갑니다

    성전에 들어 가지 못하나
    지식이 쌓이고 판단과 옳음과 정죄만
    있어 적당히 신앙행활하며 무감각해져
    순종하지 못하는 상태를십자가에서
    돌이켜 나에게 돌아오라 손 내미시는
    주님 손 붙잡습니다

    하나님을 주목하지 않아 밋밋하고
    기쁘지 않음은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돌이키며
    금과 은으로 만족과 행복하지 않음에서
    돌이키고 나에게 돌아오라는
    주님의 사랑 앞에 엎드립니다

    오직  주님 만이 나의 만족함 됩니다!

  • 24.01.25 08:45

    아멘♡

    내 영의 깊은 간구
    진짜 마음의 소원!
    하나님의 기쁨 보기
    원합니다!

    은과 금이 없으면 죽는다는
    세상 헛된 말에 속고 따라
    어둠의 길로 향했던 죄된실존은
    이미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애매하게
    살 수 없습니다!

    밋밋하고 기쁨이 없는 까닭은
    주님이 아닌 다른 것에 주목하고
    있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무뎌져 있는 믿음에서 돌이킵니다!
    내 상황과 관계없이
    들려주신 말씀 스스로에게
    선포하며
    사랑하는 주님 더욱 바라보게
    하소서!

    언제나 십자가 연합으로
    빛의 자녀처럼 행하는
    온전한 순종으로
    하늘의 기쁨 더욱 맛보아
    알아가게 하소서!

    세상 그 무엇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인생으로
    이끄시는 주의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25 10:01

    나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여 있는지 확인합니다.
    걷지 못했던 병자처럼 원래는 하나님을 소원했으나,
    안되고 무너지는 나를 보며 행복하게 하지도 못하는
    은과 금을 붙잡았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내 원형의 모습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진짜 소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십자가만이 우리를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적당한 신앙생활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그 십자가에서 다시 일어나 나의 원래 소원인
    하나님의 기쁨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4.01.25 10:04

    아멘♡

    내 영의 깊은 간구를 들으시고
    오른손 내 밀어 나의 손 잡아주신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어떤 이유든 무뎌지고 잃어버린
    마음의 소원, 알아차리게 하시고
    내 안에 심겨진
    하나님의 원형을 회복하게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입술의 고백 아닌
    실제 주님과 연합한 마음의 고백으로
    주님을 정말 소원하고 바라게하소서

    하나님의 임재없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하나님의 성전.
    입술로는 소원해도
    마음의 시선은 세상을 향해있는
    병자된 시선을 회개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기에
    나에게 손 내밀어 일으키신
    십자가 능력으로 예수생명
    취합니다

    내 안의 깊은 간구를
    만족시키시는 주님과
    연합하는 십자가에서
    날마다 구원의 기쁨
    충만하게하소서♡

  • 24.01.25 10:22

    아멘💛

    날마다 성전미문에 앉아
    구걸할 사람을 찾아
    금과 은을 구하는
    병자를 통해~

    해결할 수 없는
    존재적 죄인의 모습에
    주저앉아 세상의 헛된 말
    받아들이며 적당히
    밋밋하고 애매한
    신앙의 상태에 만족 없고
    판단과 정죄로 순종할 수 없는
    존재를 조명해주시며~

    그런 나를 주목하시고
    주님의 사람을 통해~

    너 은과 금으로,
    자녀 돈 성공 건강의 문제 해결로
    만족 안돼잖아!

    나를 기뻐하며 예배함이
    진짜 소원이란다!

    예~ 주님~
    존재를 회개하며 돌이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일어섭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나의 만족 주님이심을
    주님의 말씀 굳게 붙들고
    선포하며~

    주시는 하늘기쁨 에너지되어
    지금 이곳에서 사랑합니다.

    끝까지 순종하도록
    내 마음의 깊은 간구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25 11:09

    아멘~
    40년동안 성전 미문 앞에 앉아
    그런저런 세상것을 적당히 구걸하며 진짜 소원을 잊은채 무감각하게 살던 해결 할 수 없는 존재적 죄인에게
    실제 하나님을 기뻐하고 싶어요~
    은과 금으로 저 만족 할 수 없어요~
    미지근함을 넘어서고 싶어요~
    나 스스로도 몰랐던 씨앗같은 진짜 나의 소원을 주목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어둠을 나와 주님의 진선미를 취하는
    십자가 연합을 통해 존재를 돌이킵니다.
    말씀대로 움직일 수 없던 굳어버리고 넘어짐이 익숙한 존재를
    힘주시어 즉시 일으키시고 말씀을 붙잡아 서게 하시며 주님께 달려가서 찬양하고픈~
    보는 이도 내게 할 말이 없도록 주님께 미친 증인되게 하소서.
    끝까지 예수님 따라갑니다.
    나의 깊은 간구,진짜 소원을 만족 시켜주실
    하나님의 기쁨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기쁨되고 싶습니다.
    나의 소원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1.25 11:31

    아멘!
    나의 시선과 행함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확인합니다. 나의 소원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어느순간 무뎌지고 둔해진 나의 소원을 확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식은 완벽하고, 판단은 완벽하지만
    미지근했던 내 존재를 돌이키며 주님의 손을 붙잡습니다.

    일어날 힘이 없고, 살아갈 힘이 없는 나를
    주목하시고, 찾아와주시는 주님의 손을 붙잡습니다.

    내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내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그 주님의 소원을 보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25 13:12

    아멘!
    진짜 나의 소원이 무엇인지 확인 할 수 있길 소원합니다. 내 시선.초점이 어디에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얘기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 은과금을 구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내 모습을 돌이켜보며 그랬던것을 회개합니다. 겉으로 하나님을 이야기 하며 이 세상에 은과금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무뎌졌던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싶어요! 하는 소원이 들어나길 소원합니다. 손 내밀어 주시고 나를 주목하고 계신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1.25 14:42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원형의 회복,
    힘없는 다리를 가진 문앞에 있는 자와 같이
    무뎌지고 판단 정죄가 일어나는 내가
    참 불편합니다~
    내마음의 진정한 소원, 내마음의 간구는
    사랑하는 주님과 연합하여 기뻐하고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어두신 하나님과의 원형의 사랑, 관계회복을 소원함으로
    날마다 깨끗한 마음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자아가 죽고
    세상에 대하여 다른 기쁨은 죽었습니다.
    마음이 기뻐 뛰며 주님을 예배하고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 24.01.25 14:44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헛된 말에 속아 기쁨이 없는 자신
    하나님께 무감각해지고
    나의 만족거리를 찾지만
    기쁨이 없는 나의 실존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손 내미시는 주님의 손 잡아
    단호히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은혜로 즉시 힘을 얻어
    예배하고 찬양했던 병자처럼
    내 심령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 주님!
    제 안에 주님을 향한 소원을 주시고
    주님으로 기뻐할 수 있는
    십자가의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나의 기쁨과 만족은 주님이십니다!

  • 24.01.25 15:53

    아멘!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면서부터 못 걷는 자와 같이
    나 스스로도 느끼지 못하는
    내 영혼의 깊은 간구, 소원을
    주목하시는 주님으로 참 감사합니다.

    나의 시선이 어디 있는가,
    실제 원하여 행하는 게 무엇인지 확인하며 돌이켜
    나의 시선을 하늘에 둡니다.

    헛된 말로 병자와 같이 굳어진 마음으로
    지식은 빠삭하여 정죄, 판단하고
    일어나 걸어갈 힘이 없고
    무감각 속에서 은과 금을 구하는 존재,
    이제 끝장내겠습니다.
    사탄의 특공대로 머리만 커갈 수 없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주님 나 세상의 은과 금으로
    만족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씨앗 같은 소원을 바라보시고,
    일으켜 주시는 주님!
    하나님께 진짜 미치고 싶은,
    나의 깊은 간구 주목하여 주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 회복되게 하시고,
    말씀을 붙잡게 하시고,
    예수님 끝까지 따르게 하실 일들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애매한 삶, 넘어진 삶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연합을 내밀고 계시는
    예수님 손 꼭 잡고 일어나겠습니다.
    병자와 같이 즉시 일어나 주님 기뻐합니다!

  • 24.01.25 15:53

    아멘!!

    주님, 이땅의 금과 은으로 만족할수 없습니다
    세상의 좋은것들을 채워도 만족할수없습니다

    입술로는 그럴싸하게 이야기하고 아주 완벽한 말씀을 이야기하지만 실제 내가
    원하는건 따로 있었습니다
    주님을 향해 뜨거웠던 마음이 식어서, 그저그렇게 적당히 주님을 믿고 삶에서 받아드리며 살아가는 악한 존재를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어떻게하면 지금 이 자리에서 이 삶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기뻐하는 삶으로 살아갈수 있는지에 대한 갈망, 정말 원하는 마음을 구합니다!!

    십자가의 능력은 내가 생각하는 걸음의 순서대로 역사하는것이 아닌
    바로 걷고 뛰게하는 능력입니다!
    내 마음에 깊은 간구를 들으시고 먼저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주님께 달려갑니다
    주님! 다시 주님을 붙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4.01.25 17:02

    아멘!
    내 영의 깊은 간구…
    주님, 당신을 향한 마음의 소원을
    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주, 그리고 매일 쏟아지는 말씀 앞에
    지식과 판단은 쌓이나
    일어나 걸을 힘은 없어
    내 안에 소원조차 무뎌져갔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힘이 없습니다.
    나로선 일어나 걷고 뛸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십자가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주님의 십자가로
    내 안에 회개가 일어나게 하시고
    껑충 뛰어올라 주님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주님의 매력에 빠지게 하시며,
    주님께 미친 인생! 가장 행복한 인생!
    결국 살아내게 하십니다.
    주님, 말씀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지금 십자가의 능력으로
    바로 일어나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의 금과 은으로는
    내 영이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나의 진짜 만족 되십니다.
    그 주님만 끝까지 붙들며 따라갑니다.

  • 24.01.25 21:45

    아멘!
    주님을 사랑하고, 기뻐하고 싶은 소원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지, 얼마나 하나님께
    시선 두고 있었는지 확인하고 돌이킵니다
    판단 하려고 하고, 순종하지 않은 존재를 돌이킵니다
    구원의 기쁨이 회복되고, 말씀을 붙잡고, 순종을 해서
    하나님이면 충분한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미쳐있는 매일매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른것을 주목하고 있음을 돌이키고서,
    원형의 기쁨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25 22:14

    아멘!
    이 자리에 주저앉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가장 깊은 영혼의 소원을 아십니다.
    하나님을 만나 기쁘길 원합니다.
    회개하고 십자가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행복하지 않은 죄가운데 놓여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가장 행복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의식하길 원합니다.

  • 24.01.25 22:52

    아멘!
    내 영혼의 깊은 간구, 소원을 확인합니다.
    내가 바라보는 것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을 살핍니다. 내 시선이 어디있는지 매순간 봅니다. 주님을 향하지 못한 시선을 돌이킵니다.
    믿음의 앎은 늘어나지만 정작
    순종하지는 못하는 내 존재를 돌이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헛된 말에 속아 실제 만족되지 않음에도 은과 금 세상을 구하는 나를 회개합니다. 판단하는 나를 회개합니다.
    죄에 점점 무뎌져 일어나 걸을 힘조차 없는 나이기에 오늘도 십자가로 갑니다.
    나의 소원은 하나님 이심을 고백합니다.
    성전 안으로 기쁘게 주님 찬양하며 들어갑니다. 주님께 미친 인생이 내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 24.01.25 23:01

    내 안에 심어주신 진짜 소원, 하나님을 기뻐하고 예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무뎌짐에 익숙해져 은과 금을 찾고자 했던 마음을 돌이키며 주님이 잡아주시는 손을 붙듭니다.
    내 영의 진정한 간구를 보게하시고 힘을 주셔 찬송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넘어져 있는 그 곳에서, 돌아가고자 하는 곳에서 내 진정한 소원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힘 주시는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 24.01.26 00:35

    아멘!
    어디에 시선이 가 있는가?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얼마나 바라는가?
    스스로 점검해봅니다.

    지식은 늘어가나,
    순종으로 일어나 걸을 힘은 없었고
    점점 주어진 상황에 무뎌져
    다른 소원을 품고 있었던 모습을 살핍니다.
    그 소원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적당한 신앙생활이
    내 인생의 목표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내게 만족도 주지 못하는
    은과 금으로 채우려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무뎌진 마음으로 인해
    비록 나는 듣지 못해도
    내 영의 깊은 간구와 마음의 소원을
    주목하시는 주님을 따릅니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손을 내미시고
    손을 붙잡기만 하면
    그 즉시 일어나게 되는
    은혜를 나날이 더욱 소원합니다.
    그 때 기쁨을 회복케 하시고
    말씀을 붙잡게 하시고
    순종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경험합니다.
    넘어짐의 자리에서 손 내미셔서
    껑충 뛰게 만드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 더 이상 죄의 자리가 기쁘지 않습니다.
    주님과 손 잡을 때 가장 기쁜 인생입니다.
    날 붙들어 진짜 소원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24.01.26 12:56

    죄 가운데 있어도, 부요함 가운데 있어도 은과 금이 채워져도 결코 행복과 만족이 되지 않는 마음~을 확인하게 하여 주시는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이미 내안에 깊이 심어두신 주님을 소원하고 사랑하고, 주님이 마음에 계셔야 기쁘고 만족하고 충분한 마음에 심어놓으신 씨앗을 보시고 손내미시는 십자가~~!

    그 예수님과 연합하여 ~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것과 따라가 잘믿고 싶은 것이 그져
    입술의 고백으로 성전안과 밖의 경계선에 적당한 믿음으로 주님 앞에 머무는 상태와 말씀의 머리만 커져서
    아는 지식으로 말하고 판단하는 적당한 믿음의 태도와 기쁨이 없는 ~ 다른곳에 가있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못박고 던지며 돌이킴니다~

  • 24.01.26 12:56

    수많은 헛된말들과 일들로 밋밋해지고 무뎌진 마음과 연약함에 가있고~이러저러한 일들로 주님을 벗어난 속은 마음들을 알아차리고 돌이키며 들은 말씀을 스스로에게 설교하며 손 내미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내 영의 깊은 간구 ~~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붙들고 따라가는 오늘로 살아갑니다
    할렐루야(음표)(음표)(음표)(음표)

  • 24.01.27 00:57

    아멘!
    내 시선이 어디에 집중되어있는지 살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시선이 하나님께 가있는 마음 주소서.
    대인관계, 능력, 시간에 초점집중을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시선이 가있는 것에 내 행동이 향했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내 영의 깊은 간구가, 내 마음의 소원이 하늘에 계신 주님이 되길 원합니다.
    그동안 쌓인 지식이 나의 믿음을 증명해줄 거라 믿었던 착각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순종하지 못한 병자와 같은 믿음 돌이키오니, 십자가의 능력으로 다시 붙들어 주소서.
    죄와 유혹에 넘어지는 내 모습에 절망해서, 하나님을 향한 소원이 무뎌졌습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하나님께 다시 일어나, 달려가겠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나를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 마음의 소원은 주님 뿐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27 01:14

    아멘!
    성전 앞에 미문이 앉아
    평생토록 교회에 속한듯 안속한듯하며
    교회에 대한, 복음에 대한 뛰어난 지식으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삶 살기 정말 싫습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람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주님, 나의 영혼 속 무뎌진 진정한 소원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옵소서!
    내 진짜 소원은 세상의 제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기쁨입니다!
    그 소원이 실제되게 해주시옵소서!
    가짜 소원에 속은 우리를 주목하셔서
    구원에 대한 기쁨을 회복시켜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24.01.27 12:14

    아멘 ~♡

    내 영의 깊은간구~♡
    내 마음의 소원을,
    포기하고 싶었던 나를
    바라보시고 손내밀어 주시는 주님을
    다시 바라보며
    다시 붙듭니다

    연기능력이 뛰어나며
    판단능력만 늘은 저를 용서하소서

    쾌락 안에 있어도 기쁘지 않으며
    쾌락 안으로 들어가고 싶지도 않은 마음으로 붙드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것에 마음두어 기쁨이 없었음을 돌이킵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나의 주님이셨습니다
    말씀 붙들고
    주님께 초점 맞추고 걸어가겠습니다
    주님 하시는대로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쁘신 주님의 뜻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1.27 20:57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으로 예수님과 날마다 연합으로 말씀을 순종합니다. 나의 시선을 십자가를 통해 주와 능력을 구하지만 주의 얼굴을 항상 구합니다. 나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생명보다 나으니 스스로 계신 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없어 일어설 수 없는 순종 없음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르지 않고 자기 의를 세우려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함께하시는 예수님처럼 말씀하심을 지켜 행하여 생명을 건 증인의 삶을 살도록 힘써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전해지고 죄인 한명이 돌이키는 하늘의 기쁨으로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날마다 회개하고 믿습니다! 할렐루야

  • 24.01.27 23:46

    아멘!
    나의 시선, 소원함이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마음, 주님 앞에 굳은 마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굳은 마음이 아닌 주님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살길 원합니다.
    아는 믿음으로 끝나 정죄하고 판단하는 나의 존재를 회개와 십자가 연합으로 주님 앞에 드립니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나의 소원이 주님을 찬양하는 삶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원함이 날마다 확인되길, 먼자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 24.01.29 12:58

    아멘!
    말로는 주님을 소원한다고 하지만 실제 마음이 원하는 것이 세상임을 직면합니다.
    시선과 행동이 주님이 아닌 세상 것에 같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지식적으로는 알지만, 불순종하고 무감각 했던 모순적인 모습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병자가 구걸 하던 것은 은과 금이었지만, 하나님이 그의 진짜 소원을 주목하시여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원합니다.
    결코 세상에서 만족할 수 없음을 깨달아 주님께서 내미시는 손을 붙잡고 일어나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하길 소망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 스스로는 살아갈 수 없는 죄인된 존재를 애통함으로 돌이켜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영혼의 깊은 간구를 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함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이 땅에 소망을 두는 삶이 아닌 하늘에 계신 주님을 소망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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