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려고 애쓰지 말라.
하나님께 매달려라.
《간절한 매달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마지막까지 견고한 인생1
로렌스 형제가 지닌 또 하나의 특징은 놀랄 만한 견고함이다. 흔히 그것은 사람에 따라서 담대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의 이 담대함은 매우 너그러운 성품으로 나타났다. 하나님 아닌 다른 모든 것을 향한 잘못된 소망과 두려움들을 초월하는 고상한 성품이었다. 그는 아무것도 탐내지 않았고, 아무것에도 놀라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 영혼의 견고함도 추적해 보면 그의 모든 다른 덕목들과 똑같은 것에 근원을 두고 있다. 그는 하나님이 아주 존귀하신 분임을 분명히 알았고, 거기서 그분이 공의의 통치자요, 무한한 선이라는 개념이 자연스럽게 따라 나왔다.
하나님은 우리를 속이지 않으시며 오직 우리에게 선을 행하시는 분이라는 확신이 그에게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일이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굳게 마음을 정했으며, 할 수 있는 한 모든 일을,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기로 확정했다.
하나님을 향한 그의 사랑은 그분께 무엇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에 상응하는 대가를 드리는 차원의 사랑과는 거리가 멀었다. 벌받지 않기 위해서나 무슨 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그분 자체를 사랑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만을 갈망했고, 그분의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소원했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