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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만들기(발효액.효소) 매실 액기스를 만들었습니다
송미림(풀꽃향기) 추천 0 조회 1,221 09.06.09 12: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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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9 14:20

    첫댓글 ㅎㅎㅎㅎ왜 일주일후에 알려주나요?ㅎㅎ고생했네요

  • 작성자 09.06.09 18:07

    ㅎㅎㅎ 왜 일까요?

  • 09.06.10 15:02

    젓기 힘드니깐, 조금 녹으면 더 부어 주려고 그러셨지요?

  • 09.06.09 17:15

    일주일뒤 섞어줄때 더 부어야하기때문이지요? 그렇죠? 아닐까나...저도 초보라.ㅎ

  • 작성자 09.06.09 18:07

    아이구~ 들켰네요.ㅎㅎㅎ

  • 09.06.10 14:44

    ㅋㅋ 완전 센스쟁이심

  • 09.06.09 17:48

    저도 좀전에 끝냈어요...하나의 숙제가 끝난 느낌???ㅋㅋㅋ

  • 작성자 09.06.09 18:08

    그렇지요? 하나의 숙제를 마친 기분... 일주일후에 저으려면 어떨런지 또 하나의 숙제가 남은 듯 합니다.ㅎㅎㅎ

  • 09.06.09 18:30

    저도 담을려고 전펴놓았습니다 ㅎㅎㅎ 수고많았어요 ^^*

  • 작성자 09.06.09 18:37

    수고하세요~~ㅎㅎㅎ

  • 09.06.10 12:57

    매실 5키로.. 씨를 다 빼내고 설탕에 절여 놓았습니다. 하루종일 가게에서 젓다가 집에가면 거의 녹지 싶네요. 씨는 전음방에서 어느분이 가르쳐준대로 도마 위에 얹어놓고 밥주걱 엎어서 망치로 한번 때리니 쉽게 분리가 되었습니다. 씨를 빼니..3.8키로네요~~ 매실 장아찌는 완료입니다. ^^

  • 09.06.10 15:04

    온 몸이, 삭신이 욱씬거리지 않우? 성치도 않은 몸으루 고생 많으셨어영~ 조물락~조물락~ 어깨와 팔다리 주물러 봄당~

  • 작성자 09.06.10 15:14

    씨를 빼고 담으면 훨씬 맛이 좋답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ㅎㅎㅎ

  • 09.06.10 22:34

    이 매실은...아들 여친이 시골 친척집에 다녀와서...보낸온것입니다요~~~웬지 며느리가 보낸것 같은 묘한 기분입니다. 아직 대학 4년생인데~~~ㅎㅎㅎ

  • 09.06.10 14:44

    이거 따라 해볼게요 ...

  • 작성자 09.06.10 15:15

    이왕이면 씨를 빼고 하세요. 그러면 훨씬 맛있답니다. 전 쉽게하느라 그냥 했습니다.^^

  • 09.06.10 15:55

    일주일 전에 30키로 사다 꼭지 따느라 옆에 남자 힘껏 부려 먹었습니다. 아침에 한번씩 들여다 보고 팔뚝 깨끗이 씻고 힘껏 저어 주고 에효. 힘들어. 사서 고생입니다.

  • 09.06.10 16:13

    와 20키로 많이 담그셨네여....저도 10키로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고생많으셨어여....엑기스로 장아찌로 건강하게 보내세여..

  • 09.06.10 23:33

    마니 배워갑니다.저도 함 해볼래요~

  • 09.06.11 06:37

    해마다 황설탕으로... 이번엔 흰설탕으로 해봤습니다

  • 09.06.11 09:03

    저는 매실을 10kg을 사서 했는데... 매실이 넘 좋아 씻지 않고 깨끗한 행주로 꼭지를 따면서 딲아서 했는데....

  • 09.06.11 13:22

    재운지 일주일되면 꼭 저어줘야하나요?? 설탕이 녹도록 한번만 저어주면되나요? 첨 매실액기스담기에 도전했는데 혹시 상할까 걱정이되서리.....

  • 09.06.11 14:01

    설탕이 완전히 다 녹을때까지....저어야 합니다. ㅎㅎㅎ

  • 09.06.11 15:22

    재료 20키로에 설탕 12키로를 남겼으면 넘 많이 남긴듯 합니다. 그 반대로 8키로 정도를 남겼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많은 량의 매실 효소를 담글때는 행아리에 담기전에 다른 용기에서 설탕을 녹인 다음에 항아리에 넣으면 좋습니다

  • 09.06.11 15:46

    저도 이번엔 흰설탕으로 담갔습니다 이십키로에 설탕 십오키로..

  • 09.06.11 22:17

    설탕보다는 조청으로 담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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