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2024년 구정 맞이 독거 어르신및 노숙인 선물 보내기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문설연 가족분들께 넘치기를 바랍니다.
2024년이 밝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힘든 시간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런 시기는 사회적 약자들이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문설연은 늘 하던대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노숙인을 찾아뵙고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어르신들 가운데 컨테이너와 고시텔에서 지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봅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문설연 가족 여러분들께서 함께 기도하시고 협력해 주셔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번 구정도 작은 나눔을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문설연의 사역은 작은 교회도 살리고, 지역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입니다.
선물은 변함없이 지역의 작지만 큰 교회들을 통하여 전달되어집니다.
[속초의 복된 교회, 성사 새순 교회, 문산 함께하는 교회 , 삼송 목양교회, 원당 빛과소금 교회, 제천 미성 교회, 광주 주님의 교회, 남양주 큰숲교회, 서천 완포교회입, 양주 복있는 교회, 장현 온누리교회입니다.]
" 빈약한 자(가난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저를 건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저를 보호하사 살게 하시리니 저가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저를 그 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시41:1-2]
선물은 한 구좌 당 10,000원입니다. 이번에는 400구좌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필요한 생필품을 더하고자 합니다..
후원 마감은 2월 11일 까지입니다
국민 835002-04-068978[문화와설교연구원]
선물 나누는 날은 2월 3, 8일입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여러분의 사랑이 퍼저 나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