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강가에서 채린(綵璘) 지난여름이 내게 준 보랏빛 사랑은 인생의 황금기였을까? 넓게 펼쳐진 보랏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 순백색의 마음 곱게 물들였지. 밤새도록 이슬 머금은 풀잎과 속삭였지. 어쩔 수 없는 길이던가 구르는 톱니바퀴에 끼여 머얼리 달려와 바람 일렁이는 언덕배기에서 그날을 회상하며 서러이 울음을 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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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 ♡ 시인방
불혹의 강가에서
채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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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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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아저씨
17.07.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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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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