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리나 홈피에 질문하니 배윤수님이
기타 줄 두개 다다리오, 사바레즈 추천해주시던데..
다다리오는 전에 얘기들었던 하이텐션(?) 줄인거 같고..
티타늄은 어떤 줄인가요?
그리고 두개 차이 점이...
학원 가서 어영부영하시는 선생님한테서 교육 받느니
이참에 집에 조율기도 있겠다.
혼자 솔솔하면서 카페 동영상 올리고 평가 받아볼려구요 ㅎㅎ
그리고 이참에 댐핏/습도 조절 기 그리고 네일 버퍼 이것도 주문할까? 하는데..
습도 조절기는 제가 기타 관리를 걍 집에 한쪽 모퉁이에 세워 두고 관리하다보니..
손톱은 아직은 그렇지만 다듬어야 할거 같아서여 ㅎㅎ 꼭 필요한가요?
첫댓글 저도 티타늄 줄을 사용한 적이 없어서 사용해보고자 산골스트링즈에 가서 갈리티타늄을 구입할려고 했으나 품절이더군요. 티타늄소리....저도 궁금합니다. ^^ 기회가 되면 꼭 써보고 싶어요. 그리고 손톱을 다듬을때는 쇠로된 싸구려 버퍼가 제일 좋던데요..ㅎㅎ 잘 갈려서요..ㅋㅋ
티타늄은 비츄라고 하는군요 외곡된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ㅎㅎㅎ... 님의 말을 듣고 나니 더더욱 구입해서 소리를 꼭 듣고 싶군요..요놈이 청개구리 심보...ㅎㅎㅎㅎ
사바레즈 티타늄은 피어리나에서 조합한 현이라 하네요. 1,2,3번현은 다다리오 티타늄이며 4,5,6번현은 사바레즈 저음현이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