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사 Air Asia를 타고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쓩~
근데 비행시간이 6시간이다.
공항에 내려서,
일단 볶음 쌀국수로 허기부터 채우고...
쿠알라룸푸르 야시장에서 저녁을 해결한다.
입구에서부터 과일향이 코를 자극한다.
중국음식, 베트남음식, 타이, 인도... 각나라의 음식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테(꼬치)로 맥주 한잔...
바투동굴.
계단이 272개
계단을 오르다 보면 야생원숭이를 만날 수 있다.
먹을 것을 가지고 있으면, 바로 빼앗긴다.
먹을 것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단다...
동굴내부.
경사가 가팔라서 내려가는 것이 더 힘들다.
8월31일이 독립기념일이라고
길거리에도 말레이시아국기를 걸어 놨다.
푸트라자야의 모스크(왼쪽), 수상의 관저(오른쪽)
푸트라자야 모스크
모스크의 내부 천장
말레이시아 수상관저
반딧불이 보러간 마을의 석양이 너무 아름다워서...
쿠알라룸푸르에서 남쪽으로 2시간거리에 있는 도시
말라카의 벽화마을
사진의 오른쪽에 벽화가 그려져 있다.
수로로 배가 다닌다.
네덜란드 마을
첫댓글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떠나 보세요. 또 다른 세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