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안 같은 상태로 있다가
20대 이후 부터 한쪽눈에 쌍꺼풀이 생기면서
양쪽눈의 크기가 동일한채 수십년을 사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반대로 체중 증가 및 기타 사유로
음양안 처럼 안보이다가 음양안으로 되시는 분도 있고...
그럴때 눈을 어떻게 보고 판단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은 양쪽눈의 크기와 힘이 비등해 보이면 음양안으로 보지 않아야 하는 것일까요?
고정된 것이 없기에 전체적인 기운을 보고 잘판단을 하는것이라 봐야 할까요?
첫댓글 성형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변했다면 현재의 상태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성형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변했다면 현재의 상태로 판단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