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탈무드' 중에서
사람들은 비누로 몸을 씻고 눈물로 마음을 씻는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속담이 있습니다.
천국의 한쪽 구석에는
기도는 못 하였지만 울 수는 있었던
사람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희로애락. 울 수 없는
인간은 즐길 수가 없다.
밤이 없으면 밝은 대낮이 없다.
우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기뻐할 때에도 정말 기뻐할 수가 없다.
단지 기뻐하는 척하고 있는 것이다.
울고난 후에는 기분이 맑아진다.
목욕을 하고난 후의 정신처럼...
신은 마치 마른 영혼에 비를 내리듯이
인간에게 눈물을 내리셨다.
울고 난 후에는 학수고대했던 비가
밭에 뿌린 것처럼 땅이 젖는다.
그리고 새움이 트고 푸르름이 우거지게 된다.
오늘날의 사회가 기계화 되어
가장 위험한 것은 눈물이 무익한 것이요
부끄러운 것으로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울 때에는 울어야 만 합니다.
남을 위해서, 또 자신을 위해서도...
마음을 닦고 다시 늘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내 가슴에 눈물이 말라 버리면
눈물의 기도를 올릴 수 없습니다.
<오늘의 묵상>
<시편> 56편 8절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 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 하였나이까"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기생충 전성시대를 아시나요?
1). 요즘 시대에- 왠 기생충?
반문할지 모르지만 방심하고 있는 사이
기생충은 마음껏 활보하고 있습니다.
기생충 전성시대?
지금시대는 채식 권장시대요
외국 농산물을 산더미로 수입하고 있습니다.
국가 간- 인적- 물적 교류 활발하고
세계여행- 취업 외국인- 체류자 급증하고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기생충 감염- 증폭- 심각하고
정체 불명의 기생충들이- 버글- 버글 합니다.
옛날시대- 기생충 많아- 토양을 통해 감염이 되었 서나
국가시책- 국민 건강 염려- 초등학교에서- 산토닝 배급
재래식 화장실- 버글 거리는 구더기 더미에
항문에서 떨어진 회충이- 꿈틀
으슥한 골목에서 변을 보던 아이들-
변속의 회충 보고 기겁
구충제 먹은 아이- 입에서- 지렁이를 토하기도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고- 창피한 이야기지만- 사실
건강이 향상- 삶의 질이 나아지면서
기생충은 자취를 감춘 듯
그러나 현실은- 퇴치 된 줄 알았던 기생충-
피해가 심각 합니다.
회충. 요충. 12지장 충. 편충 등
몇 종류 뿐 인줄 알았는데-
이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
<별난 음식 취향도 문제>
날 음식 문화
육회- 소. 돼지. 닭. 염소. 너구리. 뱀. 개구리...
생선회- 특히 민물고기
짐승 피- 사슴. 염소. 산돼지...
2). 기생충이란?
우리 몸 안팎에- 붙어 살면서
사람의 영양을 먹고 사는 생명체-
모두를 일컫는 말입니다
크기나 위치와 상관없이- 우리 몸에 붙어 살면서
해를 끼치는 모든 생명체
회충처럼 크고 긴 것(10-20cm) 부터
박테리아. 바이러스.같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생명체까지 인체에 기생하고 있는 모두를 총칭
3). 기생충의 서식처
소장이나 대장- 간. 심장. 비장. 폐는 물론
근육사이- 피부 틈새- 혈관 속 - 뇌 속에 까지
모든 인체의 조직- 모든 부위에 서식
현미경으로 관찰 된 것만도- 120여 종류
입 속에도 서식- 치아 사이- 입천장에 서식
알을 낳아- 장속으로 내려 보내며- 번식을 즐긴다.
우리가 안일한 생각으로- 신경을 안 쓰는 동안
그 존재 조차도 모르고 사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피부 사이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 기생충>
피부가 가려워 긁다 보면- 기생충의 토막이 잘려 나오기도
심하면 가려움증- 통증- 심각한 피부염으로 발전하기도
<눈 속에 살고 있는 기생충>
눈 흰자위에- 눈꺼풀 안쪽에 붙어 살기도
식별조차 어려워
밥그릇의 파리- 바퀴 벌레는- 기겁하면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생충에 대해선- 무관심
4). 기생충의 길이와 수명
(1) 10cm는 흔하게 발견
보봐 인 촌충은- 무려 12m의 길이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파이어 충 은
무려 30m까지--- 경악!
우리의 몸을 몇 바퀴- 칭칭 감고 있어
혈관인지- 림프관인지
수술하는 의사들도- 식별이 불가능- 심히 두려운 대상
(2) 수명은 15~30년--우리 인체 내에서 서식
날마다- 피와 영양을- 조용히 축내고 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 정확한 식별 불가
결코 가볍게 볼 수없는- 무서운 대적입니다
▶ 한 여성 환자- 극심한 피로와 무기력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침상에서 장기간 고생
많은 검사 끝에- 기생충 감염으로 진단- 특수 치료
입술과 잇몸사이- 눈과 귀속에서
수 많은 기생충 발견- 제거 후- 건강회복
▶ 또 다른 환자- 목이 가려 우며- 뭔가 걸린 듯
손가락을 넣어- 잡힌 것을 잡아당기기 시작
30cm 길이의 기생충- 환자는 기절
누가 이 말을 믿겠는가? - 상상이나 하겠는가?
원인모를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한번쯤- 기생충 감염으로- 의심해 볼만
5). 기생충의 감염 경로
(1) 회충- 입. 육식. 발을 통해 침입
성충은 그 길이가 무려- 55cm
(2) 요충- 길이는 1.5cm정도- 입으로 침입
주로 대장과- 충수돌기 부분에 서식
충수 돌기의 염증이 맹장염- 그 원인의 주범이 요충
어린 아이들- 밤잠 못자고- 보채면- 요충감염 가능성
(3) 12지장 충- 10mm 내외의 크기로
발과 피부를 통과- 혈관과 장으로 침입
(4) 소고기 촌충- 12m까지 성장- 대장과 소장에 서식
감염되면- 몸무게는 줄고- 식욕은 왕성
뱃속의 거지- 기생충이 원인
영양분을 모두 먹어 치우기 때문
(5) 돼지 촌충과 생선 촌충- 7~10m 까지 성장
두통. 간질. 경련. 어지럼증 등의 증상
6). 기생충을 통한 질병
이빨갈이. 여드름. 식욕부진. 빈혈. 피부균열.
구취. 만성피로. 부종. 이명. 설사와 변비. 알러지. 간질.
튀어나온 눈. 우울증. 비만. 당뇨. 고혈압. 관절염 까지도
7). 기생충 예방법
1) 기생충은 입으로 침투- 항문으로 배출
다시 입으로 침투- 때문에 위생에 철저해야
2) 모기가- 감염된 짐승의 피를 빨고
다시 사람의 피를 빨면- 피가 교환 되면서 감염
3) 성관계. 키스. 성기. 항문을 통해서도 감염
누가 기생충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일
4) 애완동물- 공기 중 떠도는 세균- 1.700여종
기생충 알도 포함
애완동물의 털이나- 타액- 배설물- 매우조심 해야
5) 공공장소- 놀이방. 학교. 교회 등에서
이들 장난감- 빨고 만지는 동안 감염
특히 기저귀- 아이 항문 만진 엄마 손- 조심해야
칫솔. 베게. 머리빗을 통해서도- 감염
6) 우리나라 음식 문화- 된장찌개- 삼겹살 구이 등
먹던 숟가락 젓가락- 돌려 마시는
술잔이 매체가 될 수도
7) 특히 물- 물은 우리의 친구이면서 적
기생충을 몰아내기도- 불러들이기도
짐승의 배설물- 사람의 배설물
방치된 쓰레기로 오염된 물- 먹게 되면
감염 피할 수 없어
수돗물도- 지하수도-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정수기도 믿지 못하는 이 시대
어찌 해야 할까?
8. 철저한 위생관리
1) 음식을 끓여서 먹는다.
2) 외출 후에는 꼭 비누 세수를 한다.
3) 수시로 목구멍을 죽염 수 로 갈갈 한다
4) 쾌변으로 기생충의 서식지인 장을 깨끗이 한다.
5) 물을 충분히 마신다.
6) 봄. 가을로 모든 식구가 구충제를 복용 한다
7) 죽염으로 올바르게 칫솔질을 한다.
8) 기생충 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다.
▶ 결론
건강은 선택의 문제이다
순리를 따르면 건강할것이고
순리를 거부하면 건강도
당신을 거부 할 것이다
<기생충 제거 방법>
기생충 제거 방법으로는
① 기생충을 마취시켜- 밀어 내려 보내는 방법
② 기생충의 핵산 결합을 방해하여- 죽게 만드는 방법
③ 기생충의 몸을 보호하고 있는 석회질 부분을
침식- 용해 시켜- 녹여 버리는 방법
<정력강화. 노화방지. 건강장수를 기대 할 수 있는 비법>
1). 황산마그네슘 용법- 사하제(瀉下濟)를 이용
황산마그네슘을 사다가
1회 20g씩- 한 달에 한번 복용- 설사
음식 찌꺼기를 제거 하는 방법
석회질 까지 완전히 제거 되지는 않는다.
장에 다소 무리를 줄 수 있다
2). Bephenium Hydroxynaphthoate 용법
기생충의 몸을 보호 하고 있는- 석회질 피막을 분해하여
녹이는 약- 구충 효과와- 장내 구석구석- 석회질 같은
노폐물 까지 청소- 장의 활기를 찾아주는 효과-
소화기능 정상화 기대
1회- 2.5g 투여-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 등-
구제 율이- 90%
영국 웰컴사가 발명- 알코파alcopar 라는 이름으로 수입판매
지금은 절품상태 – 만병 통치제로 알려져 있는-
알로에가 주원료
쓴맛이 문제- 그러나 설탕 쥬스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 꼭 냉수를 이용해야
새벽 2.3시경- 공복에- 냉수50cc정도에 타서
잘 저어 단숨에 마신다.
약 2시간 후부터- 설사가 시작- 설사가 멎으면-
3시간쯤 후에- 흰죽이나 스프로 아침식사를 한다.
곧 머리가 맑아지면서 상쾌한 기분- 효과를 실감
6개월 마다- 1번씩- 같은 방법으로 장청소를 겸해서-
구충작업을 하면 좋을 것이다
장을 깨끗이 청소해 놓아도- 조금만 한눈팔면 다시 우글우글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은- 1개월 마다 1번씩 되풀이 한다
3). 사염화탄소 용법
12지장 충 구제용인- 사염화탄소를- 2개복용-
1시간 후- 황산마그네슘 20g을- 250cc 물에 타서 마신다.
설사 후에- 강심제나 드링크제를- 반드시 마시도록 한다.
4).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여
영양가 높은 음식- 비싼 보약을 복용 한들--
독사 7마리를 먹고 즉사한 사람도--
장에서 흡수 하지 못 한다면- 무슨 소용 ?
오히려 독으로 작용- 인체에 해가 될 뿐--
심하면 중풍- 졸사(卒死)의 비극을 맞을 수도--
인체의 기혈과- 장이 막힌 상태에서
통과 하지 못한- 과잉 영양분은- 독으로 작용
뇌혈관을 터지게 할 수도--
가장 시급한 일은
길을 열어놓듯- 장을 청소 하여-
영양을 흡수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
그리고 도둑인- 기생충을 잡는 일입니다.
오늘 당장 기생충 약을 복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