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실천 지원금 왜 안되는지 ? 당뇨인데 관리형...
2009년부터 고혈압, 당뇨를 앓고 약복용을 지금 2024년현재까지 하고 있는
관리형인데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의 대상자가 아니랍니다.
우끼는 일입니다.
종합적인 목소리들...
동네1300만원 타령 계수, 롯데 문재준 목소리, 쌀, 차, 자 제주것들.
집처먹는 소리, 을지가 그랬다.
서선희목소리등등 남의책값을 가지고 틘사람...
남편이라 불리며 너 나랑 바람피우는 사람들...
순복음 교회 후암타령 보고 지혜타령 사다 주었다
교회 사람들 아침부터 경찰소리
핸드폰 소리 그림 소리 새소리 경림이 소리
이본소리 200평타령 고박사 소리 승호 구지아 더 이쁘다 소리
제주것들 소리...
남친이라면서 먹어데는 소리 이러한 소리들이 다름쥐 채바퀴돌듯 계속 십여년 동안 들립니다.
화자소리 민아 소리 고려대 못가게 한 약국사람들 소리 신내 7단지 사람들 그림상타령들...약국문을 닫고 떠난 사람들 소리...
가 일러 소리 ...청와대 소리...뉴스에서 들리는 대통령 목소리같은 소리 나의 애견 이름 아롱이
부르면서 어느집 딸인지 업체 타령하게 하는 소리 가사간병인에게 갈 시간이 되어 남긴 소리들...
사람이 집에 오면 꼭 마지막에 남겨놓고 떠나가는 소리처럼 집타령하면서 업체소리가 마무리 한다.
늘 그래서 소통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가사간병서비스를 하는 사람의 입을 통해 이와같은 소리를 한다. 뒤에서 대통령 목소리가 난다.
집인데 말이지 ... 토요일에는 보게해소리와 먹었다 소리와 경애 사주었다 소리를 하는 소리들이 들리더니 말입니다. 헬스장에서 나는 소리 경림이 이따 안이혼한단다...둘이 살았나보네... 하계종합사회복지관과 관리사무소를 들락거리드니 ....
환청이라기에는 너무 큰 소리라서 .... 벌금형일듯 싶습니다.
남의 집에 대고 확성기 좀 틀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