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팽목항~ 상추자 여객터미널 ~ 돈대산 ~ 나바론길 ~ 최영장군추모각 ~ 상추자 여객터미널
2023. 9. 9
집에서 새벽 2시 반경 산악회 버스를 타고 ~
진도팽목항에 도착하여, 주변을 살펴보고~~
아침 8시 산타모니카 여객선을 타고 1시간쯤 후에 상추자 여객터미널에 도착한다.
아침 9시 추자도 마을버스를 타고, 돈대산 입구에 하차 ~~ 돈대산을 향하여 출발
팽목항 ~
빨간등대에 세월호 흔적 ~~ 하얀리본
2016. 6월 처음 방문했던 당시 팽목항 ~~ (2014. 4. 16일 세월호 참사 추모글)
산타모니카 여객선 안에 간식 판매 ~~
상추자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
바로 앞에 마을 버스를 탄다(1인당 천원).
돈대산입구 하차 ~~돈대산 먼저 ~~~
저수지둘레길로 내려 상추자 항까지 원위치 ~~ 걸어서 간다.
추자교 옆 참굴비조형물 ~~~
상추자항 주변 ~~~
점심으로 굴비정식을 먹고 ~~~
다시 마을 버스를 타고 추자교에서 내려
"나바론하늘길"을 오른다 ~~ 오늘 하이라이트
동백나무 열매 ~~~
첫댓글 팽목항 아빠엄마링 같이 갔던때 이후로 오랜만에 보내요~ 추모글들은 다 없어졌나벼요. 추자도는 산책하고 맛있는거 먹고 힐링여행이시네요~ 굴비도 맛있어보여요
잘 지내시지요?
추자도 아직 못가본 곳
덕분에 멋진 감상합니다
추자도는 상추자도가 멋있어요. 경관이 뛰어 났습니다.
기회되면 사모님과 같이 다녀 오세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