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앙교회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막 올랐다
10일까지 8회 진행… 목회자 5명 설교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가 2일 오전 5시 교회 본당에서 ‘2026년 신년 특별새벽기도회’의 막을 올렸다.
기도회는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 행복한 성도’를 주제로 10일까지 매일 오전 5시부터 이어진다.
말씀은 손병렬 목사,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 은퇴), 문성용 목사(포항연일교회), 이재학 목사(울산온유교회 은퇴), 안순모 목사(포항단비교회 은퇴)가 전한다.
기도는 신기훈, 박봉조, 방양문, 박인엽, 정석광 장로가 하고, 성경봉독은 강초희, 박순혈, 곽신숙, 김순이, 류동희 권사가 맡는다.
손 목사는 2일 ‘늘 언제나 하나님을 기대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손병렬 목사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자주 하시는 말씀이 ‘두려워하지 말라’와 ‘기다려라’”라며 “세상은 두려움의 연속이지만 세상과 문제를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며 조급해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문제를 극복하고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의 특징도 소개했다.
손 목사는 “눈을 뜬 소경은 없는 것 때문에 속상해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으며 남아 있는 것(손)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았으며, 예수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고 고백했으며, 기대했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기적이나 축복의 열쇠는 교회 다닌 연수나 물질이나 어느 대학 출신이 아니라 믿음”이라며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과 일하신다”고 했다.
그런 뒤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을 것과 위대하신 하나님께 기도할 것, 위대하신 하나님을 기대할 것”을 당부했다.
손 목사는 5일 ‘늘 언제나 믿음으로 일어서라’, 6일 ‘늘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라’, 7일 ‘늘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란 제목으로 설교를 이어간다.
조 목사는 3일 ‘축제의 주인공이 되라’, 문 목사는 8일 ‘모든 것을 가진 사람’, 이 목사는 9일 ‘내게 업힌 너희여!’, 안 목사는 ‘함께하는 성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한편, 이 교회는 4일부터 7일까지 ‘축복의 거대한 파도에 올라타라’를 주제로 ‘2026 신년부흥회’를 진행한다. 부흥회는 박순애 전도사(예향선교교회)가 4회 인도한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