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의 교회에 마지막 경고가 전해졌다.
그들은 성교회에서 우리의 교황을 몰아내지는 못할 것이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교황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제 곧 크나큰 보속이 지상에 내려질 것이다. 성 미카엘 대천사: 나의 딸아, 매우 시급한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겠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지금 시작된다! 신앙의 수호자이며, 하늘의 관리자인 나 미카엘이 지금 너희에게 하늘의 마지막 경고를 전한다. 하늘의 가장 높으신 주님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여라. 그리고 보속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빈 베드로의 의자를 얻게 될 것이며, 그 자리는 공산주의의 곰에 의해 채워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은총을 청하는 기도를 하여라. 너희 교황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이 서도록 하여라. 적들이 너희 교황을 십자가에 못박으려는 계획을 세웠다!" - 1979.9.28 -
성자의 교회에 마지막 경고가 전해졌다.... 너희가 교황을 몰아내려는 움직임등의 방법으로 성자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라! - 성모님: "(믿음과 진실의 깃발을 바라보시며) 성자의 교회에 마지막 경고가 전해졌다. 그들은 성교회에서 우리의 교황을 몰아내지는 못할 것이다. 너희의 가정에서도 반 교황의 출현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너희가 교황을 몰아내려는 움직임등의 방법으로 성자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라!" - 1972.9.7 -
징벌전의 마지막 경고!
징벌전에 주어지는 경고이다.... 징벌 전의 마지막 경고이다! - 베로니카: "J-a-c-i-n-t-a 1-9-7-2 1-9-7-3 그리고 3 다음에 ? 공중에서 모든것을 삼키 려는 듯한 무서운 폭발이 있다. 그리고 섬광이다! 세상이 매우 뜨겁다. 마치 내 가 타고 있는 듯하다. 지금 하늘이 매우 하얗게 되고 있다. 거대한 폭발이다. 성모님: "징벌전에 주어지는 경고이다. 섬광, 불, 그리고 너희에게 목소리가 전해질 것이다! 징벌 전의 마지막 경고이다!" "성부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성부께서는 너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너희를 벌주시려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과학을 신봉하느라 천주님께서 주시는 현상을 보고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조금 많이 알고 있다는 교만심이 너희를 파멸로 끌어당기고 있다." - 1973.4.21 -
우리는 징벌이 행해지는 동안 너와 다른 이들은 지켜줄 것이다. 마지막 경고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이것들이 너를 병들게 하고 있음을 안다. 그러나 우리는 징벌이 행해지는 동안 너와 다른 이들은 지켜줄 것이다. 마지막 경고이다. 지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하여라. 천주님께서 준비하신 징벌의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 1991.6.18 -
성직자들과 세상의 인간들아, 너희에게 마지막 경고가 내려졌다... "대폭풍" - 성 미카엘 대천사: "나의 딸아, 지금 세상에 전할 말이 있다. 잘 듣고 따라 하여라. 성직자들과 세상의 인간들아, 너희에게 마지막 경고가 내려졌다. 지금 회개하고 가장 높으신 분을 화나시게 한 자신의 행동을 속죄하고 보속하여라. 너희의 징벌은 너희의 죄에 따라 정해질 것이다." 베로니카: 하늘 위에 큰 십자가가 보인다. 그 십자가의 가운데 부분에 칼의 손잡이 같은 것이 보인다. 지금 깃봉 왼쪽에 또 다른 천사가 나서신다. 그의 손에는 큰 쟁반이 들려 있다. 그가 지금 씨앗같은 것을 뿌리고 있다. "이 씨앗은 지상에 뿌려질 것이나, 이내 썩어 버릴 것이다. 너희가 어떻게 빵을 구하겠느냐?" 다시 주위가 어두워 지고 있다. 지금 말을 탄 사람이 보인다. 그 말은 검정색이며, 그 사람도 검은색 옷을 입고 있다. 그가 저울을 들고 있다. 검은 나무로 만든 것 같은 저울이다. 그가 지금 가죽으로 만든 듯한 가방에서 무언가 꺼내려 하고 있다. 그가 미소를 짓고 있다. 끔찍한 미소이다. 그의 모습은 정말 너무도 끔찍하다. 그가 가방에 동전같은 것을 꺼내어 저울 위에 올려놓고 있다. 지금 그의 뒤에 매우 몸집이 큰 천사가 서 있다. 오! 가브리엘 대천사이시다. 대천사의 손에는 뿔 나팔이 들려 있다. 성 가브리엘 대천사: "벽들이 허물어질 것이다. 벽들이 허물어질 것이다." 베로니카: 바다가 보인다. 매우 깊은 바다이다.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 폭풍이다. 지금 그 위로 글자가 보인다. "대폭풍" 지금 바닷물이 매우 높이 일고 있다. 그리고는 해안을 덮친다. 벽들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달아나고 있다. 건물들도 무너져 내리고 있다. 오! 성모님: "나의 딸아, 더 이상 새로운 말은 없다. 나는 많은 지상의 시간동안 너희가 가는 길이 파멸의 길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성부의 뜻이 전하려고 세상 곳곳을 돌아 다녔다." "크나큰 경고와 재앙이 인간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나의 딸아, 많은 자들이 지켜보았지만, 그들은 보고도 믿지 않는구나. 성부께서 양들을 세고 계신다. 성부께서는 모든 영혼을 알고 계신다. 너희 머리의 머리카락조차 세어 놓으셨으며, 너희의 영혼은 성부 앞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 놓을 것이다. 인간은 성부의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나의 딸아, 성부께서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하지만 성부께서는 너희를 징벌하실 것이다. 성부께서는 징벌로서 세상을 창조의 상태처럼 순수한 곳으로 돌려놓으실 것이다." - 1973.9.28 -
불의 공..마지막 경고... 황색의 피부..남쪽의 검은 피부...끔찍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 베로니카: 오! 오!, 세상에! 큰 불의 공이 보인다. 매우 큰 공이 하늘을 가르고 있다. 빠른 속도로 돌고 있다. 그 공에서 금속인지 아니면 바위인지 파편을 내뿜고 있다. 그리고 가스로 된 꼬리를 가지고 있다. 손가락이 보인다. 손의 일부분이다. 하늘에 무엇인가 쓰고 있다. "마지막" "경고"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대천사의 손에는 황금으로 만든 저울이 들려 있다. 저울은 왼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다." 미카엘 대천사: "하늘의 여왕께서 주신 경고를 잘 듣고 명심하도록 하여라. 너희가 귀를 막고 이 경고를 듣지 않는구나. 하늘에서 크나큰 천채지변을 지상에 보낼 것이다. 이를 통해 너희를 강제적으로 주님을 깨닫게 할 것이다. 인간은 너무도 오랫동안 창조주를 화나시게 하였다. 지금 회개하여라. 너희의 시간이 너무도 짧다." 베로니카: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오른쪽 하늘을 가리키신다. 하늘이 붉게 변하고 있다. 세상이 보인다. 세상의 어떤 곳 같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 끔찍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행진하고 있다. 그들은 황색의 피부를 가졌다. 그들은 황인종들이다. 그리고 지금 남쪽에서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보인다. 미카엘 대천사: "이 전쟁에서 너희 자녀들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1973.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