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ed is the nation whose God is the LORD, The people whom He has chosen for His own inheritance. Psalms 33:12 It was for freedom that Christ set us free; therefore keep standing firm and do not be subject again to a yoke of slavery. Galatians5:1 This gospel of the kingdom shall be preached in the whole world as a testimony to all the nations, and then the end will come.Matthew 24:14
현재 大韓民國은 체제 戰爭 중이다. 자유민주주의로 살것인가? 전체주의로 살것인가? 자유대한민국으로 남을 것인가? 중국의 속국으로 살 것인가? 수십년동안 주사파들이 종북, 종중 전략으로 건국 아버지들이 이룩한 해양세력과의 연대를 끊어 버리고 대륙세력으로 갈아타려 시도해왔다. 이들 종중, 종북 사대주의 세력이 여, 야를 장악하고 언론계, 출판계, 사회 곳곳을 장악해서 나라를 좀먹고 있다가 이제는 마지막 단계 체제전복 전을 벌이고 있다. 문재인과 주요 정치인들이 설날 중국에 한복입고 중국말로 새해 인사하던 것을 기억하는가? 국민들은 깨어나고 각성해야 한다. 이 마지막 전쟁에서 실패하면 우리의 아들, 딸들은 홍콩과 티벳처럼 종으로 살거나 장기적출당할 날이 멀지 않았다.
이 거대한 카르텔, 사법카르텔, 부정선거 카르텔, 대장동 카르텔, 거기에 언론노조, 민노총과 전교조 더이상 나라를 그대로 두고볼수 없어 윤석렬 대통령은 비상계엄령이란 마지막 카드로 국민들을 일깨우고 있으나 아직도 언론노조가 던져주는 밑밥 주워먹고 자신감에 차서 정의로운양 탄핵을 부르짓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많다. 거기에 연예인들 조차 나라의 안위는 생각 안하고 이 엄중한 정국을 탄핵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다. 아이유라고 국민여동생으로 인기 얻은 자가 수백명씩 탄핵 집회자들 햄버거 값을 선지불하다 CIA에 신고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농민을 가장한 인간들이 트렉터를 몰고 대통령궁으로 질주하도록 저지 못하는 한심한 공권력의 무능도 보고 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원인을 그렇게도 모르겠는가? 2년동안 남은 임기 대충하지 시끄럽게 왜 겨우 2시간짜리 비상계엄령해서 국민들 불편하게 하냐고? 아이고 사람아.... 좌경화, 전체주의화를 막기 위한 마지막 수단을 국민들이 외면한다면 그 댓가는 참혹할 것이다. 나는 대통령의 탄핵에 절대 반대한다. 거대한 카르텔의 연결고리인 부정선거 척결을 강력히 주장한다.
한민족 5천년 역사동안 930여회 5년에 한번씩 전쟁이 있었으나 그동안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자유대한민국에서 전쟁없이 76년을 잘 살아왔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동일한 치욕을 반복당한다. 왜 다시 이조시대로 돌아가려 하는가? 친중 사대하며 백성의 50%가 노비로 살았고 중인(농민)이 45~47%, 친중 사대세력이 2~3%가 전체 백성 97%의 고혈을 빨아 먹고 수탈하던 시대 말이다.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탄 2방으로 자유를 그냥 얻어 자유의 가치를 모르시겠는가?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유는 누리려면 그에 상응하는 의무도 받아 들여야 한다. 어떤 의무인가?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과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한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에는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이 있다 그것을 넘으면 자유는 파괴적인 수단이 된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라는 소중한 유산을 지키기 위해 자유의지를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발명했는데 왜 건국당시 국민들의 대다수가 한글을 몰랐는가? 왜그렇게 종이 많았는가? 그렇게 친중사대가 좋은가? 누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는가? 누가 여성들에게 갑순이 말순이의 이름을 버리고 여자다운 이름을 주었는가? 누가 여성들에게 보통교육권을 주었는가? 누가 서구 유럽보다 빨리 여성들에게 투표권, 참정권을 주었는가? 순진한 동덕여대 학생들아, 생각 좀 하자. 누가 토지개혁을 해서 지주들의 부를 국민들에게 분배했는가? 누가 양반, 상놈, 노비 신분제를 폐지하고 종들을 해방시켰는가? 누가 종교의 자유를 주었는가? 누가 원자력 기술을 확보했는가? 누가 시장경제를 확장시켰는가? 누가 한미방호조약을 체결했는가? 누가 전세계를 휩쓰는 공산주의와 싸워 이기고 6.25 전쟁을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이 땅 한반도에 정착했는가? 누가 보릿고개로 끼니를 거르던 민족에게 경제를 개발하고 중화학공업을 양성하여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을 만들었는가?
하나님의 은혜가 가소로운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친중 사대세력의 계략에 넘어가 종이 기어코 되려는가? 되고싶으면 당신이나 되라! 왜 애꿎은 국민들까지 끌고 베네수웰라로 가려는가? 이 사악한 집단아!
그리스도께서 자유케 하시려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지니라. 여호와로 하나님을 삼은 나라 그 기없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민족들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온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동방에 아름다운 나라 빛이 비추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이 이루어리라. 그렇게 복된 소식이 온 땅에 전파되면 그제사 끝이오리라. 나는 이 푯대를 향하여 뒤에 것은 잊어버리고 달려가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