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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지극한 사랑이요, 은혜와 영광이요, 은총을 내렸건만, 너희는
그 모두를 다 거역해서 역으로 갚았으니, 너희가 얼마만큼 나 여호와의 마음
을 아프게 하였으며 나에게 거억하였는가?
모세의 시대에 너희는 내가 내린 십계명조차 지키지 아니하고 그를 버렸음
이니, 오죽하면 나의 모세가 그를 던져 산산조작으로 만드는 광분의 시간이
있었으며 그와 같은 현상이 이루어졌겠는가?
그리고 신약 시대를 돌이켜봐도 또한 너희는 어떠했던가?
나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로지 지옥 불로만 달려가는 너희를 내가 정녕
사랑하기에,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를 보내어 너희를 다시 구원하고자 하
였거늘, 그를 그리 힘들고 고통스러운, 누구도 참기 어려운 형국으로 죽여
손과 발에 못을 박아 찢어지는 아픔의 고통을 맛보게 한 것이 너희의 형국이
아니던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에 나의 아들을 그리 죽게까지 하면서도 너희에게 사
랑하고 나누며 살라 그리하였거늘, 어찌하여 너희는 형제끼리 사랑을 나누
지 아니하며 사랑 속에서 살아가지 아니하며, 오로지 형제를 시기하고 질
투하며 앞에 가는 자를 넘어뜨리려 하며 너희보다 나은 자를 시기하고 질
투하며 나에게 거역하는 그와 같이 사악한 삶을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가?
창조주인 나 여호와가 나의 아들을 그리 너희를 위하여 버렸거늘, 그것을
보고도 변하지 못하고 고치지 못하며, 사랑을 베풀고 나누며 살지 못하는
너희를 어느 누가 가르쳐 깨우칠 수 있단 말이던가?
이와 같이 흘러간 너희를 그 누구도 바로잡고 깨우쳐 사랑을 실천하며 하
늘에 오르는 길을 이룰 수 있는 역사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내가 지금 나의 성령을 태워 160권이라는 그 장서를 가지고 너희
자손을, 또 그 자손을 깨우쳐 아름답고 선한 백성으로 만들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이 역사를 이루고 있음이니, 너희는 이 새로운 성경을 읽고
깨우치지 아니하면 정녕 사랑이라는 것을 행할 수도 없으며 실천할 수도
없으며 사랑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살아갈 것이니라.
~새로운 성경 2869번째 말씀 2002년 8월 9일 01시 41분~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