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상에서 어깨 죽지를 최대한 뒤로 젖히고 생활 하면 일어나는 일들♥

☎♥모든 일상에서 어깨 죽지를 최대한 뒤로 젖히고 생활 하면 일어나는 일들♥★의자에 앉거나, 눕거나, 서거나, 전철, 기차, 버스, 집안, 공부하고, 책을 읽을 때, 모든 일상에서 “어깨 죽지만 뒤로 최대한 뒤로 젖혀”도 가슴이 시원해지고 고개가 들어지며, 숨쉬기가 편하고, 머리가 맑아지며 지치지 않는다.☎어깨 죽지를 뒤로 최대한 젖히면(산소 호흡기를 달고 사는 것과 같고, 올바른 자세가 된다.) 일어나는 일들1.고개가 들어져서 뇌로 피 순환이 잘 되고 머리가 맑아지고 모든 두통이 사라지며, 치매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2.어깨 죽지를 뒤로 최대한 젖히기를 의도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일상을 즐기면 산소 호흡기를 달고, 생활하는 것처럼 자동적으로 심장과 폐가 살아난다.3.어깨 죽지에는 폐와 심포, 심장의 혈 자리가 시작되고, 삼초, 소장, 대장의 경락이 지나가서 폐는 방광과 상통하고, 심포는 위와 상통하며, 심장은 담과 상통하여 다 함께 좋아진다.삼초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신장과 상통하여 콩팥을 튼튼하게 한다. 소장은 비장과 상통하며, 대장은 간과 상통하여 모든 장부가 다 좋아진다.☎일상에서 어깨 죽지를 최대한 뒤로 젖히기를 유지하고 생활하는 것이 생명(숨 쉬고 심장이 뛰게 하는 것)을 지키는 것이다.☎두 어깨를 들고 어깨 죽지를 최대한 뒤로 젖히기를 반복하는 “새의 날개 짓 운동” “만세 운동”을 반복하는 것(한번시작하면 50회에서 300회 이상씩 하루에 3번이나 4번)은 폐와 심장의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최상의 생명 강화 운동으로 비법중의 비법이다.☎숨 쉬기가 불편하여 병원에 가는 도중 죽을 것 같고, 자궁이나 방광이 열려 소변이 저절로 나와 버려 실수할 때는 100회 정도하면 일단은 숨쉬기가 편해지고, 진정된다.☎해보기는커녕, 비난하고 무시하고 짓밟으며, 다른 방법이 없어 죽어가도 당신의 선택이고 절대적인 권한이니 존중한다.☎만병통치 모든 병에 적용되니 잊지 말고 적용해보라.☎평상시는 “모든 일상에서 어깨 죽지를 최대한 뒤로 젖히고 생활하는 것이 습관화 되도록 노력”하라.※내 자신과 가족, 이웃, 인류를 위하여 최상의 건강법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고 어제 보다는 더 나은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 하기 바란다.※언 듯 보기에 비슷한 내용이지만 빼고 더하여 더 발전된 내용이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 읽어서 건강해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당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