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리면 에서 제1회 오두산 "숲멍 축제" 를 개최합니다.
[2022년 9월 24일(음:8월 29일. 일출 6시 21분.일몰18시 27분]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해안과 제주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곳에 따라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8도 ~ 1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2도~ 26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리면 신촌리 산31
오두산치유숲에서
'제1회 오두산 숲멍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오두산 숲멍 축제는
경남 고성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이 열릴 계획이다.
행사는 9월 23일 14시에 시작하며,
주말 일정 간 주제별로
다양한 행사가 기획돼 매일매일
색다른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가을 숲캉스’를 주제로
오프닝이벤트 및
전통 기획공연이 열리며
둘째 날인 9월 24일은
‘마법의 숲멍’을 주제로 건강차 체험,
마술 및 지역
예술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
날인 9월 25일에는
‘치유의 숲멍’을 주제로
한국 예술종합학교 공연과
핸드팬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MC와 함께하는
숲속 토크쇼,
숲멍 산책, 숲멍 마켓, 전시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제1회
오두산 숲멍 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고성군이 품은,
오두산의 치유기능을
적극 활용해
우수관광자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고성을 대표하는
즐겁고 유익한 치유의 숲,
치유의 축제로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숲멍 축제 담당자
(☏010-6851-2046) 또는
누리집(iodoo.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오두산 치유숲은
2014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앞서 1·2차 코스를 대중에게
무료 개방한 바 있으며,
찾아오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카페,
교육, 숙박 동
3개의 시설과 공연장,
산책로까지 갖추어진
복합공간으로서
9월 초 준공을 마치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빵긋
~~~~~~~~~~~~~~
스마트폰 에서 아래( 〔 〕 ) 을 클릭하면
화면을 크게볼수 있습니다
☞...〔 〕..이것을 터치해도 작동안되면 구형 스마트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