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인정하면 담당변호사및 단체들 꾸려진 조직들이 알아서 피해사실 조사해주고 할겁니다 그러니 기다렸다가 꼭가야합니디ㅣ 우리보다 이피해를 더 잘알아야 수사및 보고서를 작성하니까 피해자들의 피해사실 듣고 어느피해인지 짐작하려면 정보자료 국가등에서 넘겨주어야 할겁니다 구재들어가면 본인피해를 잘설명하느냐 안하느냐는 피해자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아주중요한 잣대는 안될듯요 피해자중에 장애인도 있을수 있고 말을 조리있게 못하거나 피해 때문에 인지및 무기력증등 인 상태인분 많습니다
이런 보이지 않는 신기술은 우선 현제 조사관이 조사할 기술이 없고 자료도 없어서 신고했다는 기록들이 피해과정을 설명하는 기록들이고 해서 중요한거지 그거가지고 피해자 진술이 백프로 받아들여지 거나 피해자니 아니니 문제는 아닌듯요 글두 증거들이니 없는것 안하는것 보단 낫겠죠 꾸준히 알리는게 중요하긴 할겁니다 그런게 쌓이다 보면 국가기관에서도 관심가지고 들여다 보실테고요
그전에 뇌보안등의 기술이나오면 보안도 해가면서 해야겠죠
사이버고문등도 문제입니다 고통에 자살시키고 병들어 죽게하닉가요 그래서 유엔에서 사이버고문이라 명한듯 합니다 고문해서 죽이기 까지 하니까요 생명만큼 중요한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