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레드향, 한라봉 출시...풍부한 일조량 당도 높아
남면 로컬푸드 및 공판장서 판매
기후변화에 따라 제주에서만 생산되던 레드향과 한라봉이 육지에서도 생산되고 있다.
특히 옐로우시티로 전국에 알려진 장성군이 이 과일을 재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성군은 과일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축령산, 백암산 등 청정 환경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과일 맛이 뛰어나다. 또한 고속도로에 붙어 있어 이동도 편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2017년부터 아열대과일 재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레드향과 한라봉 외에도 천혜향, 구아바, 패션프루트 등 다양한 과일을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의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도 유치 대한민국 농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장성 레드향과 한라봉은 남면에 위치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인터넷 등 공판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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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라 제주에서만 생산되던 레드향과 한라봉이 육지에서도 생산되고 있다. 특히 옐로우시티로 전국에 알려진 장성군이 이 과일을 재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성군은 과일의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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