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는 승객 감소에 따라 일부 버스와 전차 노선에 대한 서비스를 축소할 계획이다.TTC는 20일(일)부터 43B 케네디 버스 노선의 배차간격을 10분에서 15분으로, 73C 로열요크 버스는 13분에서 15분 간격으로 각각 조정한다. 514번 체리스트릿 전차는 현재보다 조금 늦게 운행 서비스를 시작하고, 보다 일찍 마감한다. 가장 바쁜 전차노선인 504번 킹스트릿의 경우 월~금 오전 5시30분부터 오전 7시, 오후 8시부터 9시 사이 론체스베일과 브로드뷰 애비뉴 구간의 통과가 약간 늦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TTC 웹사이트 참조
(copy 토론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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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는 승객 감소에 따라 일부 버스와 전차 노선에 대한 서비스를 축소
봅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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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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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지만! 가격은 올라가겟지 !!!! ㅠㅠ
이 ㅈㄹ 하니깐 손님이 줄어들지...등쉰들....
손님이 왜 줄어드는지를 생각해야지 돌탱이들아. 한달권 메트로패스를 사면 뭘하나 주말마다 점검이네 뭐네 맨날 셔틀셔틀셔틀...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