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 생각하고 본인밖에 모르는 극 이기주의자가 그런 자기에게 관심 주지 않는다고 타인을 악마화 시키며 마치 무슨 주인공이라도 되는양 자기 연민에 빠져 메인 타겟이라느니 마녀 사냥을 당한다느니 횡설수설
구경만 하고 있지 않으면 무엇을 어떻게 해 달란 말인건지 정말 답답하지 않을 수가 없다 왜 자신의 피해 사실의 근간을 타인에게 전가 시키려고 하는 거지 그것도 같은 다른 피해자에게. 나는 같은 피해자로서 그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어 본인의 피해를 타피에게 화풀이하고 분풀이 할 대상으로 여기는 건가 본인 주장대로 본인의 피해가 어째서 가장 심하게 강도 높게 줄어들지 않고 줄기차게 계속되고 있는지 심도 있게 분석.검토를 해보고 본인에게는 문제가 없는지 피해 망상에 빠져 본인의 피해 강도에 비례한 불만과 불평 원망만을 늘어놓지 말고 마인드컨트롤 범죄에 대한 깊은 이해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공부를 하든가. 선한 마음을 가지세요.
첫댓글내가 이곳에서 싸움꾼이 되어 피를 철철 흘리고 있을 때 누구 하나 나서서 위로의 한마디라도 건네 준 피해자가 있었던가 그 누구도 개인 한 사람에게 일어난 어떤 피해에 대해 케어해 주고 해결해 줄거란 기대 자체를 하지 않는게 속편한 일이란걸 아는게 중요해 그렇다고 해서 왜 날 방치하고 무관심한 채 구경꾼으로만 있느냐 따져 묻고 원망할 자격이 과연 있나 다같이 피 흘리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나 역시도 따져 묻고 원망도 하고 싶지..어치피 타인에 불과해
네오엘프님도 죽고싶겠지만.. 임팩트님 속상한 마음 이해합니다. 다들 끊임없이 엽기 고문질 당하는 피폐한 인생들이고.. 당장 악소리나게 당하지 않는다 해서.. 피해가 약한것도 아니고.. 다들 망길만큼은 다 망겨놨을거고.. 고문 당하는 것들을 일일이 다 적지 않는것 뿐일겁니다. 또 고문질 하는구나.. 그러고 고문 받고.. 미친짓 하는구나 미친짓 당하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도 다 놔버린 상태.. 몰아서 적기도 하고.. 당장 누가 피해가 심하니 약하니.. 이런식으로 따지면 다른 피해자들 다 통곡할 일.. 다들 다 망겨놨을텐데요.. 그렇다고 고문을 안당하는것도 아니고 모두가 매일을 피폐한 정신으로 그냥저냥 고문질 견디며 사는 기막힌 인생들이죠. 새벽에 5번은 깨웠을겁니다. 정신없어요.. 여기누웠다 저기누웠다. 다들 당하겠지만 가만히 자는 꼴을 못보죠. 몸도 저리게 하고 다양한 신체 공격질도 계속하고 조작꿈도 여러가지.. 무서운꿈 꾸게하고.. 잠을 깨도 꿈이..실제로 당한것 같은.. 몸도 정신도 산송장 같고 피폐합니다.
첫댓글 내가 이곳에서 싸움꾼이 되어
피를 철철 흘리고 있을 때 누구 하나 나서서 위로의 한마디라도 건네 준 피해자가 있었던가
그 누구도 개인 한 사람에게 일어난 어떤 피해에 대해 케어해 주고 해결해 줄거란 기대 자체를 하지 않는게 속편한 일이란걸 아는게 중요해 그렇다고 해서 왜 날 방치하고 무관심한 채 구경꾼으로만 있느냐 따져 묻고 원망할 자격이 과연 있나
다같이 피 흘리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나 역시도 따져 묻고 원망도 하고 싶지..어치피 타인에 불과해
투계장의 닭처럼 날 싸움닭으로 타겟 삼은거지 구경꾼들 많으니 수입은 짭짤할거고ㅋㅋ재미는 덤
참고로 나 닭띠 웃기고 있다.정말
네오엘프님도 죽고싶겠지만.. 임팩트님 속상한 마음 이해합니다.
다들 끊임없이 엽기 고문질 당하는 피폐한 인생들이고..
당장 악소리나게 당하지 않는다 해서.. 피해가 약한것도 아니고..
다들 망길만큼은 다 망겨놨을거고.. 고문 당하는 것들을 일일이 다 적지 않는것 뿐일겁니다.
또 고문질 하는구나.. 그러고 고문 받고.. 미친짓 하는구나 미친짓 당하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도 다 놔버린 상태.. 몰아서 적기도 하고..
당장 누가 피해가 심하니 약하니.. 이런식으로 따지면 다른 피해자들 다 통곡할 일.. 다들 다 망겨놨을텐데요..
그렇다고 고문을 안당하는것도 아니고 모두가 매일을 피폐한 정신으로 그냥저냥 고문질 견디며 사는 기막힌 인생들이죠.
새벽에 5번은 깨웠을겁니다. 정신없어요.. 여기누웠다 저기누웠다. 다들 당하겠지만 가만히 자는 꼴을 못보죠.
몸도 저리게 하고 다양한 신체 공격질도 계속하고 조작꿈도 여러가지.. 무서운꿈 꾸게하고..
잠을 깨도 꿈이..실제로 당한것 같은.. 몸도 정신도 산송장 같고 피폐합니다.
말만 안한다 뿐이지.. 매일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