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원장을 맡을것이 아니라 당대표를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년 임기 채울수 있도록 해야 하구요..
무지개선대위원장 이란 말로 7명의 선대위원장을 뽑겠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서로 치고받고 싸우라고 하는 거잖아요..
이건 분명한 꼼수가 있는 행동입니다.
이런곳에서 눈물나게 헌신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의를 보고 불의를 정의로 바꾸기 위해서 눈물나게 헌신한다면
우리 눈물로 콧물로 핏물로 같이 할 수 있지만.
같은편에게 총쏘는 놈들을 뒤에 두고 앞으로 나가면
바보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부가 정리 할 수 있는 카리스마를 키우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부를 정리해야만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살 특공대도 아닌데.. 어떻게든 죽이려 들텐데..
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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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럴때 양이천사님은 천사가 되더라.ㅡㅡ;
아니죠... 문재인의원을 제대로 확인 사살하려고 들죠..
대통령 선거가 문재인의원 때문에 진것이 아니잖아요..
부정 불법 선거때문에 진거 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문재인의원과 시민들의 참여가 지게 되었다고 한 놈들이잖아요..
다시 문재인을 앞으로 나서게 하려는 꼼수는 문재인을 확인 사살 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앞으로 나와 있어야 제대로 저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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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얄팍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인 것입니다. 안나왔다고 뭐라고 할 놈들이라니까요..
가만있어도 욕먹는 판에.. 앞으로 나섰다가 총맞으면... 그것은 책임소재를 밝히기 어려워 집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분명 김한길과 안철수가 망친 선거입니다.
스스로 극복하던가 아니면 지방선거와 함께 죽어야 하는 정치인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호하고자 문재인의원이 총알 받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의원 아니어도 민주당내에 선대위원장 할 사람 많습니다.
더 똑똑한 사람도 많구요.. 제발 문제인의원을 죽이려 들지 마세요..
중요한 카드는 중요한 시기에 써먹어야 합니다.
@희망2014 양지만 다니면서... 라고 하셨는데.. 양지란 어떤상황을 양지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눈앞의 이해득실.., 라고 하셨는데.. 어떤 득이 있나요?
말하시는 것에 뼈가 있는데요.. 이런 논리로는 아군을 다 죽이는 꼴이 됩니다.
야당의 가장큰 문제점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패를 다 보이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바보같이 정치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면 무엇을 위해? 라는 전제가 빠졌다니까요..
왜 문재인의원이 바지사장을 해야 하냐구 물어 보는데.
바지사장 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어폐가 있죠.. 그죠??
@희망2014 아~~ 정말~~ 바보라고 욕한다니까요~
열성지지자는 가만히 있어도 되고 아니어도 됩니다.
바보같은 행동으로 중립적인 사람을 끌어들일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야 말로
개울에 돌던져서 엄한 개구리 죽이는 꼴이라니까요~~
지금 무지개선대위원장이 바지사장 아니냐구요?? 그리고 누가 맏형이라는 건가요??
개망나니짓을 하는 하숙집 꼴통아닌가요??
사태를 진정시킬 필요가 없다니까요~
40프로대의 지지율은 어디로 가고 이제와서 형이라고 하냐구요??
이건 형과 아우의 이야기가 아니고
동업자가 자신의 신용이 안되니 다른 동업자에게 명의를 빌려다라고 부탁하는 형국이라니 까요~~ 대출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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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됩니다..
저들이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시킬 목적으로 문재인의원을 끌여들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맞다고봐요..
주기적으로 문재인의원을 망신주는걸 보면 자꾸 도발시키는거라고 보거든요.
그게 안되니 아에 자리 펴주고 타겟을 만들려는 꼼수라고 보는게 그동안의 저것들이 해오던 일에 일관성이 있죠.
네~~ 일관성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디서 초선인 주제에 전당대회도 없이 야매로 당대표 차꿰고 앉아서리
대선후보였던 사람에게 무지개 7인 선거대책위원장을 하라고 들이대는건지
경태, 옇환이, 민석이 호창이 불러다 시키등가, 니가 가라 이번엔, 하와이!
이번엔 확실히 하와이 보내야 해요~
(조신하게...)유월님이 소설을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소설이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이럴때 통찰력이 있다라고 하지요~~
정부와 새누리당의 꼼수 만으로도 돌아버리겠는데.....아~~~짱나!!!!
그러니까요~~ 하는짓 보면 짱나요~~
저는 문재인의원두 뜻을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권스에서 보는 문의원의 시각과 좀 나와서 보는 시각은 조금 다르다 생각됩니다...'
좋은분인건 잘알고 있습니다.
근데 위에서 말한바와같이 문의원은 만약 선대위에서면 최선을 다할거라 생각됩니다!
문의원만이 희망이라여겨 자꾸아끼구 좋은것만 주려고 한다면 진정 국민을위한 사람으로서 더 도약할수있을까 싶기도 하네여....
저도 말씀에 대한 고민을 해봤습니다.
문재인의원에게 권한과 책임을 주는 자리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 무지개라고 했을까?? 라는 것에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굳이 없던 무지개가 떻을까요??
단어적 의미에서 부터 신기루, 사라지고, 여러 색깔이고, 하나로 단합안되는 의미가 있다 라고 생각 했구요,
이러면 남은 선거기간안에 제대로된 사람을 뽑을수 없고 지선이 망가지는 그림이 나옵니다.
그러고 나서 문재인의원이 잘못해서 지선 망가졌다 라고 하겠죠???
이것이 뻔히 보이는데 바보같은 선택을 하라고 등떠미는 분들이 이해가 안되는 거죠!!!!
@유월젊음2 저는 문의원도 굉장히 덕망인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무지개론에 가리워 애매한 책무라고 여겨지지만, 그안에서 빛을 발휘할수 있어야 덕망을 갖춘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제 생각이 좀 주제 넘었을수 있고, 허황된 신기루같은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월님의 의견도 충분히 존중합니다!
문재인의원은 어차피 집권세력이 친노와더불어 매장시키려 작전을 전개해왔고
급기야 민주당내부에서도 새눌당같은 넘들이 씹어대고 있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선대위원장 제의는 문재인의원이 망설였구요
모양새는 문재인의원이 기초공천재검토를 지도부에 제의했고
안철수는 한발짝 발뺌 하면서
문재인의원에게 선거위원장 제의를 재차 제의했고
만약 또 거부하면 문재인의원쪽에 득보단 실이 많다 생각하여 수락 할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지난선거때 대선에 출사표한분들 들러리 세우고~~~
이제부터 기회라 생각 합니다
문재인의원 역할을 확실히 해내면서 위상을 갖추시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치판은 앞날을 예측하기 힘들기때문~~
네 그런 측면도 있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나 일관성 있게 지도부에 반감을 표시하는 사람을 지속적으로 디스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관성을 무시한 문재인의원에게 선대위원장을 부탁했고 이슈화 시킴으로써 자신들의 잘못을 면피하려는 속셈이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대위원장은 차기 대선후보군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월젊음2 저는 정치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김영삼 김대중 두분이 공존해내면서 대권을 잡으셨다고 봅니다
정치판 이슈가 온통 안철수 판뿐입니다
문재인의원이 나설수있는 기회가 여러번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안철수 문재인 두분이 계속 상생경쟁 해나가면서
새눌당 차기 대권주자를 잠재워버린다면 호기라 봅니다
6,4지선이 끝나고 논공행상으로 한판 붙겠죠
샅바싸움이 볼만 합니다
문재인쪽에도 충분한 전략가들이 존재한다면 말입니다
@별빛 나그네 네~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처럼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민주당특성상 공동이라고 들어가면 문제가 많아 집니다.
또한 제왕적 당대표는 사라졌고~
또다른 하나로는 부정선거에 대한 대책마련이 안되어진 상황 이고요~
두번째로 안철수는 좋은 이미지로 포장하지만 문재인은 오물을 뒤집어 쓰게 될것이고,
세번째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은 문재인이 선대위원장 한다고 돌아서지 않을 것이며~
네번째 문재인의원은 안철수와 싸우는 형국이 되면 필패입니다
전락가가 주변에 있다면 모를까~
현재상황은 이리 비춰봐도 저리 비춰봐도 마이너스입니다
이럴땐 개인적 전화위복의 패를 잡는것보다 자숙의 패를 잡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걍 소리통이나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