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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가방·멍석으로 다시 태어나는 현수막 - 단비뉴스
지난달 3일 오후 4시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사회적기업 터치포굿 사무실. 10명 남짓한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곳에 김은지(36) 정의당 장혜영 전 국회의원(21대) 지역사무소 사무국장이 현수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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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 일반 행사 현수막도 해주신다더라고. 리사이클 업체들 너무 좋아 잘 됐으면 좋겠어❤️❤️❤️
넘 좋아!!
진짜 개나이스지... 일회성으로 쓰고 버리기엔 쓰레기가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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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나이스지... 일회성으로 쓰고 버리기엔 쓰레기가 너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