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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그 정권은 국민이 맡긴 공적인 권력을 자기 패거리의 사익이나 죄를 덮는 데 썼습니다. 이건 국민과의 계약을 위반한 배임이자 범죄이므로 감옥에 가야 하는 사법적 단죄 대상입니다.
현 정부의 정책 실패는 일 맡겼더니 능력 부족으로 죽 쑨 '직원'입니다. 실력이 모자라 부작용을 내고 일을 그르친 겁니다. 이건 죄가 아니라 정치적 무능이므로 다음 선거에서 잘라버리면(표를 안 주면) 되는 문제입니다.
이 두 가지를 혼동하시면 안 됩니다.
두 정권을 비교해서 윤 정권이 낫다고 한다면, 위정자의 행위 동기와 민주적 책임의 성격 차이를 간과한 얕은 평가를 내리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윤 일가와 소수 정치인이 얼마든지 사적으로 권력을 휘두르는, 필리핀 같은 '소수 엘리트에 의한 지배받는 정치'를 감수하겠다는 말씀이실까요?
저도 현재의 주식시장 돌아가는 꼴 너무 화가 납니다. 실질적인 손해도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치를 따지고, 할 말과 하면 안 되는 말은 구분할 줄 알아야 성인이고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는 거겠지요.
(이재명 대통령 개인 부동산 관련 이슈나 기타 개인에 대한 문제에 대해 거론하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이런 이슈들에 대해 얼마든지 욕하고 비난할 수 있습니다. 후에 재판으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법적 처벌도 받아야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윤석열의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한것과 비교할 바는 아닙니다.
윤은 드론으로 북한을 도발해 전쟁을 유발하려 했던 인간이라는거, 벌써 잊으셨나요? )
첫댓글 동의합니다.
???: 이재명 엄청 못함. 윤석열과 뭐가 다르냐~
000: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과 비교는 말도 안된다.
???: 이재명이 못해서 욕먹어도 싸다.
윤석열과 비교해서 다를바 없다거나 계엄 빼면 그놈이나 그놈이나 같은 말도 안되는 의견이 있어서, 그건 과도하다고 말하면, 아몰라 이재명 엄청 못함~ 이래 버리더군요.
대화가 안 됨.
윤석렬과의 비교는 말도 안되죠 윤석렬은 이명박근혜보다도 못한 놈입니다.
다만 윤석렬은 기대조차 안해서 실망도 안했는데...
이재명은 기대는 많이 했지만 기대에 훨씬 미치치 못해 실망감이 큰거겠죠
오 공감합니다
객관적 사실로는 윤석열과 비교할순 없지만 인간은 감정적인 동물이라 아마 나중에는 윤석열 이재명은 같이 묶이게 될 겁니다.
계염을 제외하고 기본 행정 실력면에선 말도 안되게 차이가 꽤 나지만 ..그렇다고 이재명이 유능한지도 모르겠고
외교 성과는 문재인 정부때의 자산을 가지고 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제 기준에선 여전히 대통령의 시야를 가지지 못하고 도지사 행정력 수준에 머물러있다는 사실만 확인했습니다.
순한맛이냐 매운맛이냐...정도로 권력욕 쩔고 비열하게 정치질한다는 점에선 비슷한 부류의 인간들이라고 볼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
대통령 깜냥 안되는 인간들이 운좋게 자리 차지한, 짜치는 인간들이란 것도 사실이죠. 그런 면에선 비교할만하다고 봅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에 그들의 생각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또한 인간은 이성과 지성의 존재이기도 하기에, 감정을 넘어서는 숙고와 논의의 시간도 있어야 하는 법이죠.
사고하는 노력 없이 감정에 지배되는 사람들도 껴안고 가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숙명이자 한계라는 점이 어려운 것이라고 봅니다.
(현 정부나 이재명 대통령을 옹호한다거나 그러자는 말이 아닙니다. 칭찬을 해도, 까더라도, 깊이 사고하고 진중하게 논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세트오펜스 유시민도 사람들에게 별 기대가 없다고 했죠. 그저 묵묵히 사회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
저 역시 대중에겐 별 기대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성보단 감정에 지배당할 것이고 그것이 변하지 않을거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부동산만 불평불만들을 늘어놓고 오로지 문재인 탓만 하는데..
내가 사면 집값 올라야 하고 내가 사기전에는 내려야 한다는 괴랄한 시장인데 이건 누가와도 안되는 시장입니다.
특히 기득권의 지배력이 확고한 곳이라 시장주의로는 절대 잡을 수 없는 곳인데 다들 부정하고 있죠.
현실에선 불가능하겠지만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 데리고 한번 부동산 정책 지휘 한번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껏 본 글들 보면 사회 인프라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글들만 잔뜩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숙고와 논의를 한다한들 감정을 넘어설 수 있을거라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은 이미 끝난 정권이라 봅니다. 감정적 기제 때문에 윤석열과 묶이는건 피하기 힘들 겁니다.
어쩌겠습니까. 기회과 권한도 줬는데 자기가 걷어차고 똥물을 퍼먹고 뒤집어 썼는데 말이죠.
위에 댓글과 같이 기대안하고 사고칠 거란 생각이 들던 사람과 기대감 하나만큼은 역대급이었던 사람이랑 비교해봐야...저는 이재명이 아니면 절대 못바꾼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지금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최악으로 간 윤씨와 그 윤씨의 똥도 똥이지만 나머지 문제들 뿐 아니라 여태 대한민국을 썩게한 많은 것들을 고쳐줄거라 믿었던 잼통과 비교선상은 다르지만 실망감만큼은 역대급이라고 보네요..
"사람을 추종하는 순간이 주식 시장의 고점이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일방적으로 포용하고 사랑하는 대상이다"
어차피 다 같은 사람입니다. 똑같이 욕심이 있고, 똑같이 실수하고, 똑같이 응가도 하는 존재들이죠.
애당초 이재명이라는 사람에게 선(善)이나 타인을 압도하는 유능함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상식이 통하게만 해 달라' 정도가 저의 바람이었어요.
이 점에서, 어떤 부분은 잘하고 있고, 어떤 부분은 지탄받고 욕먹어도 싸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처럼 불법을 저지르거나 국부를 외국에 팔아먹는 짓은 하고 있지 않으니, 다음 선거에서 평가해주면 될 문제이지요.
윤가놈하고 비교는 그만틈 못하고 있다를 얘기하는거고 누가 윤가놈하고 진지하게 비교를 할까요 머리가 빈 국힘지지자들이야 거품물고 진지하게 그러겠지만
진지하게 말한게 아니라면, 그런 분들께는 "그럼에도 할 말과 아닌 말이 있다"라고 하고 싶네요.
적국을 도발해서 전쟁을 유도하려 했고, 계엄을 통해 독재자가 되려 했던 사람과 비교한다는 말을 하고 "진지하게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
가세연 같은 데에서, 아니면 정치인들이 멋대로 말해놓고 "진지하게 한 말은 아니다", "의도와는 달리 전달되었다"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윤석렬과 비교되는거 자체가 무능의 증거
저의 본문 내용은 "윤과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이다"라고 쓴 건데 말이죠.
윤과 비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졌습니다.
절대값으로는 지금이 훨씬 나은건 맞는데 델타값(기대대비 효용)이 마이너스가 난게 크다고 봅니다.
대중들은 델타값에 꽂혀서 다시 내란관여한 정당에 표를 주려고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거죠.
그러면 다시 꼴아박고 시작하는거고
공감합니다.
서글픈 현실입니다.
현 정부를 어떻게 윤 정권과 비교하겠습니까... ㅎㅎㅎ 저도 글쓴이님과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아쉬움이죠. 뭐... 국힘 쪽 생각하면 아찔하지요.
다음 정권이 국힘되도 그러려니 할겁니다.
서울시장 오세훈 되는거 보고 정치에 대한 마음을 비웠습니다.
지난 겨울 없는시간
한달초과근무 150시간 직장에 있음
새벽에도 한남동 쉬는날 휴게시간 두세시간
광화문 안국동 살다시피 했습니다
오로지 내 딸 우리시대보다는 좋은나라에
살았으면 하는 바램에
이제 같이 상황이되도 저도 철저히
나만 우리가족만 위해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윤석열보다 더 싫다는 글들 보며
저도 이제는 마음 비우기 살기로 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같이 늙어가요.
윤과의 비교는 말도 안되죠. 국민들 수천, 수만을 죽이고 북한과의 전쟁까지 유발시키려 한 헌정사상 최악의 대통령인데요.
다만, 이재명의 경우, 본인이 늘 강조해온 검찰개혁과 내란청산에 대해 지지자들 뒷통수 후려갈기는 행보를 하니 그 배신감에 다들 분노하는 것이고... 의도했든 안했든, 민주진영을 친명과 반명으로 갈라놓았습니다. 21세기형 메카시즘이죠. 강한 비판을 받아도 쌉니다.
22 저도 21세기 신종 메카시즘이라 생각합니다. 유시민 비판 하면 친명, 못하면 반명이란 말을 당대표이자 차기 유력 여당 대통령 후보한테서 들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비교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효과가 나올까봐 한편으로는 두렵습니다.
@농구좋아ㅎ 똥파리로 흥한자 똥파리로 망한다고...메카시즘에 그렇게 고생한 국민들에게
이동형부터가 같은 진영내의 지지자들에게 그런 멸칭을 쓴 장본인이고 이재명도 손가혁 만든 인간이죠.
그런 인간 둘이 모였으니 뉴이재명의 탄생은 필연이었겠죠. 뉴이재명이 조롱과 혐오를 무기로 내부분탕질을 했던 것도
수괴 둘이 일베 정서에 오염된 인간들이었기 때문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