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dbzpio/status/1387554406929891330?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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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앙드레 올려치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드레는 작가 이케다 리요코 피셜 "이상적인 남자"임 올려치기를 작가님이 하시는걸 어째 거기다 앙드레를 남자 주인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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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 작가님이 러시아 혁명 배경으로 그린 만화가<오르페우스의 창>임 이것도 수작이야......🥺
작가님 개존멋;;;;;
베르사유의 장미는 1972년 만화...50년 전....
타래쓴분 급발진ㅋㅋㅋㅋㅋㅋㅋ근데 쌍놈 맞자나요...
나는 오스칼이 오스칼이라서 사랑해💦....(안물어봄)
결혼준비편은 작가님이 if 설정으로 낸 스핀오프(본편에선 결혼 못 함💦💦)
이밖에도 더 길게 쓰셨는데이 부분이 가장 핵심적인 이유라 생각해서 들고옴베르사유의 장미 쌉명작이니까 제발 읽어주라...🥺 오래되고 순정장르라는 선입견땜에(사실 존나 빨간맛 혁명만화) 많이 안 읽혀져서 슬프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Love Osmanthus
첫댓글 솔직히 앙드레도 이상적인 남자는 아님(오스칼에게 강제적으로 ㅋㅣ스를 한다거나..등등)그치만 저 시대상을 감안하면 진짜 오스칼이란 존재는 혁명적이고 또 오스칼이 존재했기에 소녀혁명 우테나가 존재할 수 있었음(여긴 진짜 왕자존재x 여성구원적서사) 생각나서 끌올함베르사이유의 장미 좋아하면 소녀혁명 우테나도 봐주길90년대 애니인데 페미니즘 애니임
스핀오프 보고싶은데 정발있으려나 ㄷㄷ
자르제장군도 사실 마냥 가부장의 화신은 아니고 더 들어가보면 그 시대상(혁명직전)에서 자기딸을 보호해보려고 하는 시도로 결혼시키려고 햇던거지만 그래도 그 체제를 상징하는 인물이 맞긴함 제로델 나올때 존나 얄미웠음 ㅠ자르제는 군인인 자기딸이 근위병으로 근무하게되면 필연적으로 혁명이 일어났을 때 위험해지니까 은퇴하고 여자로 살면 안되겟니..? 하는 입장이었긴 해서 이해도 되긴 함..
ㅠㅠ순정만화라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어릴 때 읽으면서 오스칼이 누구랑 이어지는 것보다 그냥 존멋 오스칼로 남아주길 바랬었음.. 페르젠 좋아하던 시절도 왜 저딴 남자를 우리 오스칼이..! 라고 생각하곤 했음
만화책은 안봤고 어릴때 애니메이션 몇번 본게 전부인데 완전 페미니즘 만화였네 70년대에 저런 내용이라니.. 50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자가 일해서 뭐하냐 소리 듣는데 역시 버티고 견디고 이겨내야 하는구나
근데 남자들 다 좀 별로였던것같아ㅋㅋ..앙드레랑 된 것도 개빡쳤었음..ㅠ
저 시대 일본 여캐 지금보다 오백만년 앞서갔었음. 오스칼 엔딩도 완전히 오스칼의 서사. 베르사이유의 장미 큰일은 여자가 사랑은 남자가 이렇게 배치되어있어. 남캐들이 전부 사랑을 담당하고 있고 여캐들이 서사를 담당함. 명작이여...
어릴때 오스칼 존나 사랑햇는데.. 남캐는 진심 하나도 기억안남;; 걍 오스칼만 존나 사랑햇고 당시에 마리 공주님이랑 둘이 사랑하세요 이랫던 기억만 나네 ㅋㅋㅋㅋㅋ
흥미돋
넘 재밌다.. 어릴 때 그나마 이런 만화들 보고 자란 오타쿠라 (베르바라 세대는 아니지만..) 흉자때도 대흉자는 면했던거같아.. 진취적인 메세지를 담은 순정 만화들이 많았어딴말이지만 난 오스칼이랑 로잘린 조합 좋아했는데 ㅠㅠㅠ
앙드레은 찌질남 폭력남이라서 싫어힝 ㅠ
와 저 사람 글 너무 잘쓰고 너무 잘 분석했다너무 어렸을 때 봐서 아무생각 없이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 담겨있었구나.......앓다죽을 오스칼 앙드레ㅠㅠㅠㅠㅠㅠ 넘 재밌고 멋지다....
첫댓글 솔직히 앙드레도 이상적인 남자는 아님(오스칼에게 강제적으로 ㅋㅣ스를 한다거나..등등)그치만 저 시대상을 감안하면 진짜 오스칼이란 존재는 혁명적이고 또 오스칼이 존재했기에 소녀혁명 우테나가 존재할 수 있었음(여긴 진짜 왕자존재x 여성구원적서사) 생각나서 끌올함
베르사이유의 장미 좋아하면 소녀혁명 우테나도 봐주길
90년대 애니인데 페미니즘 애니임
스핀오프 보고싶은데 정발있으려나 ㄷㄷ
자르제장군도 사실 마냥 가부장의 화신은 아니고 더 들어가보면 그 시대상(혁명직전)에서 자기딸을 보호해보려고 하는 시도로 결혼시키려고 햇던거지만 그래도 그 체제를 상징하는 인물이 맞긴함 제로델 나올때 존나 얄미웠음 ㅠ
자르제는 군인인 자기딸이 근위병으로 근무하게되면 필연적으로 혁명이 일어났을 때 위험해지니까 은퇴하고 여자로 살면 안되겟니..? 하는 입장이었긴 해서 이해도 되긴 함..
ㅠㅠ순정만화라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어릴 때 읽으면서 오스칼이 누구랑 이어지는 것보다 그냥 존멋 오스칼로 남아주길 바랬었음.. 페르젠 좋아하던 시절도 왜 저딴 남자를 우리 오스칼이..! 라고 생각하곤 했음
만화책은 안봤고 어릴때 애니메이션 몇번 본게 전부인데 완전 페미니즘 만화였네 70년대에 저런 내용이라니.. 50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자가 일해서 뭐하냐 소리 듣는데 역시 버티고 견디고 이겨내야 하는구나
근데 남자들 다 좀 별로였던것같아ㅋㅋ..
앙드레랑 된 것도 개빡쳤었음..ㅠ
저 시대 일본 여캐 지금보다 오백만년 앞서갔었음. 오스칼 엔딩도 완전히 오스칼의 서사. 베르사이유의 장미 큰일은 여자가 사랑은 남자가 이렇게 배치되어있어. 남캐들이 전부 사랑을 담당하고 있고 여캐들이 서사를 담당함. 명작이여...
어릴때 오스칼 존나 사랑햇는데.. 남캐는 진심 하나도 기억안남;; 걍 오스칼만 존나 사랑햇고 당시에 마리 공주님이랑 둘이 사랑하세요 이랫던 기억만 나네 ㅋㅋㅋㅋㅋ
흥미돋
넘 재밌다.. 어릴 때 그나마 이런 만화들 보고 자란 오타쿠라 (베르바라 세대는 아니지만..) 흉자때도 대흉자는 면했던거같아.. 진취적인 메세지를 담은 순정 만화들이 많았어
딴말이지만 난 오스칼이랑 로잘린 조합 좋아했는데 ㅠㅠㅠ
앙드레은 찌질남 폭력남이라서 싫어힝 ㅠ
와 저 사람 글 너무 잘쓰고 너무 잘 분석했다
너무 어렸을 때 봐서 아무생각 없이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 담겨있었구나.......
앓다죽을 오스칼 앙드레ㅠㅠㅠㅠㅠㅠ 넘 재밌고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