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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구원의 세 가지 시제로서 '삼시제'(三時制)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가운데 앞으로 임할
국가적, 민족적 차원으로 통과해야만 되는 대환란의 대상으로서 혈통적 이스라엘 국가와 혈통적
유대인에게 주어진 말씀을 은혜의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신약교회의 교리, 믿음, 실행으로
대비시켜 주님의 말씀을 감히 공격, 대적, 모독, 파괴하는 가공, 참람한 이단, 사이비들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바로, 행위구원 이단, 사이비들로서 기독교계에 침투한 이교도들인 것입니다,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이단들이 말이지요.
한 사람이 영원지옥 심판으로 떨어지는가 아니면 구원받아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이 되는
주님의 지체가 되어 하늘 낙원인 소위 천당으로 가는가 결정되는 그야말로 중차대한 구원의
의미를 믿음에 근거한 구원이 아니라 행위에 근거한 구원인 것처럼 온 세상을 미혹하며 날뛰는
이단들이 행위구원 이단들인데 이 이단들 가운데 그야말로 가공, 참람한 이단들은 온 라인에
침투해 그럴싸한 그리스도인 흉내를 내면서 행위구원 대미혹 카페들을 창작하여 작동, 준동,
발호하는 맹동, 맹렬의 행위구원 간부급, 두목급, 리더급 이런 마귀자녀들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가공, 참람한 행위구원을 주도하는 마귀자녀들은 성경적 구원에는 세 가지
시제, 즉, 칭의구원이라고 하는 과거적 구원, 성화 구원에 해당하는 현재적 구원, 영화 구원인
미래적 구원 이처럼 삼시제에 해당하는 구원이 있는데 시간적 때와 관계되는 형식의 과거,
현재, 미래에 적용되는 구원의 의미가 있음을 전혀 모르고 있든지 알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시제적 구원의 적용을 제멋대로 뒤죽박죽 뒤섞어 과거적 구원을 현재적, 미래적 구원, 그것도
행위적 개념의 현대판 율법적 적용으로 대입시키며 그런 행위구원 주동, 맹동, 리더격 마귀자녀들이
그 자들만 영원지옥 심판으로 떨어지면 될 것인데 무지한 사람들을 그처럼 꼬드겨 동반 영원지옥으로
떨어지자 이러면서 자고나면 날뛴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어도 보통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결론이
되겠습니다.
이 행위구원을 주도하는 마귀자녀들은 인간은 삼중 구조의 존재로서 영, 혼, 몸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존재이며 이 셋 가운데 구원받지 못하여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때에
영원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은 인간의 혼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즉, 인간이 구원받는 것도 혼이고 심판받는 것도 혼인데 구원받은 혼은 생명의 부활로 영적 몸을
입고 영생하며 구원받지 못한 혼은 지옥에서 고통받다 저주의 부활로 역시 영적인 몸을 입고
하나님의 큰백보좌 심판석에서 준엄하게 심판당한 후에 영원 유황불로 떨어져 영원토록 죄값을
치루게 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행위구원 이단들인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교회시대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주님께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제를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심으로 완성하신 구원의 복음을 믿음으로 믿는 그 누구든지 세상 죄인은 그러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의로운 자로 인정을 받아 구원의 영원한 보장 또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의 능력으로 담보받는 하나님이 자녀가 되면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즉, 그처럼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의 육신이 죽으면 그 영은 하나님께서 취하시고
몸은 무덤에 장사되거나 화장, 또는 공중, 바다에서 산화하든지 어떻든지 아무튼 해골만 남아
무덤 속에서 널부러져 있든지 어떻든지 그러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는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에 모두 영적인 몸을 입어 부활하는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럼 그 성도의 혼은 어떻게 되는가?
자기 자신의 에고로서 자아, 즉, 살아생전 육신의 형태를 갖고 있는 자기 자신의 혼이 구원받아
하늘 낙원인 천당에 가서 주님과 함께 거하다 주님 지상 이스라엘의 지상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 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에 주님이 입고 계신 부활체의 몸을 닮은 그러한 몸, 즉, 영적인 몸이지만 결코
영이 아닌 몸을 입고 함께 내려온 후,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들로서 그 지상 왕국을 공동 통치하게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어떤 자들이?
바로 행위로 구원받자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마귀자녀들이 말입니다.
이런 마귀자녀들이며 영원 지옥자녀들로서 그저 종교적 행위, 인본적 행위, 인간적 행위 등등
그런 거짓 의에 근거한 행위들로 구원을 인생 끝까지 견뎌내면서 최종적으로 받아내거나
유지해나가거나 그래야만 한다 이러며 날뛰는데 이런 행행거리는 마귀자녀들의 도대체 뭐가
구원을 받는 것인가 그 사실조차 모른채 이처럼 창궐하며 날뛰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이겁니다.
사실상 이 가공, 참람한 행위구원 극렬, 맹동 리더급 포함 그런 자들에게 완전 미혹된 채
덩달아 날뛰어대며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사실과 그에 근거한 구원의 간증을 직간접적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모조리 구원파 이단들이라고 정죄하며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이런 구원파 이단들아!!" 이러면서 달려드는 똘마니 행위구원
마귀자녀들은 바울 사도를 포함한 기타 사도들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 에베소 교회를 포함한
초대교회 시대의 소아시아 교회들조차 모조리 구원파 이단들이고 구원파 이단들이 세운 교회들이라고
감히 하나님 두려우심을 비웃으며 매도하는 창궐 마귀자녀들이다 이 결론입니다.
한킹 히 10:39절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하게 될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혼의 구원에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속하였느니라."
영킹 "But we are not of them who draw back unto perdition; but of them that believe to
the saving of the soul."
이 구절에서 "the soul"에 해당하는 헬라어 어근은 무엇인가?
'푸쉬케'로서 우리 말로는 '혼'이라는 사실이지요.
한킹 벧전 1:9절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영킹 "Receiving the end of your faith, even the salvation of your souls."
이 구절의 'souls'도 동일하게 '푸쉬케'이며 '혼'인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을 때에 인간(즉, 그리스도인 성도가 된) 그 사람의 육신이 즉각적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영 또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섭리하심으로 영적 성령침례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침례받아 주님과 한 몸이 되는 지체로서 그러한 그리스도인 성도의
영은 거듭나는 것입니다, 영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이런 사실 앞에 구원의 세 가지 시제인 삼시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첫째, 과거적 구원(칭의 구원)이란...
이 시제의 과거라는 말이 포함된 것처럼 이 구원은 이미 과거에 이루어진 것인데 어떻게 이루어
진 것인가?
관련 성경 구절들을 제시해드리지요.
한킹 딤후 1:9-10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 것이 아니라 그 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 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그러나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그것이 드러났으니, 그는 죽음을 폐기하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불멸을
밝히셨느니라."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없으신 속죄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제를 드리시어 구원의 복음을 제시해주신 것입니다.
한킹 고전 15:1-4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이 사실을 마음으로 헛되이가 아닌 확고부동하게 믿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며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마음 속으로 영접할 때에 구원의 보장과 함께 영원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는 주님과
함께 영생하는,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자들로서 구원받은, 즉 그러한 성도의 혼이 구원을
받은 것이다 이거요, 이 가공, 참람한 행위구원 마귀자녀들아!!
그러니 위에서 인용한 딤후 1:9-10절 말씀 가운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는 의미가 바로
그러한 의미이다 이겁니다.
즉, 칼빈주의 이단들의 예정론이라는 이단교리에 따른 의미가 아닌 주님의 갈보리 십자가에서
보혈에 근거한 속죄의 공로, 희생에 근거해 그 이후로 오늘날 교회시대에 이르기까지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바로 그러한 믿음의 시점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는
의미의 믿음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인 것이지요.
한킹 고전 6:11절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영킹 "And such were some of you : but ye are washed, but, but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nd by the Spirit of our God."
'하나님의 영', 즉, 성령님으로 인해 중생 즉, 거듭남으로 역사해주시는 침례하심, 즉, 성령
침례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는가?
"ye are washed"(이 아 워시트) 되었으며, "ye are sanctified"(이 아 생크티파이드) 되었고
"ye are justified"(이 아 저스티파이드) 되었다는 것인데 어느 시점에?
과거에 믿을 때에 이렇게 되어 혼이 구원받았다 이런 사실이지요.
한킹 디도서 3:5절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한킹 로마서 3:25-26절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신 자들을 어찌 행위구원 너희 마귀자녀들이 불의한 자들로서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어찌 이처럼 그 가공, 참람한
세치 혓 바닥 마구 놀려대거나 열 손가락 마구 놀려대면서 저주하고 증오, 모욕하는가, 이런
마귀자녀들로서 행행거리는 기독교계 침투 이교도들이며 이단들, 너희 행위구원 마귀자녀들은...!!
감히 아버지 하나님께서 의롭다 여기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이 된 주님의 지체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처럼 모욕을 하며 결국 하나님이 불의하시다 모독하며 날뗘!!
두번째로, 현재적 구원(성화 구원 : 聖化救援)
한킹 빌립보서 2:12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행위구원 이단들은 이 구절을 탐닉하면서 또한 어떤 구절로 달려가는가?
한킹 마 24:12-21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런 후에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은 자기 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주님께서 혈통적 유대인들로서 사도 형제들을 포함해 혈통적 유대인들을 향하여 말씀하신
이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른채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러한 말씀에 결론적으로
영생인가 영벌을 거는 모험을 하며 어디로 가는가, 행위구원 이교도 이단들이!!
영원지옥이 되겠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끝까지 견딤 = 구원"의 의미에 대해 이미 제가 다음과 같이 '성경적 구원론'란에
올려놓았으니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다"는 국가적, 민족적 이스라엘, 유대인의 대환란
상황의 끝이야 이 행위구원 이단, 미혹들이여!!' ---> https://cafe.daum.net/aspire7/ElV1/21197?svc=cafeapi
그런데 온 라인 침투, 아니 한국 제도권 개신교계판을 포함한 기타 이단, 사이비판에 침투한
각종 득시글 창궐하는 행위구원 이교도 이단들은 위에서 인용한 빌립보서 2:12절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이 말씀과 주님께서 말씀하신 마 24:12-24절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른채
현재적 구원의 의미로서 '성화구원'의 의미를 과거적 구원으로서 '칭의구원'인 것처럼 오해한
나머지 뭔 짓을 자행하는가?
자고나면 그럴듯한 종교적, 인본적, 인간적 의를 구사하면서 영원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구원,
즉, 과거적 구원의 의미로서 '칭의 구원'에 해당하는 혼의 구원을 이루고 유지해나가는 것처럼
망상, 착각하는 가운데 이 구절들을 끄집어내어 주님의 바른 말씀을 공격, 모독, 모욕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행행거리며 미혹하는 마귀자녀들이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어도 보통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행행거리는 마귀자녀들이 구원은 믿음으로 받으며 구원의 보장 또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원히 보장이 되면서 결국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서 믿음의 문제라는 사실을 대적한채
행행거리면서 영원지옥으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떨어지는 것입니다.
과거적 구원의 의미로 칭의받지 못한 여전히 마귀자녀들이니 행행거림을 감히 아버지 하나님 앞에
제시하며 이미 믿음으로 의로워진 가운데 혼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의 그 이후의 현재적
성화에 해당하는 빌립보서 2:12절 말씀을 마치 행위구원 이단들의 혼의 구원의 의미인 것처럼
영적 아비 마귀에 씌움 당한채 마귀들려 행위로 순종, 그것도 그런 행행 마귀자녀들의 인생
끝까지 그럴듯한 종교적, 인본적, 인간적 의를 위장, 가장해 드러내거나 완벽무오하게 실행할
수나 있는 자들인 것처럼 감히 하나님을 속이려들고 세상을 속이려들면서 창궐, 준동, 발호하고
있기에 문제도 보통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빌립보서 2:12절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미 믿음으로 의로워진 가운데 과거적 구원을 이룬, 즉, 혼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지만
육신 그 껍데기 장막은 여전히 구속받지 못한 가운데 삼일 만 씻지 않으면 온갖 썩은 내가
진동하는 그 육신 몸뚱아리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갈보리 십자가에 매달린 채
죽은 그 옛 사람 몸이 시시때때로 불쑥불쑥 되살아나 온갖 죄악들을 자신의 생각, 입술, 행위들로
자행하도록 작동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경건과 거룩한 삶을
유지해나가야만 한다는 의미로서 현재적 구원인 성화 구원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즉, 이미 믿음으로 혼이 구원받아 의로운 자들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인정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이후 제멋대로 세상 죄악들로 다시 뛰어들어가
뒹굴어서는 안되며 경건과 거룩한 삶을 유지해야만 된다 이런 의미인데 왜 그런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급과 관련된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의 그 이후의 문제이기 때
문이기도 한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행위구원 이단들이다보니까 절대로 입뻥끗하지 못하는 간증,
고백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이 말을 전혀 못하는 것이며 또한 "믿음으로 구원받고 영원한 구원의
보장 또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주어지는데 이런 사실 앞에서 믿음의 실행으로 경건과 거룩한
삶을 어떻게든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의 의무, 책임으로서 살아가야만 한다" 이런
간증, 고백을 절대로 하지 못하는 행위구원 이교도 이단들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지요.
왜 이런 간증, 고백을 그런 마귀자녀들이 못하는가?
결론적으로 그런 행위구원 이교도 이단들은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가짜들이며 여전히 세상
마귀자녀들, 영원 지옥자녀들로서 기독교계에 침투해 그럴듯하게 그리스도인 흉내를 내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와 희생을 영적 아비 마귀의 장악 하에서 모독,
모욕하도록 악하게 쓰임받는 가공, 참람한 자들이기에 그런 간증, 고백을 절대로 못하는 것이다
이 결론이 되겠습니다.
(이런 마귀자녀들, 영원 지옥자녀들이 자행하는 글과 말을 한 번 보십시오.
너무나도 그럴듯하게 보이고 들리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
한킹 고후 11:13-15절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바로 이런 마귀자녀들이고 영원 지옥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이 결론이 되겠습니다.)
세번째로, 미래적 구원(영화 구원 : 榮化救援)
이 구원의 의미는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실 때에 살아 있는 성도들이나
주님 안에서 자연사했든 이런 저런 상황에서 육신적 죽음을 맞이하여 무덤에 장사된 성도들이
주님께서 육신으로 부활하신 그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몸을 닮아 영화롭게 변화되어 주님과
함께 영생할 것임을 의미하는 미래적 의미로서의 구원인 것입니다.
또한 이미 믿음으로 구원받은 의로운 성도들로 여김을 받는 자들로서 그 이후 그 어떤 삶의
고난이 다가오더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음" 이런 의미로서의 미래적 구원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관련 성경 구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킹 로마서 5:9절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한킹 벧전 1:5-9절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나타내려고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그러므로 필요하다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잠시 슬퍼할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을 크게 기뻐하는 것은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써 단련될지라도
없어져 버리는 금보다 훨씬 더 귀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그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며, 지금도 그를 보지 못하나
믿고 있으며, 또 말할 수 없이 영광으로 가득찬 기쁨으로 즐거워하나니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이러한 사실 앞에 육신이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 성도들로서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당연히 '복된 소망'으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다시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한킹 요일 3:2절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한킹 빌 3:21절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리라"
한킹 로마서 8:23절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행위구원 이단들이니 이미 앞에서도 그 이교도 이단들의 정체를
드러냈지만 현재적 구원이 과거적 구원이고 미래적 구원인 것처럼 망상, 착각하고 미래적
구원이 현재적, 과거적 구원인 것처럼 뒤죽박죽 뒤섞어 혼동, 왜곡한 채 뭔 짓을 자행하는가?
자고나면 인생 끝까지 견뎌내자 그럴싸한 종교적, 인본적, 인간적 의를 드러내며, 흉내내며,
완벽무오하게 실행할 수 있는 자들인 것처럼 가장, 위장하면서....!!
이 가공, 참람한 행위구원 이단들이 이런 마귀 짓들을 감히 하나님 두려워함도 없이 자행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그 말로 다 할 수 없는 갈보리 십자가에서 거룩한 속죄의 보혈을 흘려주심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아버지 앞에 드리신 흠없으신 속죄사역을 감히 모독, 모욕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니 다음과 같은 말씀도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아 혼이 구원받은 과거적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인 것인데 이 가공, 참람한 행위구원 이단들이 마치
그 이단들이 현재 흠없이 실천하는 것처럼, 그렇기에 구원을 받아가며 그 결과 인생 끝까지
견뎌내며 그렇게 살아갈 수 있으면서 최종적 인생 종착 시점에 불가역적 구원을 받은 자들로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인 것처럼 망상, 착각한 채 뭔 짓을 자행하는가?
자고나면 행행거리는 가운데 "믿기만 하면 구원인가?",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순종이 따르고 믿음의 실행, 열매가 있어야지.." 이러며 창궐, 날뛰는데 너무도 그럴싸하지요,
그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그저 행행거리는 마귀자녀들이고 영원지옥 자녀들의 작동이 말입니다!!
이런 행위구원 간부급, 두목급, 리더격 이교도 이단들을 포함해 이런 마귀자녀들에게 미혹당한
똘마니 행행이단들은 그 자들의 자고나면 생각, 입술, 행위로 자행하는 온갖 득시글 죄악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
두려우신 하나님 앞에 자백이나 할까, 요한 일서 1:5-10절 말씀에 따라....
아니지. 이런 행위구원 이단들이야 애시당초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상태의 과거적 구원조차
얻지 못한 이단들이니 어찌 자백이나 제대로 할 수가 있겠는가?
아무튼 이 득시글 창궐하는 행위구원 이단들은 자신들의 온갖 더럽고 가증스러우며 위선된
죄악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한킹 살전 5:23절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나의 주 하나님, 이 두더지 정말 이 순간 이후로 이 살전 말씀처럼 남은 세상 나그네 삶을
주님 앞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진정 바라옵고 바라옵나이다.
저의 생각, 입술, 행위로 매일 마다 자행하는 죄악들을 매일 매 순간 낱낱이 주님 앞에
자백드리며 그야말로 저의 영과 혼과 몸이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앞으로 다시 오시는
그 영광스러운 공중 강림의 날까지 보존될 수 있도록 제가 진정 믿음의 실행의 삶을 살기를
원하며 그렇게 살아가도록 믿음의 실행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이러한 사실 앞에서 주님, 마귀의 온갖 시험들로부터 제가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아멘"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그럼 영어암송하셧나요?
무슨 두더지가 구원을 논하느냐 두더지는 구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