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은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화려한 코팅의 초콜릿 속에 도넛, 브라우니, 견과류를 채운 픽스사의 초콜릿 디저트다.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초콜릿은 중동 지역 전통 디저트인 '카나페(Kanafeh)'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속 재료로 활용한 '카나페 피스타치오' 맛이다. 한화로 약 2만4000원(65디르함)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구체적인 판매 일정을 묻자 한 대표는 "10월 유통을 목표로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오 궁금하다
무슨맛인지 궁금해
츄릅
와 SNS가 대단하긴 하넼ㅋㅋㅋㅋㅋㅋ
초콜릿하나에 이만사천원....??
근데 진짜 궁금함..
10월 유통이면 멀었네 ..
허억 짱비싸다
근데 하나 다 먹기에는 너무 달 것 같아서 친구들 모여서 돈 나누고 초콜렛도 나눠서 먹으면 댈듯
인스타에서 이거 만드는거 엄청 나오드만...
나 진짜 궁금한ㄱ데 10월 너무 멀어 요즘 음식 유행 빨리빨리 지나가서... 벌써 개인카페들은 만들어서 파는 곳도 있던데 10월에 들여와도 이만큼 관심 받으려나 ㅋㅋㅋ
맛있긴 해도 그정도는 아니던데..
아 곧 여행갈때 두바이에서 경유하는데 사올랬더니 두바이 가도 못구할 수 있구나..?
울나라 4만9천원에팔듯
외국 나갈 필요가 없네
ㅁㅊ 졸라비싸다!
10월이면 이미 다른거 유행할듯
맛있는 초콜릿 넘쳐나는데 흠
가격뭐임ㄷㄷㄷ
24000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