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자 ‘아침을 열며’ 칼럼난에 ‘박근혜 바로보기’라는 제목으로 실린 칼럼 내용중 박근혜씨가 문화방송과 부산일보 주식, 정수장학회 등을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상속받은 것으로 표현한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영남대학교도 사인(私人)이 소유할 수 없는 학교법인이며 육영재단도 박근혜씨 소유가 아닙니다. 따라서 박근혜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엄청난 금전적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는 기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에 독자 여러분과 박근혜씨에게 유감을 표명합니다.
[알려드립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유산 기사 관련
10.03.26 21:57 오마이뉴스 (news)
박정희 <오마이뉴스>가 지난 2월 21일자 '박정희와 김대중, 누가 더 많은 재산을 남겼나' 제목의 기사 내용 중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박근혜 의원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MBC(문화방송)주식과 부산일보를 소유한 정수장학회와 영남대학교, 육영재단 등 현재 기준 최소 1조원에서 5조원에 이르는 유산을 남겼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은 재단법인이고, 영남대학교는 학교법인이기 때문에 사인(私人)이 개인적인 재산으로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족들은 그 누구도 이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녀들에게 엄청난 금전적 재산을 유산으로 남겼다는 기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첫댓글 사실이 아니다고 좌파 신문이 사과할 정도니 ,,,얼마나 유언흑색 소리가 나도는것은 꾸며낸 헛소리 음해 소리로 들으면 된다
이러할 진데 끝까지 반복해 물고뜯는 반박 좌파들은 억지 끈기 한편 대단하다.
미친놈들 아니고서야 어찌 앵무새 노릇한단말인가!
문제는 반복해서 듣게되는 무지한 국민들이 쇄뇌 되 가는게 문제다.
그나마 양심은 있네...
하늘이알고 땅이안는일 지들이 아무리 억지를써도 안닌것아님 깨끗함의 대명사 박근혜..
언론도 엉터리보도시 응분의책임을 져야한다 몇번재발시 없애버리는 제도을 만들던지해야함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네. 쌍!!!!!1
경향신문 ... 생각도 하기싫다..
으 ~~ 인간들 언론의 지적수준을높혀야지 요즈음 언론과 평론들은 무식이야
흥행만 눈에보이고 정의롭지못해 ~ 평론자들 ~ 눈깔사탕시대가 아니길 바래요 !!!
허위사실 유포하며 좌빨들 선동하는 군요 툭하면 좌빨들은 정수장학회가 박근혜님 꺼고 10조가 재산일거라고 떠들더군요
유령 재산이 있다면 물고 늘어지는 민통당 인간들! 또는 영샘이 놈이 가만 있었겠습니까!?
잘 하셨습니다!
마치 치고 빠지는 식이구만. 이넘들 정정보도 안했으면 혼줄날뻔했다.
좌파 정권에서도 정평이난 깨끗함의 대명사 박근혜님 ㅡ 당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