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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마음 읽기(매일 묵상나누기)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루카 복음 12,49-53)
마음지기 추천 1 조회 24 24.10.23 23: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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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4 05:49

    첫댓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 24.10.24 08:00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 24.10.24 08:4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작성자 24.10.24 09:3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주님을 박해하는 사람이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일 수도 있다.
    믿지 않는 이가 내 가족 안에도 있지 않은가!

  • 24.10.24 11:27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성령의 불꽃이 제 마음 안에 일어나기를 묵상합니다.

  • 24.10.24 13:49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 24.10.24 16:23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 24.10.24 20:46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 24.10.24 21:12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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