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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봉(336m) 재핏봉(475m)산박봉(445m)샘봉(387m) 먹뱅이산(429m) 부수봉(360m)부용봉(204m) 아미산(184m)하마산(278m) [아리솔시산제산행]/ 충북 보은
산행일자; 2025년 3월 15일 (토) .날씨; 맑음. 산행거리; 12.3km 산행시간;4시간 26분(09;53~14;19)
교통편;아리솔
비용;35,000원(시산제, 양말, 시루떡, 제육백반 식사와 술 제공비용포함)
산행코스; 쌍암공원(보은군 회인면 쌍암리 102)→임도 → 우측개척길 → 우측능선 → 좌측 급경사 오름길 → 치봉(336) → 금적지맥 조우 → 재핏봉(475) → 산박봉(445) → 갈티 → 차도 → 묘지 → 샘봉(387) →동물이동통로 → 먹뱅이산(429) →윗 쑥티골 3거리 → 부수봉(360) 왕복 →짧은 차도 따르다가 차도 버리고 우측내림능선길 → 부용봉(202) → 부수고 → 아미산(184왕복) → 부수교 → 하마산(278 왕복) → 부수교부근공터( 충북 보은군 회인면 부수리 553-2 )
■ "치봉(336m) 재핏봉(475m) 산박봉(445m)샘봉(387m) 먹뱅이산(429m) 부수봉(360m) 부용봉(204m) 아미산(184m) 하마산(278m)"은 충북 보은군 회인면 쌍암리, 고석리, 부수리, 중앙리에 소재한 산이다.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봉이나 , 다음 지도, 네이버지도에 그 이름이 나오는 산도 있고 , 오룩스맵 Korea지도에 그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다만 금적지맥에 있는 재핏봉(475m), 산박봉(445m)은 산아래 주민들이 부른 산이다.
■금적지맥(金積枝脈)은 백두대간 속리산에서 시작한 한남금북정맥이 구봉산(549m)을 지난 쌍암재에 내려서기 직전 남쪽으로 가지를 쳐 구룡산(549m), 수리티재, 노성산(572 m), 국사봉(551m), 거멍산(495m), 문티재. 덕대산(575m), 금적산(652m), 듬치재. 국사봉(475m)을 지나며 옥천의 원당교까지 이어가며 보청천의 좌측 분수령이 되는 도상거리 49.6km의 산줄기를 말한다.
■보은 회인 사직단( 報恩 懷仁 社稷壇)은 옛 회인현 관아에서 서북쪽으로 300여 m 떨어진 회인중학교의 서편 동산에 있는 이 사직단은 조선시대에 토지를 관할하는 사(社)와 곡식을 관장하는 직(稷)의 두 신위(神位)에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각 지방마다 문묘(文廟)와 사직단(社稷壇), 성황당(城隍堂), 여단(厲壇) 등의 단묘(壇廟)를 설치하고 일정한 날짜에 제사를 올렸는데, 향교 내에 있는 문묘를 제외하고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대부분 훼철되었으나 회인지역에서는 청년회를 중심으로 사직단을 관리해 왔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 회인향교와 청년회가 주관하여 사직단제를 봉행함으로써 역사의 맥을 지켜왔다.
사직단의 위치는 『주례(周禮)』에 규정되어 있는데 ‘오른쪽에 사직, 왼쪽에 종묘’라 하여 왕이 거주하는 궁실을 중심으로 사직은 오른쪽에, 종묘는 왼쪽에 둔다는 뜻이며 중국이나 우리나라 모두 이를 엄격하게 따랐다. 또한 종묘는 왕이 있는 서울 한 곳에만 설치하는 데 반해 사직은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행정단위인 주현(州縣)에도 빠짐없이 설치하였으며, 그 위치는 관아의 서쪽, 곧 고을의 주요 관청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세웠다.
사직단은 사단(社壇)과 직단(稷檀)을 따로 설치하였으며 사단은 동쪽에, 직단은 서쪽에 위치하였다. 각 단에는 다섯 가지 색깔의 흙을 덮었는데 동은 청색, 서는 백색, 남은 적색, 북은 흑색, 중앙은 황색 흙으로 하였다. 또한 각 단에는 신위를 모셨는데 사단에는 국사신(國社神)을 북향 하여 모시고 후토신(后土神)을 동향하여 배향하였으며, 직단에는 국직신(國稷神)을 북향하여 모시고 후직신(后稷神)을 동향하여 배향하였다. 각 단에는 사방으로 계단을 설치하였으며, 단 둘레에는 유(壝)라고 하는 울타리를 치고 그 유에도 사방으로 문을 설치하였다. 이러한 형식은 후대에도 크게 변화가 없었다.
조선시대에 각 고을마다 필수적으로 있었던 사직단은 조선의 멸망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대부분 사라지고 현재 대구 노변동 사직단(대구광역시 기념물 제16호), 남원 사직단(전라북도 기념물 제79호), 산청 단성 사직단(경상남도 기념물 제255호), 창녕 사직단(경상남도 기념물 제278호)과 함께 이 회인 사직단이 남아 있을 뿐이다. 회인 사직단은 『신 증동국여지승람』 등의 조선시대 각종 지리지에 사직단이 고을 서쪽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충청도읍지』와 『해동지지』, 『광여도(廣輿圖)』 등의 고지도에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회인 사직단은 높이 0.8m의 낮은 토단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동서 방향 8.2m, 남북 방향 7.7m의 방형이며 현재는 제단으로 조성한 토단과 주변에 잔디를 식재하여 관리하고 있다. 2017년 9월에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단과 석축단, 담장형태의 유(壝) 등이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보존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방형으로 난 제단은 가로와 세로가 6.4m로 자연 층인 풍화토를 단 형태로 남겨두고, 외측으로 돌을 쌓아 축조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유의 길이는 동서 27.3~27.4m, 남북 26.5~28.1m로 역시 정방형에 가까운 형태로 조성되었음이 밝혀졌다. 그동안 발굴한 우리나라의 다른 사직단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비교적 크고, 유구도 많이 남아 있어 사직단 설치 기준을 정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정을 충실하게 따랐음을 보여준다.
■ 회인면(懷仁面)은 충청북도 보은군의 면이다. 2007년 10월 1일부터 회북면(懷北面)에서 개칭하였다. 회인면은 동쪽으로는 내북면, 수한면, 남쪽으로는 회남면, 북서쪽으로는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서쪽으로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접한다.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으로 기후풍토가 과수농업에 적합하여 대추, 곶감, 배 재배 농가가 증가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고추, 마늘, 참깨의 주산지이다. 보은군 소재지에서 다소 떨어져 있으나 2007년 청주상주고속도로가 준공되어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였다.
2025년 03월 15일(07;05) 신논현역 8번 출구 나와 아리솔마운틴 클럽 대원고속버스에 탑승합니다. 강남역, 양재역, 복정역을 거쳐 죽전, 신갈 간이정류소에서 대원들 탑승합니다. 오늘은 아리솔마운틴 클럽 2주년 시산제날입니다. 잔칫날답게대원들 한 사람당 등산양말 2켤레, 시루떡 2개, 하산 후 현지식당 식사와 주류가 무제한 제공됩니다.
중간 옥산 휴게소에서 약 10분 (08;48~08;58) 휴게시간 갖고, (09;30) 산행들머리 겸 시산제 장소인 쌍암 저수지변 쌍암공원(충북보은군 회인면 쌍암리 102번지 )에도착 약[ 23분](09;30~09;53) 아리솔 마운틴 클럽 제2주년 시산제를 진행합니다.
[아리솔마운틴 클럽 2주년 시산제]
(09;30~09;53)[23분] 시산제 준비 모습입니다
(09;34) 시산제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09;30~09;53)[23분] 부수봉 신위를 모시고 식순에 따라 대원들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경건하게 모십니다.
(09;30~09;53)[23분] (09;53) 단체 기념사진을 끝으로 시산제를 종료합니다
0km 0분 [쌍암공원](09;53)
시산제를 마치고 주최 측은 뒷정리하고, 대원들은 먼저 산행시작한다.
(09;53) 시산제를 마치고 주최측은 뒷정리하고, 대원들은 먼저 산행시작합니다.
(09;54) 임도 따라 들어갑니다
(09;57) 임도길 버리고 우측으로 희미한 물길 따라 개척으로 오릅니다
(10;08) 힘들게 우측능선에 붙으니 등로는 부드럽고 좋습니다
(10;13) 부드러운 등로 따라 주능선에 붙어 좌측으로 진행 치봉(336m)을 오릅니다
0.5km 25분 [치봉](336m)(10;18)
500m를 25분 소요 오른 힘든 정상이다. 먼저 간 신상호 님 표지기 옆에 표지기 건다.
(10;18) 치봉(336m) 정상입니다.
(10;18) 치봉(336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09;21) 치봉을 뒤돌아 봅니다.
(09;21) 날등능선길을 내려섭니다.
(10;37) 오르내림이 있는 오름길입니다.
(10;44) 힘든 오름길입니다.
(10;44) 금적지맥에 들어서 우향 내려 선후 다시 오릅니다
1.6km 58분 [재핏봉](475m)(10;51)
우측에래 "재핏골"에서 유래한 정상이름이다. 오늘 산행 중 최고봉이다.
(10;51) 걸어서 하늘까지 님 표지기 옆에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겁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인증사진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10;51) 재핏봉(475m) 정상에서 조망입니다.
(10;51) 90도 우향 급경사 내리막길이 조심스럽습니다.
(10;52) 내려 선후 다시 완만하게 오릅니다
(11;04) 다시 힘들게 올라서면 산박봉(445m)입니다
2.0km 72분 [산박봉](445m)(11;06~11;07))[1분]
좌측 산아래 산박골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표지기한장 걸고 하산한다.
(11;07) 산박봉(445m)을 내려섭니다.
(11;07) 뒤따라 내려서는 문일님과 육정섭 선배님입니다
(11;09) 산박봉(445m)을 내려 선이 후 등로는 부드럽습니다
(11;15) 부드러운 능선상 조마입니다.
(11;19) 능선 고집하지 않고 문화류 씨와 그 부인 묘지를 지납니다.
(11;20) 갈티고개 차도에 내려섭니다. 금적지맥은 좌측 능선 길지만 맥을 하지 않으니 편안하게 도로 따릅니다
(11;27) 조망입니다
(11;27) 샘봉방향입니다
(11;28) 도로 버리고 우측 묘지로 올라 묘지뒤 잡목 희미한 등로 따라 오릅니다.
3.8km 101분 [샘봉](387m)(11;34)
준희 님의 표지판(금적지맥 382.2m) 걸려있고 , 반가운 에이원님의 표지기 옆에 "샘봉387/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건다. 삼봉 유래는 알지 못한다.
(11;34)샘봉(387m)) 정상입니다.
(11;34)샘봉(387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36) 동물이동통로를 통과합니다
(11;39) 벌목 후 방치한 나무등걸이 있는 오름길 오릅니다
4.3km 114분 [먹뱅이산](429m)(11;47)
산아래 먹뱅이골에서 유래한다. 좌측능선으로 가는 금적지맥과 이별하고 우측능선으로 내려선다.
(11;47) 먹뱅이산(429m) 정상입니다.
(11;47) 먹뱅이산(429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1;47) 먹뱅이산(429m) 정상에서 조망입니다.
(12;05) 차도(애곡로)에 내려서 차도(애곡로) 따릅니다
(12;05) 애곡로 차도 따라 고갯마루에서 애곡로 버리고 좌측으로 마을도로 따라 가 도로 3거리에서 직진 능선을 통해 부수봉 (360m) 왕복 1.3km를 할 예정입니다
(12;07) 애곡로 고갯마루에서 우측으로 애곡로 보내고 좌측으로 마을도 따릅니다.
(12;07) 마을도로 갈림직전에 내려다본 애곡리 마을 모습입니다
(12;07) 마을뒤 도로에서 조망입니다
(12;08) 마을 뒤 마을 도로를 진행합니다
(12;09) 마을 뒤 고개 3거리에서 부수봉을 왕복(1.3km/24분=가는데 14분 +오는데 9분)합니다.
(12;10) 부수봉 왕복(1.3km/24분) 마을길 버리고 임도길 따라오릅니다.
(12;12) 우측 묘지갓길로 능선에 오르면서 조망입니다
(12;12) 묘지위 부수봉 능선을 완만하게 진행합니다
(12;17) 부수봉 전위봉을 오릅니다
(12;17) 부수봉 전위봉 앞에 부수봉이 조망됩니다
(12;21) 내려섰다가 부수봉(360m)을 오릅니다.
6.3km 152분 [부수봉](360m)(12;25)
정상은 폐헬기장 가운데 깨진 삼각점( 판독불가) 있다. 많은 선답자님들이 다녀 갔다는데 유일하게 "산아일여"님 표지기 한 장이 한편에 외롭게 부착되어 있어 신상호 님 표지 기와 "부수봉 390m/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함께 모아 부착한다.
(12;25) 부수봉(360m) 정상 폐헬기장 가운데 깨진 삼각점( 판독불가)입니다
(12;25) 부수봉(360m) 정상입니다.
(12;25)부수봉(360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33) 고갯마루 3거리로 Back 합니다. 이곳( 마을 뒤 고개 3거리)에서 부수봉을 왕복(1.3km/24분=가는데 14분 +오는데 9분) Back 합니다.
(12;33) 마을뒤 고개 3거리로 되돌아옵니다.
(12;33) 우측으로 마을도로 따라 내려서다가 묘지아래에서 임도길 따라 우측능선을 진행합니다
(12;36) 능선에서 조망입니다
(12;45) 능선길은 부드럽습니다
8.1km 181분 [부용봉](202m)(12;54)
하산길에 만난 정상 같지도 않은 부용봉 정상이다. 먼저 간 신상호 님 표지기 옆에 "부용봉 202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 건다.
(12;54) 부용봉(202m) 정상입니다.
(12;54) 부용봉(202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바람이 많이 붑니다
(13;02) 당진영덕고속도로 부수 1교 밑을 마을도로 따라 통과합니다.
(13;03) 좌측이 가야 할 아미산(184m)입니다.
9.0km 192분 [날머리 ](13;05)
대기 중인 산악회 버스. 아미산(184m) 왕복(0.5km/18분) 한다.
(13;05) 아미산(184m)과 마하산(278m) 들날머리가 될 부수고 옆 길가 대기 중인 산악회 버스입니다. 급경사를 치고 올라 넝쿨능선을 진행하니 아미산(184m)입니다.
9.2km 203분 [아미산](184m)(13;16)
신상호 님은 마하산 먼저 진행한 탓으로 표지기가 걸리지 않아 " 아미산 184m/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가 최초로 걸린다.
(13;16) 아미산(184m) 정상입니다.
(13;16) 아미산(184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3;23) 날머리에서 내려온 아미산코스를 일별 합니다
9.5km 210분 [날머리 ](13;23)
대기 중인 산악회 버스. 아미산(184m)을 왕복(0.5km/18분) 하고 되돌아온다. 전코스를 마무리하고 마침 도착하는 준족 조종창 대장님으로부터 하마산 등로 안내와 1시간이면 충분하다는 고마운 조언 멘트 받는다.
(13;23) 날머리에 대기 중인 산악회버스입니다. 산악회 허용시간 (14;30)까지 67분의 여유가 있습니다.
(13;26) 부수 2교를 건너 왕복해야 할 하마산(278m)을 조망하고 비닐하우스 뒤로 보이는 소나무 능선으로 반원형으로 오르고 하산은 반원형으로 망월사 쪽으로 할 예정입니다
(13;29)"보은회인 사직단" 가는 길 따릅니다
(13;30) 회인 사직단 설명석과 8각 정자입니다
(13;32)"보은 회인 사직단" 설명판입니다
(13;32) 사직단 홍살문으로 들어가 홍살문으로 나가 홍살문 뒤 임도길로 능선에 붙어 능선을 오루로 올라 하마산 정상에 섭니다.
10.9km 244분 [하마산](278m)(13;57)
날머리에서 1.4km/43분 소요. 마지막산 (하마산 278m)을 해냈다는 기쁨에 신상호 님 표지기를 가운데 두고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 표지기 2장을 부착한다.
(13;57) 하마산(278m) 정상입니다.
(13;57) 하마산(278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07) 하산 등로는 생각보다 좋은데 몇 주 전부터 하산 때 종아리 통증이 생겨 약을 먹어도 재발 다리를 절며 하산하는 누리님을 보니 "날머리 이에 있고 혼자 다녀오겠다"는 말을 조대장님 설명 듣느라 못한 것이 미안하고 후회스럽습니다.
(14;12) 회인면 마을입니다
(14;15) 3거리 (회인사직단 )에 원점 회귀 합니다.
(14;19) 날머리 공터에서 막걸리에 시산제 지내고 남은 머리고기 안주를 즐기는 대원들입니다.
12.3km 266분[날머리](14;19)
대기 중인 산악회버스. 산행종료한다.
(14;19~14;25)[11분] 산악회 허용시간(14;30) 11분 전에 예정에 없던 하마산(278m)을 왕복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신상호 님이 챙겨주는 장수막걸리 1병에 누리님이 준비한 오랜지와 고구마 견과 안주로 종이컵 3잔씩 잔 부딪쳐 건배 목마름 달랩니다.(14;25~15;15) [50분] 날머리 출발 근처 회인면 "달동네 식당"에서 아리솔마운틴 클럽 제공 제육백반에 막걸리로 푸짐한 식사 즐깁니다. 중간"문의 청남대 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 10분 (15;35~15;45) 갖고 (17;20) 양재역 도착 합니다. 3/9호선으로 가양역 (18;05) 도착 역 근처
(18;10~18;55) [약 40분] 명태 한상에서 동태 찌개에 막거리 1병으로 저녁 식사 겸 뒤풀이 하고 (19;05) 귀가합니다.
로커스 트랙지도
오룩스맵 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
실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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