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미플루의 부작용입니다.
이 독감은 세상에 어떤 독감보다 치사율이 적은 독감이다. 해마다 수십만명이 독감으로 또는
독감 합병증으로 죽어 왔는데 왜 새삼스럽게 그러는지? 그 이유는 타미플루라는 약이 미국의 전쟁광 이라크 사람 수백만 죽인 체이니,
럼스펠드와 죠지 슐츠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의 것이다.
(사람한테 옮긴다고 공포분위기 조성했는데 한명도 죽지 않았다,
예산만 10억불 1조원을 써 버리고 창고에 약 재 두었다) 돈을 벌더니 이번에 또 이 호들갑을 조장하는구나. 1976년에 미국 공화당 정부 때도 마찬가지로 돼지독감이 있어서 포드 대통령부터 수백만 미국인이 예방 접종을 받았는데 우스운 것은
정신병적인 증상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병으로 죽은 사람 3명, 예방 접종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 25명이면, 과연 약을 먹든지 예방접종을 받아도 될까?
영국에서는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경우 53%가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하면서
Oxford 대학교 교수가 이 약의 위험성 때문에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조지부시 부하들과 그 부류들이 떼돈벌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입니다. 망하던 회사 주가가 수십배 뛰고 있습니다.
참고로 세계 언론의 97%가 5대 유대인 언론사가 장악하고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만 보급합니다.
그래서 세계의 정보가 똑 같고 인터넷 때문에 더 빨리 파급됩니다.
세계 모든 사람이 타미플루를 사 먹든지 맞아야 한다고 강요하고 아마 강제로 접종할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마다 너무 많이 구입해 두어서 다 써야 하니까요.
균이 들어 있는 예방 접종약은 뇌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society:001016&uid=748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