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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성범죄자가 이웃으로 와 불안" 수원시민, 박병화 퇴거촉구
최근 연쇄 성범죄자 박병화가 경기도 수원시로 전입한 가운데 주민과 기관, 시민단체가 24일 집회를 열고 그의 퇴거를 촉구했다. 이날 팔달구 인계동 시청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는 주민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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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출소한 성범죄자들끼리 그냥 어디 무인도에 알아서 집 짓고 살라 그래. 성욕 분출하고 싶으면 지들끼리 칙칙폭폳을 하든 대딸을 하든 지들끼리 하라해. 세금 저딴새끼들한테 쓰기 싫으니까
성범죄자 오조억명이 이사와도 남자는 배 긁으면서 평화롭게 지내겠지? 강간 성추행 안당하는 그 성별 부럽네
궁금한 이야기 나온 사람이다
ㅆㅂ 수원이 만만한가?AV가 판치지 않나 성범죄자 새끼가 기어들어오지 않나전입신고할 때 좀 가려서 받았으면 좋겠어
첫댓글 출소한 성범죄자들끼리 그냥 어디 무인도에 알아서 집 짓고 살라 그래. 성욕 분출하고 싶으면 지들끼리 칙칙폭폳을 하든 대딸을 하든 지들끼리 하라해. 세금 저딴새끼들한테 쓰기 싫으니까
성범죄자 오조억명이 이사와도 남자는 배 긁으면서 평화롭게 지내겠지? 강간 성추행 안당하는 그 성별 부럽네
궁금한 이야기 나온 사람이다
ㅆㅂ 수원이 만만한가?
AV가 판치지 않나
성범죄자 새끼가 기어들어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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