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dkanjfowlswk/status/1797280425762803829?s=46&t=bBgPccs6YStcR5hnwmc9bQ
첫댓글 나도... 사원증있는회사 원해요 ㅠ
근데 저런 회사에서 열심히해서 성과만들고 노력하면 다음은 더 나은곳으로, 다음은 더 좋은곳으로 이동 가능함..저런 규모 회사 기회가 열린 곳은 대부분 서울이기도하고..스타트업도 분업잘되어있는곳 꽤 있어
공부바이럴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공부좀 열심히 할걸... ㅠㅠㅠㅠ 실화소니님이 말한 회사도 좀 ㄱㅊ은곳아님? 특정 부서. 라는게 걍 없던데 부서가 안나뉘어잇다고 그냥 직원1이 디자인도하고 마케팅도하고 다 한다고
공부바이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원증 .. ㄹㅇ
도로로 존나 웃겨ㅠ
하지만 층마다 팀 있는 대기업도 얼레벌레 돌아가는걸...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 일에 서류작업 백만장하고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일인데 주먹구구식으로 대강 처리하는 데 회사 안망하고 매출 나는게 너무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굳이 이렇게까지..?’ 와 ‘이걸 이렇게 대충…?’의 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계열사 많은 대기업다녀봤는데 이거 ㄹㅇ임 본사도 모르는데 우리가 어케 알죠의 연속임
5 ㅋㅌㅌ
ㄹㅇㅋㅋㅋ들여다보면 똑같다ㅋㅋㅋㅋㅋ
나도,, 대기업 두군데 다녀봤는데 둘 다 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 나 그래서 더 큰곳으로 이직했는데 서류작업 쓸데없는거 너무너무 많고 오히려 일 탑다운 형식으로 줘서 자율성 떨어져서 불편해 규모 작던 전 회사가 그리워ㅋㅋ큐ㅠ
두개 규모 다 다녀본 사람으로써 저건 회사 문제라고 보기 어렵슴다.. 간헐적으로 일이 있는데 왜 필요없는 인력을 정기적으로 쓰나요.. 비정기 프리랜서를 두거나 외주를 주니 정규직들은 1인 n역을 뽑는게 시장 논리.. 자선 사업가가 아닌 이상..
걍 적당히 일하고 돈 많이주는 회사 가고싶다
현실: 막돼먹은영애씨
엥 근데 구조적으로 저렇지 못한 영세기업이 훨씬 많지 않나....
지들은 회사 꼴도 제대로 못갖춰놓고 사람은 싼값에 이왕이면 고스펙 뽑아서 골수까지 뽑아먹고싶어하는 심보
겅부 열심히 했는데도 저런 회사 들어가기 힘들어서 포기했다...나보다도 잘한 사람이 넘 만ㄹ아서...
당연히 작은 회사가 많겠지 근데 그런 데 안 다니고 싶으면 공뷰 열심히 할걸이 맞지 않나
특정부서가 일 몽땅한다는 거 ㄹㅇ
지금 이 세대가 뭐든 다 겪는거 같음.. 물가는 비싸지고 좆소는 급여도 쥐똥만큼 주면서 일은 2인분 하길 바라고 근데 직원을 1명만 뽑고...ㅅㅂ 어쩌란말이냐...좆소 특 디자이너가 마케팅도하고 급여담당도 하고 다 합니다...ㅅㅂ...
마자 들여다보면 저런데도 다똑같애.. 걍 본새의 차이일뿐 ㅋ
첫 회사가 나름 저정도로 규모 체계있는 중소였어서 이직했을 때 진짜 속터졌음,,
공부좀할걸 결론 맞음.. 아무리 생각해도 똑같아 공부좀 더 할걸
2222 따흑.....
333...
건물전체가 회사거려면 얼마나 큰 기업이어야 하는거야...4개층을 그것도 띄엄띄엄 쓰는 우리 회사로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우리회사가 저런데 개판임.. 돈도 없음 진짜..
나 저런 회사 꿈꿔서 이직했는데... 뭔가중견 이상은 임원급으로 가려면 소시오패스이거나 소시오패스가 되어야 하거나 둘 중 하나인것마냥... 진짜 윗사람들 히스테리가 오져....
맞아 공부좀할걸
1. 전용사옥, 구내식당, 전용카페테리아 있음2. 사원증있음 3. 청소해주시는분들 덕분에 항상 깨끗하고 화장실 따뜻하고 노래나옴 등등 이런 회사 들어갘ㅅ다가 6개월만에 도망침ㅋㅋ 개노답이었고.. 1년이상 다니면 그 회사 고인물이었어 ㅋㅋㅋ
꿈을 크게 가졌어야함 시야가 너무 좁았음
첫댓글 나도... 사원증있는회사 원해요 ㅠ
근데 저런 회사에서 열심히해서 성과만들고 노력하면 다음은 더 나은곳으로, 다음은 더 좋은곳으로 이동 가능함..
저런 규모 회사 기회가 열린 곳은 대부분 서울이기도하고..
스타트업도 분업잘되어있는곳 꽤 있어
공부바이럴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공부좀 열심히 할걸... ㅠㅠㅠㅠ 실화소니님이 말한 회사도 좀 ㄱㅊ은곳아님? 특정 부서. 라는게 걍 없던데 부서가 안나뉘어잇다고 그냥 직원1이 디자인도하고 마케팅도하고 다 한다고
공부바이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원증 .. ㄹㅇ
도로로 존나 웃겨ㅠ
하지만 층마다 팀 있는 대기업도 얼레벌레 돌아가는걸...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 일에 서류작업 백만장하고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일인데 주먹구구식으로 대강 처리하는 데 회사 안망하고 매출 나는게 너무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굳이 이렇게까지..?’ 와 ‘이걸 이렇게 대충…?’의 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계열사 많은 대기업다녀봤는데 이거 ㄹㅇ임 본사도 모르는데 우리가 어케 알죠의 연속임
5 ㅋㅌㅌ
ㄹㅇㅋㅋㅋ들여다보면 똑같다ㅋㅋㅋㅋㅋ
나도,, 대기업 두군데 다녀봤는데 둘 다 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 나 그래서 더 큰곳으로 이직했는데 서류작업 쓸데없는거 너무너무 많고 오히려 일 탑다운 형식으로 줘서 자율성 떨어져서 불편해 규모 작던 전 회사가 그리워ㅋㅋ큐ㅠ
두개 규모 다 다녀본 사람으로써 저건 회사 문제라고 보기 어렵슴다.. 간헐적으로 일이 있는데 왜 필요없는 인력을 정기적으로 쓰나요.. 비정기 프리랜서를 두거나 외주를 주니 정규직들은 1인 n역을 뽑는게 시장 논리.. 자선 사업가가 아닌 이상..
걍 적당히 일하고 돈 많이주는 회사 가고싶다
현실: 막돼먹은영애씨
엥 근데 구조적으로 저렇지 못한 영세기업이 훨씬 많지 않나....
지들은 회사 꼴도 제대로 못갖춰놓고 사람은 싼값에 이왕이면 고스펙 뽑아서 골수까지 뽑아먹고싶어하는 심보
겅부 열심히 했는데도 저런 회사 들어가기 힘들어서 포기했다...나보다도 잘한 사람이 넘 만ㄹ아서...
당연히 작은 회사가 많겠지
근데 그런 데 안 다니고 싶으면 공뷰 열심히 할걸이 맞지 않나
특정부서가 일 몽땅한다는 거 ㄹㅇ
지금 이 세대가 뭐든 다 겪는거 같음.. 물가는 비싸지고 좆소는 급여도 쥐똥만큼 주면서 일은 2인분 하길 바라고 근데 직원을 1명만 뽑고...ㅅㅂ 어쩌란말이냐...
좆소 특 디자이너가 마케팅도하고 급여담당도 하고 다 합니다...ㅅㅂ...
마자 들여다보면 저런데도 다똑같애.. 걍 본새의 차이일뿐 ㅋ
첫 회사가 나름 저정도로 규모 체계있는 중소였어서 이직했을 때 진짜 속터졌음,,
공부좀할걸 결론 맞음.. 아무리 생각해도 똑같아 공부좀 더 할걸
2222 따흑.....
333...
건물전체가 회사거려면 얼마나 큰 기업이어야 하는거야...4개층을 그것도 띄엄띄엄 쓰는 우리 회사로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우리회사가 저런데 개판임.. 돈도 없음 진짜..
나 저런 회사 꿈꿔서 이직했는데... 뭔가
중견 이상은 임원급으로 가려면 소시오패스이거나 소시오패스가 되어야 하거나 둘 중 하나인것마냥... 진짜 윗사람들 히스테리가 오져....
맞아 공부좀할걸
1. 전용사옥, 구내식당, 전용카페테리아 있음
2. 사원증있음
3. 청소해주시는분들 덕분에 항상 깨끗하고 화장실 따뜻하고 노래나옴
등등
이런 회사 들어갘ㅅ다가 6개월만에 도망침ㅋㅋ 개노답이었고.. 1년이상 다니면 그 회사 고인물이었어 ㅋㅋㅋ
꿈을 크게 가졌어야함 시야가 너무 좁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