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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지 제대로 끼니를 먹지 못하는데 복부 팽창이 심하게 부풀어진다. 좌우 배를 눌러 아픔이 느끼고 가끔 밤에 좌우 배가 아파 잠을 설친 때가 좀 있다. 가진게 없어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받고 싶어도 두렵고 무섭다.
아무일 없다면 다행이지만 내 장기에 암세포가 자란다면 두렵고 무섭다. 치료받고 싶어도 그 치료 할 수 있는 비용이 나에겐 없다.
수급자라도 급여는 건강보험으로 해결되지만 비급여는 비싼 병원비를 지불해야 한다.
바뀐 정부는 의료민영화를 공표하니 비급여는 더 늘어갈께 뻔하다. 그래서 두렵고 무서워서 건강검진 받지 못하고 있다.
복부 팽창되니 2018년에 매입임대주택에서 강제로 퇴거 당해 자전거로 한강공원에서 2020년7월까지 노숙하다 끼니를 잘못 먹었는지 복부팽창이 일어난것 같다. 자전거 타고 다니다가 세차례 교통사고 나서 오른쪽 무릎이 좋지 않아 치료도 받지 못해 후유증으로 계단 오를때 다리에 힘을 줄 수 없다.
2020년8월에 수급자 신청후 9월20일에 확정하여 생계비도 작게나마 자축하며 살지만 건강검진 받아 암세포 발견된다면 저축한 금액으론 치료비로 어려워 건강검진 받기 무섭다.
전기요금 할인받아 0원, 가스요금 할인받아 1400원 ~ 3400원 정도, 딜라이브 27000원 LH전세임대주택 59,500,000원의 이자 64,450원 임대료 선불폰 충전 월 만원, 저축과 청략저축을 생계비 받아 넣으면 남는건 3~5만원으로 한달을 써야 하고 1년동안 푸드마켓에서 다섯품목 식료품 받아 식료품 금액도 줄었는데 6월부턴 내년 5월까지 푸드마켓에서 식료품을 이용하지 못해 식료품 문제가 생갔다.
그러니 2005년11월11일 열린우리당 가입이후 권리당원으로 되어 있지만 당비 미납되고 개국본, 시사타파뉴스 가입했지만 자동이체 금액이 없어 납부가 어렵다.
이러니 건강검진 어떻게 받을 것이며 받는다 해도 만의하나 암세포가 발견되면 많지 않는 저축된 금액으론 치료가 어려워 겁나고 두려워 검진을 받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자전거 타고 운동하며 관절을 풀고 복부운동 해야할까?
중랑구로 이사와서 외출한건 며칠 밖에 안된다. 방에서만 지내며 책보고 글 쓰는 일에만 집중했다.
새로운 정부가 복지를 축소한다니 더 깝깝하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