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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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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며느라기] 시어머니의 몸 걱정에 같이 죄송해하는 친정 엄마
징니여친 추천 0 조회 17,737 24.06.04 00:4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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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4 00:47

    첫댓글 진짜 현실고증

  • 24.06.04 00:51

    왤케 여자쪽 부모까지 죄인인양 안달복달이야 대체;;?

  • 24.06.04 00:57

    진짜 저래?????????

  • 24.06.04 00:58

    ㅅㅂ

  • 24.06.04 00:59

    왜 을 자처해? 이해안감

  • 24.06.04 00:59

    아 혈압

  • 시발…

  • 24.06.04 01:25

    왜 저래.. ㅠㅜ 제발 안그랬음좋겠어

  • 24.06.04 01:42

    아 씨발 ㅡ

  • 24.06.04 01:54

    너무너무 싫다 결혼 왜해

  • 24.06.04 02:06

    개빡치네 시발!!! 혈압 개올라

  • 24.06.04 02:19

    며느리나 친정엄마나 결론짓는 폐쇄형 말투 or 공격형 말투써라... 저희가 알아서 합니다. 사부인보단 제가 났죠. 엄마도 여기와서 앉아. 다 쉬는데 혼자 요리해. 구영이는 신랑인데 아무것도 안하니? 사린이 안아프게 잘 케어했어야지. 사린이 불편하니까 사부인은 금방 가실거죠? 그렇게 애기 걱정되시면 돈이라도 많이 주시면 잘 먹고 회복하겠죠~ 등등 왜 사죄하고 허락을 구하냐고

  • 24.06.04 02:40

    드라마라서 강조? 된 부분이 없지않아 있겠지만... 엄마가 오ㅐ 사과를 하죠....ㅠㅠ
    머 우리 엄만...뒤집어 엎을 성격이라 걱정없습니다만

  • 24.06.04 10:40

    에바야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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