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가 한국 정부에 더는 지체하지 말고 여성가족부 장관을 임명하라고 권고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월 김현숙 당시 여가부 장관 사표를 수리한 뒤 후임 장관을 임명하지 않고 있다.
여성차별철폐위는 3일(현지시각) 제9차 대한민국 국가보고서 심의 결과 이런 내용을 포함한 최종견해(권고)를 내놨다. 특히 “여가부 장관 임명 실패와 여가부 예산의 급격한 감소, 여성에 대한 퇴행적인 정책에 대해 우려한다”며 “(여가부) 장관을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임명할 것”을 권고했다. 국민의힘이 2022년 발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언급하며 “여가부 폐지 조항을 삭제하라”고도 했다.
첫댓글 진짜 뭐 이딴 정부가 다 있냐고 ㅅㅂ
이런 나라망신이 없네 ㅋ 대통령 자격 없다 빨리 내려와라
개쪽팔리다 진짜
색갸 말좀들어라
개쪽팔린다
매일매일이 걍 쪽팔려
더 널리널리 알려져라
하기싫으면 안하나보네
하....
어우 쪽팔려
개쪽
그냥 멍청한거 널리널리 알려졌음 좋겠네^^
우리 대통령 멋지죠 수준이 높아서 그래요^^ 유엔이 참아~
ㅅㅂ 개쪽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