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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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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분석 토론방: ..............命析堂(명석당) 김광석 부인 서해순 사주가 맞을까?
月下獨盞 추천 0 조회 1,196 17.09.28 13: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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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8 14:35

    첫댓글 임진시가 될 확률이 높네요..

    壬 辛 乙 乙
    辰 未 酉 巳

    辛庚己戊丁丙
    卯寅丑子亥戌

    임진시가 될경우,

    정해대운에 임수상관이 대운천간 정화 칠살과 상관합살하여 남편외에 다른 남자를 만나게되고,
    대운지지 해수는 일지 배우자궁과 합을 하여 정부가 남편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무자대운 을해년,
    세운천간 을목 재성이 투하여 인수 무토를 극하니 재극인 하여 이성을 잃어버리고,
    일지 미토 지장간의 정화는 숨겨놓은 정부가되니, 해미회국으로 정부와 돈을 노리고 음모를 꾸밀 확률이 높으며
    세운지지 해수 상관은 임수 상관을 동하게하고 사해충으로 남편을 잃을수 있는 해가 되는 군요...

  • 17.09.28 19:50

    기축대운에 일지에서 축미형충으로 인수가 형으로 동하니 소송을 통하여 문서(저작권)를 질수 있었고,

    현 경인대운은 겁재가 투하여 재성을 극하니 재물이 흩어지는 대운이 됩니다...
    또한 인사형으로 정관에 형이 동하니 명예가 실추되고, 심하게되면 감방갈수 있겠지요...

    올해 정유년 세운천간 정화가 도화 칠살이죠.
    정임합으로 정화 칠살이 상신 임수 상관을 합하여 제거하니,

    형을 주관하는 칠살이 忌神이 되어, 형벌을 당할 가능성이 높고
    상관이 사라지니 재물을 생하는 수단이 사라지게 됩니다.
    대운천간 경금과 사유회극으로 천지간에 비겁이 동하여 재물도 사라지게 되죠..

  • 17.09.28 19:31

    또한 세운천간 정화는 배우자궁 미중 정화 정부를 동하게하니, 정부와 함께 혐의를 겪게되리라 생각되고,

    천지간에 목기가 경금과 사유회국에 두들려맞아 사라지니,
    목기는 生氣라 生氣가 사라지고, 재성은 양명지원이라 재성이 사라지니 命에도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네요,,,,

    추정이니 참고만 하세요...

  • 작성자 17.09.28 15:19

    @현각 (구 아사달) 네 ... 저는 壬辰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時는 자식궁이라 희신에 해당하면 자식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壬은 아들인데 아들이 있어야 하며, 자식도 일찍이 죽지 않는다고 봅니다.

    장애인 자식이라 아마도 己丑, 戊戌시로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7.09.28 15:58

    戊子운을 착각했읍니다. 다시 정리해 봤읍니다

  • 17.09.28 15:35

    위 사주가 잘 매치가 되네요 식상운이 자식들어 오고 자식낳고 남편 무시 거부..자기 마음대로 행동..바람팔것이고 무자대운 배우자궁 자미 해로 궁을 박살내는군요. 세운에서 해자년 충분히 남편 입장에서 정신적 고통이 극에 이르겠군요.. 남편은 자살로 봐집니다..

  • 17.09.29 12:22


    우선, 명주(일간)에게 길운과 흉운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인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명주가 비록 사회적 지탄을 받는 범죄행위를 저질렀다하더라도
    그 행위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의도적인 목적이었다면
    그 목적 달성시의 운은 명주에게 길운이라 보아야 합니다.
    단지 그 행위로 인한 강제적 징벌,배상 등 유무형의 손실이 있을 때는
    흉운으로 나타나겠지만요.
    사주는 일간(명주)에 대한 희기로서 길흉을 드러낼 뿐
    사주 그 자체로 인간행위의 선악을 길흉으로 평가하진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 명주가 만약 살인행위에 적극 가담했다하더라도
    그 사건으로써 좋은 이익을 얻고 즐거움을 누리고 살았다면
    흉운이 될 수 없겠죠

  • 17.09.29 12:52

    딸도 2007년 정해년에 사망했군요...

    만약 서해순의 시가 임진시가 되면,
    정해년이면,
    지지로 세운지지 해수가 원국 천간 임수 상관 자식성을 동하게하고,
    세운천간과 정임합으로 자식성 상관임수가 제거되니, 자식이 사망할 수 있는 세운이 됩니다...

    더구나 정해년 칠살 정화가 임수 상관을 합거하니,
    결국 정화 칠살 이넘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군요...

  • 작성자 17.09.29 14:14

    네 ... 정임 합 된다고 임수는 사라지지 않는다 봅니다... 전 임진시로 보진 않지만, 단 정이 신중 임수를 끌어내어 문제는 된다고 봅니다. 물론, 시가 어떤지 몰라도 ...

  • 17.09.29 14:54

    @月下獨盞
    임진시일 확률이 높은것이 정해년이면 기축대운입니다...

    임수 상관이 좌하고 있는 진토가 임수 상관 자식성의 묘지가되고.
    기축대운의 축토는 임수의 쇠지가 됩니다...
    묘지와 쇠지가 만나 충형파될때 해당 육친이 사망하는 경우가 많죠....

    기축대운은 임수 상관 자식이 묘지와 쇠지가 만나 파가 발생되는 대운이기도 합니다...

    쇠지와 묘지가 만날때 해당육친이 사망한 임상 결과는,
    최근래에도 명석당에서 몇번 그런 경우가 있었죠...
    최근에 올라온 명석당의 명조는 대운에서 묘지와 쇠지가 만날때 해당육친이 거의 다 사망했읍니다...

    상당히 신빙성 있는 이론입니다...

  • 작성자 17.09.29 15:02

    @현각 (구 아사달) 네 ... 꼭 壬辰시가 아니라도 己丑운은 자식성분인 水가 상하는 운이라 가능합니다. 단, 임진시가 되면 좋은 사주가 되어 말년에 인기가 오는 명조가 된다고 봅니다 ... 또한 자식궁이 용신이라 자식의 두각도 나타나게 됩니다 ... 비록 기토가 임을 극한다 할지라도 원국에 을이 있으니 큰 타격은 받지 않지요 ... 그런데 지금 자식에 대해서 이렇게 시끄러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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