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화재시 자동문, 철문 여는 비법을 알려 드립니다. 강화유리 깨는 법 도 포함.
앞으로는 이 글 읽고 제발 다 살아나 주세요. 다들 같으시겠지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1) 제천 화재 여탕 자동문 슬라이딩 도어 먼저 사진처럼 상단에 언.오프 스위치 있음. 오프로 눌러면 유리문 옆으로 밀 수 있음.
그리고 이것도 안되면 도라이버나 철 공구로 사각 직각 부분을 내려 칠 것. 한곳을 서너번 가볍게 치는되도 안되면
다른 직각 끝 부분을 가볍게 또는 강하게 타격 할 것. 우수수 한번에 자갈 크기로 떨어져 나옴.
안 열린 직접적 이유???
전기가 살아 있어 고장난 상태로 안 열렸음.
이후 화재시 비상 밧테리 작동으로 또 전기 안끊김.
고장 이유는???
건물주 악마가 푸시 버튼 달아서 접선 이 잘 안될 정도 였는데, 새것으로 교체 안해서 다 죽인것임.
설명: 버튼 누루는것은 오랫동안 눌러되면 접선 되는곳이 사라져감. 평소 딱지 붙여놓곳만 접선이 가능했다는 이야기.
2) 6층 안따까운 헬스장 비상구, 철문 여는 방법.
도라이버로 키 꼽는데 잘 맞추고 망치로 계속 치면 열립니다.
일자키면 일자 도라이버, 원 열쇠면 4각 드라이버 사용.
그런데 이렇게 알려줘도 실제 잘들 못합니다. 살려면 정신차리고 하셔야 돼요.
그리고 제가 건설 생활 특허 연구소 설립하면 이런 것 다 열리게 할 것 입니다.
한편 저는 건설과 철거를 주 업무로 하기에 이런 것은 기본으로 잘 압니다.
각종 문 철거하고 여는 것 그냥 일 도 아님. 2017.12.29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