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5일 금요일(루카 복음 12,54-59)

[마음지기]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pr스텔라]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숨소리]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쉬어감님]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마음지기]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세상 이치를 다 안다고 떠들어도 정작 자신을 만드신 하느님을 모른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헛된 삶이다.

[복일규바오로]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작음]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루시아]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아폴로니아]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명금당]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저는 주님께 많은 빚을 졌습니다.

[율리안나]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그리스도의 향기]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