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중심을 잘 잡어시고 솔선수범 진심을 담은 소통과 따뜻한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되풀이
되 물림 없는 서로서로 입장 바꿔 따뜻한 배려 측은지심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비운 그 자리를
채워주는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기에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 금물 조심조심 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지킴이 실현 국민을 바라보는 마음하나로 중립으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원한 풀지 않으면
안 되는 모든 국민들도 다 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은 후회도 미련 없는
큰 그릇 만들어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6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양력 3월 24일 (음력2월25일)
인자 뭉칠 건 다 뭉쳐졌는데 신에 걸려가지고 시끄러운 거는 신도 땡겨 와서
정리 뭐 던 충신으로 해결은 되기는 되는데 이세상이 펴진다(등록)카면
금상 표가 나도록 156(세계)개국나라에 하나로 될라 카이 나라마중
얼마나 직업이 무섭겐 노? 일시에 회사 댕기다가 밥그릇 떨어지면
그날부터 고통 그렇게 되니 닦아서 집짓기 되면 짓고, 하는 대로,
나라 바꿈도 힘 드는데 세상 바꿈이 되는데 20-30년 동안에 해결
세상이 그만 침 쉽게 될 수가 있나? 인자는 고생할거 다했는데
한없이 울린다. 이사람(영을 받으신 육신)은 하늘 말 조화 말 지하세계
정기(권력, 힘)말로 받아서 백성들한테 알려주는 거뿐 달나라 가는 세상
무슨 신이 있나? 귀신 없이 병 없이 가정 맑기 살아보자. 참 세상에 없는
하늘땅 생겨 처음생전에 처음 듣는 크다 란 소리하니까 장소는
댕기다가 생각해도 어설 펍니다. 높은 자리 있는 손님은 이 장소에
오면 다 오양(체면)깍 낄 까봐 들어오기가 힘이 듭니다. 지(각자)
마음 반성을 가지고 해주는 때문에 부모형제도 도와줄 수가 마음부터
먼저 반성해가 곤치야 됩니다. 고거 한 가지가 여기서 불만이 있지
낯 씻고 목욕하고 물 떠다놓고 빌어라 하라 카는 것도 없습니다.
지금은 해 마중 나날이 군사내리고 달라져서 딱 여기 올라 온지가
(1982년 김해에서 구미로) 올해 10월 달 되면 5년째 내린(1977년)지는
만 10(45)년 11(46)년째 넘어갑니다. 2월 25일 인자는 열이렛날 시작아
계급도 다 내렸다. 시끄러운 거는 신도 땡 겨 와서 다 정리해지는데
지금 밥그릇 띨라 카이 그것이 어렵겠구나. 뭐던지 충신나라가 되고
신으로 다 해결은 되기는 되는데 전시 직업을 가지고 나누고 있으니까
이세상이 펴진다. 카면 금상 표가 나도록 직업이 굶주리게 되니까
참 힘들구나.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복된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 진국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