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여 원 법인·대표 통장 아닌 개인 통장으로 입금 '탈세' 의혹도 제기 카라 측 "동물 상습폭행, 근거 없는 악의적 주장" 반박
공대위 등 노조 측은 전 대표가 A 국장의 동물 상습폭행 의혹을 두둔하는 이유로 이들이 후원금을 부정하게 운영하는 관계였기 때문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공대위 등은 사측이 5년째 구조동물의 해외 입양을 진행하는 'KK9R 사단법인'과의 거래에서 3억여 원을 법인·대표 통장이 아닌 개인 통장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KK9R 법인의 탈세에 가담해 왔다고 지적했다.
카라 측의 회계 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이들은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단체 운영비로 800만 원이 넘는 금 거래를 한 것에 대해서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첫댓글 아씨 후원빼야되나
이번에 임시총회한대! 카라노조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이라이트에 링크 있어! 후원회원으로서 목소리 내주라
상상이상이네... 내부 엄청 썩었었구나...
이래서 후원중단함
아..나 몇년째 계속 후원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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